KPI뉴스 - 카드번호 도난 사건…61.7만건 정보유출·138건 부정사용

  • 흐림파주15.1℃
  • 흐림서산17.2℃
  • 비서귀포20.4℃
  • 흐림순창군18.2℃
  • 흐림임실17.7℃
  • 흐림산청16.3℃
  • 흐림밀양18.1℃
  • 흐림창원17.4℃
  • 흐림추풍령16.5℃
  • 흐림이천15.5℃
  • 흐림홍성17.5℃
  • 구름많음남원18.4℃
  • 흐림고창17.8℃
  • 흐림보성군18.9℃
  • 흐림백령도15.0℃
  • 흐림의령군17.1℃
  • 흐림인제15.0℃
  • 구름많음구미18.0℃
  • 흐림진주16.5℃
  • 흐림진도군18.7℃
  • 흐림태백11.9℃
  • 흐림강진군19.5℃
  • 흐림울산16.0℃
  • 비인천17.0℃
  • 흐림영덕15.3℃
  • 흐림청주17.9℃
  • 흐림북춘천14.7℃
  • 흐림광주18.7℃
  • 흐림원주15.4℃
  • 구름많음장흥20.1℃
  • 흐림양산시18.0℃
  • 구름많음고산18.9℃
  • 흐림안동17.1℃
  • 흐림영주16.3℃
  • 흐림천안16.7℃
  • 흐림상주17.6℃
  • 흐림고흥18.9℃
  • 흐림속초15.2℃
  • 흐림부여16.6℃
  • 흐림김해시17.5℃
  • 흐림북부산18.1℃
  • 흐림서청주16.5℃
  • 흐림남해16.9℃
  • 흐림거제17.0℃
  • 흐림완도19.9℃
  • 흐림장수16.5℃
  • 흐림경주시15.8℃
  • 흐림성산19.3℃
  • 비수원17.0℃
  • 흐림보령17.7℃
  • 비제주18.6℃
  • 흐림함양군17.3℃
  • 흐림대구17.0℃
  • 흐림부산17.6℃
  • 흐림목포18.2℃
  • 흐림북창원17.9℃
  • 흐림춘천15.0℃
  • 흐림양평15.4℃
  • 구름많음문경17.2℃
  • 흐림영천16.1℃
  • 흐림의성17.7℃
  • 비서울16.4℃
  • 흐림대관령10.0℃
  • 흐림제천15.4℃
  • 흐림청송군15.4℃
  • 비울릉도14.8℃
  • 흐림영광군17.7℃
  • 흐림전주17.6℃
  • 흐림보은17.5℃
  • 흐림금산16.8℃
  • 흐림여수17.5℃
  • 흐림정선군13.8℃
  • 흐림군산17.0℃
  • 흐림통영17.9℃
  • 흐림대전17.5℃
  • 흐림영월16.0℃
  • 흐림철원14.1℃
  • 흐림세종16.7℃
  • 흐림울진15.9℃
  • 흐림봉화15.3℃
  • 비흑산도14.3℃
  • 흐림해남19.1℃
  • 흐림강화17.5℃
  • 흐림홍천13.9℃
  • 흐림거창17.1℃
  • 흐림충주16.8℃
  • 흐림북강릉15.2℃
  • 흐림순천17.6℃
  • 흐림동두천15.9℃
  • 흐림정읍17.9℃
  • 흐림포항16.2℃
  • 흐림광양시17.5℃
  • 흐림강릉15.8℃
  • 흐림합천16.9℃
  • 흐림부안17.4℃
  • 흐림동해16.3℃
  • 흐림고창군17.6℃

카드번호 도난 사건…61.7만건 정보유출·138건 부정사용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7-03 14:39:41
최근 발생한 카드번호 도난 사건과 관련해 61만7000건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138건의 부정사용이 발생해 1006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 기존 카드정보 도난 사건과 이번 사건 비교. [금융감독원 제공]

금감원은 3일 "서울지방경찰청이 수사중인 카드번호 도난사건과 관련해 금감원, 여신협회 등이 적극적으로 수사공조를 진행했으며, 신속한 피해예방 조치를 수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신한·우리·KEB하나·비씨·삼성·현대·롯데카드와 농협·씨티·전북·광주·수협·제주은행 등 14곳의 금융사는 경찰로부터 카드번호를 제공받고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을 가동해 소비자 피해 여부를 감시하고 있다.

금감원은 "FDS를 통해 점검한 결과 일부 카드의 부정사용이 있었다"며 "보호조치가 완료됐기 때문에 현재 부정 사용 발생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카드번호 도난 사건과 관련해 발생한 부정사용 사고의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금융사가 전액 보상한다.

이번 도난 사건은 경찰청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한 이모씨의 USB메모리에서 다량의 카드 정보를 발견하고 금감원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면서 드러났다.

이번에 유출된 카드정보는 2014년 카드사 정보 유출 당시의 약 1억 건에는 못 미치지만 작년 7월 카드정보 도난 사건의 56만8000건 보다는 많은 수치다.

금융사들은 이번 도난 사건과 연관된 카드 소비자들에 대해 재발급 및 해외거래 정지 등을 권고하는 개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 부정사용 예방을 위해 온라인 결제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금융사의 부정사용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