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샘, 2분기 영업익 172% 증가…"연매출 2조 기대"

  • 구름많음울릉도16.1℃
  • 구름많음영천14.4℃
  • 구름많음창원20.1℃
  • 구름많음부안19.2℃
  • 구름많음금산17.4℃
  • 구름많음상주16.8℃
  • 구름많음남해20.5℃
  • 구름많음파주18.0℃
  • 구름많음인천21.6℃
  • 구름많음목포19.6℃
  • 구름많음부산18.4℃
  • 구름많음추풍령15.1℃
  • 구름많음산청17.9℃
  • 구름많음해남18.2℃
  • 구름많음천안17.0℃
  • 구름많음강화18.4℃
  • 구름많음구미17.1℃
  • 맑음양산시18.0℃
  • 구름많음영덕13.9℃
  • 구름많음춘천15.9℃
  • 구름많음북창원19.1℃
  • 구름많음정읍18.3℃
  • 구름많음거창16.4℃
  • 구름많음안동16.3℃
  • 구름많음진주17.7℃
  • 구름많음김해시17.8℃
  • 구름많음의성14.7℃
  • 흐림영주14.8℃
  • 맑음철원16.4℃
  • 구름많음세종18.3℃
  • 박무백령도18.1℃
  • 구름많음장흥19.0℃
  • 맑음보은15.8℃
  • 구름많음순천17.2℃
  • 맑음대전19.1℃
  • 구름많음양평17.7℃
  • 구름많음대관령8.3℃
  • 구름많음순창군17.7℃
  • 구름많음서울20.9℃
  • 구름많음광양시19.6℃
  • 구름많음원주16.8℃
  • 구름많음북춘천15.4℃
  • 구름많음문경15.8℃
  • 구름많음거제19.1℃
  • 구름많음함양군18.1℃
  • 구름많음동해14.4℃
  • 구름많음대구16.7℃
  • 구름많음영광군17.8℃
  • 구름많음여수20.7℃
  • 구름많음임실16.8℃
  • 구름많음동두천17.6℃
  • 구름많음고산20.4℃
  • 구름많음청주20.6℃
  • 구름많음울진14.2℃
  • 구름많음경주시16.2℃
  • 구름많음장수14.7℃
  • 구름많음태백10.0℃
  • 구름많음청송군13.9℃
  • 구름많음고창군17.7℃
  • 구름많음서산19.0℃
  • 흐림제천13.6℃
  • 구름많음봉화12.1℃
  • 맑음속초15.4℃
  • 구름많음진도군17.0℃
  • 흐림제주21.3℃
  • 구름많음울산16.5℃
  • 구름많음부여18.2℃
  • 구름많음홍천15.1℃
  • 구름많음통영19.4℃
  • 구름많음강릉14.8℃
  • 구름많음인제13.3℃
  • 구름많음수원19.1℃
  • 구름많음합천18.3℃
  • 구름많음고창18.0℃
  • 구름많음보성군19.9℃
  • 흐림정선군11.5℃
  • 구름많음전주19.7℃
  • 맑음흑산도18.8℃
  • 구름많음충주16.1℃
  • 구름많음북부산18.0℃
  • 박무홍성18.5℃
  • 구름많음서청주18.3℃
  • 구름많음남원17.9℃
  • 맑음완도19.7℃
  • 구름많음북강릉15.5℃
  • 구름많음밀양19.0℃
  • 구름많음보령19.9℃
  • 구름많음포항17.3℃
  • 구름많음서귀포20.2℃
  • 구름많음광주20.5℃
  • 구름많음이천16.9℃
  • 구름많음강진군18.7℃
  • 구름많음고흥18.5℃
  • 구름많음성산20.0℃
  • 구름많음군산19.4℃
  • 흐림영월14.1℃
  • 구름많음의령군

한샘, 2분기 영업익 172% 증가…"연매출 2조 기대"

황두현
기사승인 : 2020-07-09 09:21:55
코로나19 사태로 '집콕족'이 늘면서 가구·인테리어 부문이 큰 수혜를 받았다.

한샘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23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51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다.

한샘 관계자는 "작은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성장한 것은 2015년 4분기 이후 4년 6개월 만에 처음"이라며 "2017년 이후 또다시 연 매출 2조 원 달성 전망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 한샘 디자인파크 부산 센텀점 [한샘 제공]

현금 창출을 견인하는 리모델링 및 부엌 부문과 인테리어 가구 부문 모두 전년 대비 20%가량 성장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7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샘은 차세대 핵심 사업인 리하우스가 향후 성장을 이끌 것으로 봤다. 주택 경기와 무관하게 리모델링 시장 수요가 있다는 얘기다.

한샘 관계자는 "리하우스는 공간 패키지 상품 기획부터, 상담, 설계, 실측, 견적, 시공, AS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빠르면 3년 이내에 월 1만 세트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리하우스 패키지 판매 건수는 20년 1분기와 2분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6%와 201%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실내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샘 측은 "온라인 매출도 35% 증가했다"며 "가구 부문은 언택트 시대로의 변화가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