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원희룡 "2022년 집권 못하면 통합당 없어진다"

  • 흐림강화18.1℃
  • 구름많음진주12.0℃
  • 흐림북춘천16.4℃
  • 흐림군산15.7℃
  • 구름많음영천13.4℃
  • 구름많음임실11.6℃
  • 구름많음고흥11.9℃
  • 맑음울릉도22.4℃
  • 흐림정선군14.0℃
  • 구름많음거창12.1℃
  • 흐림영광군14.8℃
  • 맑음청송군11.1℃
  • 흐림고창16.2℃
  • 흐림보은14.4℃
  • 맑음경주시13.6℃
  • 흐림동두천16.8℃
  • 구름많음해남17.4℃
  • 구름많음서귀포20.6℃
  • 구름많음진도군18.7℃
  • 맑음울산18.2℃
  • 맑음부산19.5℃
  • 흐림천안15.0℃
  • 흐림인천20.8℃
  • 맑음고산19.7℃
  • 흐림제천14.8℃
  • 흐림철원16.3℃
  • 흐림원주18.2℃
  • 흐림수원17.6℃
  • 구름많음충주16.2℃
  • 구름많음광양시16.5℃
  • 흐림이천16.9℃
  • 맑음북창원18.0℃
  • 흐림금산13.7℃
  • 맑음울진16.9℃
  • 흐림홍성15.9℃
  • 구름많음동해18.2℃
  • 흐림부안15.3℃
  • 맑음목포17.8℃
  • 구름많음성산18.3℃
  • 흐림보령17.9℃
  • 맑음북부산14.0℃
  • 구름많음장흥12.7℃
  • 흐림부여14.4℃
  • 흐림속초18.4℃
  • 흐림대전17.1℃
  • 구름많음추풍령15.1℃
  • 구름많음산청12.9℃
  • 맑음포항21.6℃
  • 구름많음의성13.0℃
  • 구름많음순천9.7℃
  • 흐림전주16.6℃
  • 구름많음봉화12.0℃
  • 구름많음완도17.1℃
  • 흐림세종16.0℃
  • 구름많음합천13.5℃
  • 구름많음강진군14.4℃
  • 흐림파주16.0℃
  • 구름많음제주18.2℃
  • 구름많음강릉23.2℃
  • 구름많음구미16.9℃
  • 구름많음영덕17.6℃
  • 흐림홍천16.0℃
  • 맑음창원16.2℃
  • 흐림영월14.9℃
  • 맑음김해시17.7℃
  • 맑음거제15.3℃
  • 구름많음의령군12.6℃
  • 구름많음고창군16.1℃
  • 구름많음문경17.1℃
  • 맑음밀양14.6℃
  • 흐림춘천16.7℃
  • 구름많음광주18.6℃
  • 구름많음순창군12.7℃
  • 구름많음남해15.3℃
  • 구름많음여수17.3℃
  • 구름많음영주15.7℃
  • 구름많음통영16.1℃
  • 맑음양산시14.9℃
  • 맑음흑산도15.6℃
  • 구름많음북강릉19.2℃
  • 흐림정읍14.9℃
  • 구름많음서산16.5℃
  • 구름많음태백12.0℃
  • 구름많음남원14.0℃
  • 구름많음보성군14.1℃
  • 구름많음청주19.9℃
  • 흐림서울20.5℃
  • 구름많음상주19.3℃
  • 구름많음서청주15.6℃
  • 흐림양평18.0℃
  • 구름많음함양군12.1℃
  • 흐림대관령13.6℃
  • 흐림인제15.4℃
  • 흐림백령도14.9℃
  • 맑음대구17.1℃
  • 흐림장수10.3℃
  • 구름많음안동16.0℃

원희룡 "2022년 집권 못하면 통합당 없어진다"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0-07-15 09:12:13
"국민은 5번 연속 실패한 당을 응원하지 않는다"
"與 분열할 듯…'찐' 친문 빼고 누구든 손잡아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5일 "2022년에 집권하지 못하면 미래통합당은 없어질 것"이라며 "5번 연속 실패한 당을 국민은 응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초선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뉴시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선의원 공부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강연자로 참석해 "지지율이 20% 밑으로 내려가는 순간 이 당을 해산하라는 국민적 압박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합당은 20대 총선과 19대 대선, 이어진 지방선거와 21대 총선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4번 연속 패배했다.

원 지사는 통합당이 다음 대선에서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분열하는 과정에서 '튀어나오는' 인물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8월 전당대회에서 이해찬 대표가 물러나면, 위에서 누르고 억제하고 봉합하는, 이른바 90년대식 통제력이 약해지는 국면이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그 안에서 많은 불화가 나오고 그 과정에서 튀어나올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을 겨냥해 "표리부동의 위선과 과거 민주화 투쟁이라는 도덕적 우월성을 내세워 돈과 명예, 권력을 모두 갖고 더 집권하겠다는 그들을 우리는 해체시켜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우리는 '찐'(진짜) 친문 빼고는 누구든 손잡을 수 있다는 광폭의 정치전략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 고정 지지층을 확실히 끌어올려 선거장으로 다 나오게 해야한다"며 "20대와 50대의 부동산·교육·일자리 문제, 현재의 잘못된 권력구조에 대한 심판, 여기에 승부수를 걸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권에 도전하는 마음가짐도 밝혔다. 원 지사는 "저의 앞으로의 정치하는 방향은 '강심장'이다"라며 "강력한 메시지와 실천을 보이고, 삶의 현장속으로, 국민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초선 의원들을 향해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필승정당 이기는 정당, 이기는 후보 이기는 캠페인 만들기 위해 백방으로 의견도 듣고 사람도 찾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