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원순 피해자 측, 22일 2차 기자회견…쟁점 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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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피해자 측, 22일 2차 기자회견…쟁점 입장 밝힐 듯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7-21 19:42:37
참석 확정된 취재진에게 장소 개별 안내 예정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22일 2차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가 박원순 시장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비밀대화방 초대문자를 공개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소는 추후 참석이 확정된 취재진에게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국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기자회견 장소는 참석 확정된 분들께 개별 안내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해자측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서울시 조사단에 대한 입장과 그 외 쟁저에 대한 피해자 지원단체 및 법률대리인 입장, 향후 방안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앞서 피해자 측 지원단체는 지난 13일 기자회견과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공개하며 서울시 고위 관계자들이 성추행을 묵인하고 방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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