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근 5년 동안 성비위로 징계받은 국가공무원 1049명

  • 구름많음장수11.0℃
  • 흐림홍천16.6℃
  • 맑음북창원18.3℃
  • 구름많음봉화13.2℃
  • 흐림부여14.9℃
  • 맑음흑산도16.2℃
  • 구름많음추풍령15.4℃
  • 흐림춘천16.7℃
  • 구름많음정읍15.2℃
  • 흐림서청주16.4℃
  • 맑음울산19.9℃
  • 맑음성산17.6℃
  • 구름많음해남15.2℃
  • 맑음거제15.7℃
  • 흐림대관령13.6℃
  • 흐림세종16.6℃
  • 구름많음울릉도22.5℃
  • 흐림충주17.6℃
  • 맑음통영15.9℃
  • 흐림제천15.5℃
  • 구름많음보성군13.8℃
  • 구름많음청송군12.3℃
  • 구름많음구미17.9℃
  • 흐림인천21.0℃
  • 구름많음제주18.6℃
  • 구름많음부안15.5℃
  • 구름많음고창15.2℃
  • 맑음광양시16.6℃
  • 맑음서귀포20.7℃
  • 흐림인제16.0℃
  • 흐림철원16.3℃
  • 맑음북부산14.4℃
  • 맑음대구17.8℃
  • 흐림백령도14.8℃
  • 흐림순창군13.6℃
  • 구름많음고창군15.3℃
  • 흐림보령16.3℃
  • 맑음밀양15.3℃
  • 구름많음태백13.0℃
  • 맑음의령군13.2℃
  • 구름많음산청13.3℃
  • 맑음울진20.9℃
  • 구름많음안동16.9℃
  • 구름많음서산16.8℃
  • 맑음김해시17.3℃
  • 구름많음영광군15.3℃
  • 흐림홍성16.6℃
  • 구름많음원주19.7℃
  • 구름많음목포18.5℃
  • 흐림천안15.9℃
  • 구름많음진도군15.6℃
  • 맑음여수17.6℃
  • 흐림동두천16.7℃
  • 구름많음임실11.9℃
  • 흐림금산14.7℃
  • 구름많음영덕18.2℃
  • 흐림영월15.4℃
  • 구름많음남원14.4℃
  • 맑음합천14.3℃
  • 흐림파주16.1℃
  • 흐림북강릉21.0℃
  • 맑음창원17.0℃
  • 구름많음상주19.3℃
  • 구름많음고흥12.1℃
  • 구름많음강진군14.5℃
  • 맑음영천13.7℃
  • 흐림양평18.4℃
  • 흐림이천18.1℃
  • 구름많음군산15.9℃
  • 구름많음함양군12.6℃
  • 흐림북춘천16.8℃
  • 흐림속초18.3℃
  • 맑음진주12.3℃
  • 맑음고산19.5℃
  • 구름많음의성13.8℃
  • 흐림영주15.9℃
  • 맑음양산시15.9℃
  • 구름많음보은15.2℃
  • 흐림서울20.6℃
  • 구름많음동해21.3℃
  • 흐림청주20.7℃
  • 구름많음문경18.5℃
  • 흐림대전17.9℃
  • 흐림강화17.5℃
  • 구름많음전주16.9℃
  • 맑음경주시14.1℃
  • 맑음포항21.5℃
  • 구름많음순천9.8℃
  • 흐림강릉23.4℃
  • 흐림수원18.0℃
  • 구름많음남해16.2℃
  • 구름많음광주19.0℃
  • 흐림정선군14.6℃
  • 구름많음거창13.2℃
  • 구름많음완도17.1℃
  • 맑음부산19.8℃
  • 구름많음장흥12.9℃

최근 5년 동안 성비위로 징계받은 국가공무원 1049명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7-23 14:24:40
성폭력으로 인한 징계 467명, 전체 44.5%…성희롱 456명
기관별로 교육부(510명)가 가장 많아…경찰청·법무부 순
최근 5년 동안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국가 공무원이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63% 가량은 정직과 감봉, 견책 등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류호정 정의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지난 5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평등한 21대 국회를 위한 정책감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23일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5년 간 성폭력과 성희롱, 성매매 등으로 징계를 받은 국가 공무원은 1049명으로 집계됐다.

징계 사유로는 성폭력으로 인한 징계가 467명, 전체의 44.5%로 가장 많았다. 성희롱이 456명, 성매매가 126명이었다. 이 가운데 파면과 해임 등의 중징계는 37%였고, 나머지는 강등과 정직, 감봉, 견책 등이었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재직 국가공무원이 만 명 이상인 기관에서는 교육부가 510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찰청이 218명, 법무부가 35명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성비위에 따른 국가 공무원 징계는 2015년 177건이던 것이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242건으로 조사됐다.

류 의원은 "최근 고위공직자의 성희롱, 성폭력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국가공무원의 성비위 관련 징계가 계속 증가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공직자들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범죄근절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인식구조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비동의강간죄'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