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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장도연-성훈-기안84-손담비, 복숭아 농가 돕기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7-23 15:21:16
무지개 회원 4인 함께한 농촌에서의 하루 '나 혼자 산다'에서 장도연, 성훈, 기안84, 손담비가 복숭아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다.

▲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 성훈, 기안84, 손담비가 함께한 하루가 그려진다. [MBC 제공]

23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에서는 장도연, 성훈, 기안84, 손담비가 복숭아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다.

최근 녹화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새벽부터 농가 업무를 돕기 위해 나섰다. 함께 떠난 성훈과 손담비는 친남매 못지않게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손담비에 관해 "잘 맞는 것 같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장도연을 픽업하기 위해 나선 기안84는 "큰일 났다. 뭔 얘기를 하냐"며 걱정했다. 장도연도 공감한 듯 한숨을 내쉬었다. 어색한 만남에 이어 겨우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정적이 이어지자 "대화가 고갈됐네"라며 탄식했다. 설상가상으로 두 번이나 길을 잃은 기안84로 인해 험난한 드라이빙이 펼쳐졌다.

장도연과 기안84는 어색함 때문에 힘겨워하면서 반말과 존댓말을 오가는 대화를 했다. 장도연은 기안84에게 예상외의 선물을 받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기안84는 장도연에게 "둘이 있을 때만 친구 하자"고 제안했다. 낯가림 심한 두 사람은 절친한 관계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복숭아밭에서 펼쳐지는 무지개 회원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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