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4053명 코로나19검사 이행명령

  • 구름많음부안26.1℃
  • 구름많음속초23.6℃
  • 구름많음충주31.0℃
  • 맑음영월30.6℃
  • 구름많음수원27.8℃
  • 맑음영덕30.1℃
  • 맑음북부산28.6℃
  • 구름많음백령도18.4℃
  • 맑음대구34.0℃
  • 구름많음흑산도24.1℃
  • 맑음영천33.1℃
  • 맑음밀양32.6℃
  • 맑음남원31.1℃
  • 구름많음금산29.8℃
  • 맑음성산24.6℃
  • 구름많음장수28.9℃
  • 맑음의령군30.8℃
  • 맑음영주31.0℃
  • 맑음강진군28.0℃
  • 구름많음목포26.6℃
  • 맑음의성33.7℃
  • 맑음서귀포26.7℃
  • 구름많음양평29.6℃
  • 맑음태백29.4℃
  • 맑음문경33.3℃
  • 맑음울릉도25.4℃
  • 구름많음인천26.6℃
  • 구름많음서청주30.4℃
  • 구름많음원주31.2℃
  • 구름많음동두천28.2℃
  • 맑음양산시30.5℃
  • 맑음추풍령31.5℃
  • 구름많음서울29.2℃
  • 맑음고산24.0℃
  • 구름많음홍천30.5℃
  • 맑음울산28.5℃
  • 구름많음대전29.3℃
  • 맑음거창32.7℃
  • 구름많음고창27.1℃
  • 맑음통영24.5℃
  • 구름많음이천29.4℃
  • 맑음해남28.4℃
  • 맑음진도군26.4℃
  • 구름많음보은30.1℃
  • 구름많음천안29.5℃
  • 구름많음강화25.3℃
  • 맑음임실30.5℃
  • 구름많음군산25.8℃
  • 맑음합천32.0℃
  • 맑음제주26.7℃
  • 맑음봉화31.1℃
  • 맑음강릉26.5℃
  • 맑음고흥28.8℃
  • 맑음안동32.5℃
  • 구름많음세종29.2℃
  • 맑음함양군32.2℃
  • 구름많음철원27.8℃
  • 맑음정선군31.3℃
  • 구름많음대관령27.0℃
  • 구름많음홍성27.9℃
  • 맑음고창군27.4℃
  • 맑음보성군28.0℃
  • 구름많음북춘천30.2℃
  • 맑음영광군27.9℃
  • 맑음거제26.9℃
  • 구름많음제천29.5℃
  • 맑음김해시30.0℃
  • 맑음포항32.4℃
  • 맑음북창원30.6℃
  • 맑음경주시35.2℃
  • 맑음부산24.0℃
  • 맑음진주29.1℃
  • 맑음청송군34.2℃
  • 맑음순창군31.1℃
  • 구름많음춘천30.1℃
  • 맑음장흥26.6℃
  • 맑음순천27.6℃
  • 맑음여수26.5℃
  • 맑음울진21.6℃
  • 구름많음인제29.6℃
  • 맑음전주29.6℃
  • 구름많음보령26.4℃
  • 구름많음정읍27.5℃
  • 맑음동해22.7℃
  • 구름많음파주27.0℃
  • 맑음완도29.0℃
  • 맑음광주31.7℃
  • 구름많음서산26.2℃
  • 맑음남해28.2℃
  • 구름많음부여28.2℃
  • 맑음상주32.8℃
  • 맑음창원29.5℃
  • 맑음구미33.8℃
  • 흐림청주30.7℃
  • 맑음북강릉23.7℃
  • 맑음광양시29.3℃
  • 맑음산청30.6℃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4053명 코로나19검사 이행명령

조채원
기사승인 : 2020-08-15 14:15:46
7~13일 교인·방문자 자가격리 강제처분 대상 서울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053명에게 코로나 진단검사 명령을 내렸다.

▲ 서울 성북구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 방역통제관인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15일 오전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 교인 및 방문자 4053명에게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고 어제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행명령을 어기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 청구도 가능하다.

현재 방역당국은 사랑제일교회로부터 이달 7∼13일 방문자 명단을 제출받아 시·도별 진단검사 대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이들 교인과 방문자는 감염병예방법상 자가격리 강제처분 대상이다.

그러나 박 국장은 "사랑제일교회가 전광훈 담임목사를 명단에서 제외한 채 제출했다"며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랑제일교회와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사랑제일교회 측이 전 목사를 명단에서 제외한 것은 해당 집회에 참석할 예정인 전 목사가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지난 12일 교인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지난 14일까지 모두 43명이 확진됐다. 15일에도 이 교회관련 추가 확진자가 다수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