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환자 300명 넘어…전국 곳곳서 확진

  • 맑음대구26.2℃
  • 맑음산청22.0℃
  • 맑음충주21.0℃
  • 맑음김해시21.5℃
  • 구름많음영주23.8℃
  • 흐림동두천20.7℃
  • 맑음청주24.8℃
  • 흐림양평23.6℃
  • 구름많음장흥19.7℃
  • 맑음정읍20.1℃
  • 맑음청송군19.6℃
  • 흐림철원20.9℃
  • 흐림북춘천21.2℃
  • 흐림수원21.3℃
  • 맑음남원23.2℃
  • 맑음거창20.1℃
  • 구름많음서산19.0℃
  • 맑음부여19.1℃
  • 구름많음천안21.9℃
  • 맑음의령군20.8℃
  • 흐림파주18.7℃
  • 맑음서귀포21.2℃
  • 맑음부산19.0℃
  • 맑음창원21.8℃
  • 맑음보은20.0℃
  • 맑음고창19.3℃
  • 흐림대관령18.1℃
  • 구름많음고흥16.3℃
  • 구름많음의성20.8℃
  • 구름많음영월21.3℃
  • 맑음합천24.0℃
  • 맑음광양시21.0℃
  • 맑음함양군19.4℃
  • 흐림인천21.3℃
  • 구름많음태백18.9℃
  • 구름많음홍성20.9℃
  • 구름많음정선군19.8℃
  • 구름많음안동24.9℃
  • 맑음여수20.9℃
  • 맑음양산시21.0℃
  • 구름많음영덕21.0℃
  • 구름많음봉화19.0℃
  • 맑음부안19.5℃
  • 맑음장수18.5℃
  • 맑음고산20.0℃
  • 맑음완도18.3℃
  • 흐림백령도16.2℃
  • 맑음구미24.9℃
  • 맑음성산19.6℃
  • 맑음제천19.6℃
  • 맑음군산19.2℃
  • 흐림서울22.3℃
  • 맑음금산21.3℃
  • 맑음북창원23.2℃
  • 구름많음세종21.6℃
  • 맑음추풍령21.1℃
  • 구름많음원주23.3℃
  • 맑음통영19.1℃
  • 맑음전주21.4℃
  • 맑음흑산도16.6℃
  • 맑음상주25.0℃
  • 맑음문경22.3℃
  • 흐림이천23.3℃
  • 맑음대전22.9℃
  • 흐림인제20.5℃
  • 맑음경주시24.6℃
  • 맑음남해19.5℃
  • 흐림속초19.2℃
  • 맑음진도군17.2℃
  • 구름많음울릉도22.9℃
  • 맑음강진군18.2℃
  • 구름많음보성군18.0℃
  • 맑음거제22.8℃
  • 구름많음보령18.1℃
  • 구름많음북강릉20.9℃
  • 흐림춘천22.0℃
  • 구름많음영천25.8℃
  • 맑음순천15.9℃
  • 맑음해남19.5℃
  • 맑음광주23.5℃
  • 맑음목포21.9℃
  • 구름많음울진20.4℃
  • 맑음북부산20.5℃
  • 맑음울산23.0℃
  • 맑음제주21.0℃
  • 구름많음서청주22.2℃
  • 맑음고창군19.1℃
  • 맑음진주19.3℃
  • 맑음임실19.5℃
  • 구름많음강릉23.1℃
  • 맑음포항27.5℃
  • 맑음밀양23.0℃
  • 흐림홍천21.8℃
  • 맑음동해18.9℃
  • 흐림강화17.7℃
  • 맑음영광군19.6℃
  • 맑음순창군21.5℃

코로나19 신규환자 300명 넘어…전국 곳곳서 확진

권라영
기사승인 : 2020-08-21 11:22:58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서 확진자 나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누적 739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겼다. 수도권에서만 환자가 하루 새 250명 가까이 늘었다. 방역당국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광복절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질서유지를 담당했던 경찰 관계자 등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 차려진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정병혁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24명 늘어 총 1만6670명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4일(발표일 기준) 이후 신규 확진자는 계속해서 세 자릿수에서 내려오지 않았지만, 300명을 넘긴 것은 지난 3월 대유행 이후 처음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315명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 125명, 경기 102명, 인천 17명 등 244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739명으로 집계됐다. 정오 기준 676명보다 63명 증가한 것으로,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서는 서울에서만 하루 동안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가운데 4명은 집회에 투입된 경찰이다.

환자의 대다수는 여전히 수도권에서 나왔지만 비수도권의 상황도 심상치 않다. 전날 비수도권 지역감염 환자는 50명이었으나 이날은 71명에 달했다.

충남 11명, 강원 9명, 부산 8명, 대전·전남·경북 각 6명, 광주·전북 각 5명, 대구·경남 각 4명, 세종·충북 각 3명, 울산 1명 등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국내발생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은 천안 동산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인되면서 확진자가 늘었다. 전날 정오 기준 이 교회와 관련해 총 5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은 교인 전수검사에 나섰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지금은 대규모 유행이 전격적으로 전개될 것인지의 기로에 선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지금부터 우리가 얼마나 철저하게 거리두기를 지키고 추적을 신속하게 하는지에 따라 금주 이후의 유행양상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유입 환자는 9명 추가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입국자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유입국가는 미국과 필리핀 각 3명, 카자흐스탄 2명, 에티오피아 1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09명이다. 현재 환자 2241명이 치료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위·중증환자는 18명으로 파악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