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랑제일교회 관련 796명 확진…추가 전파 108명

  • 구름많음제주28.0℃
  • 흐림거제26.1℃
  • 맑음파주21.2℃
  • 흐림남원25.7℃
  • 맑음영월21.7℃
  • 흐림보성군25.4℃
  • 구름많음상주23.2℃
  • 구름많음장수23.0℃
  • 구름많음울진22.9℃
  • 흐림부산25.9℃
  • 맑음철원20.9℃
  • 구름많음보령24.4℃
  • 흐림고창군25.8℃
  • 구름많음고산26.7℃
  • 구름많음의성21.8℃
  • 흐림광양시25.4℃
  • 구름많음영천23.8℃
  • 구름많음청주25.6℃
  • 구름많음영광군24.9℃
  • 맑음북춘천21.5℃
  • 흐림강진군27.1℃
  • 맑음홍천21.3℃
  • 구름많음창원26.1℃
  • 맑음양평24.5℃
  • 구름많음문경20.6℃
  • 구름많음양산시25.6℃
  • 맑음춘천20.7℃
  • 구름많음합천25.3℃
  • 맑음동해22.5℃
  • 구름많음추풍령21.3℃
  • 맑음정선군19.5℃
  • 맑음인제19.3℃
  • 구름많음청송군19.9℃
  • 흐림순창군24.7℃
  • 흐림해남25.5℃
  • 흐림대구24.1℃
  • 흐림거창23.9℃
  • 흐림순천23.2℃
  • 맑음강릉21.8℃
  • 흐림남해26.0℃
  • 맑음제천21.4℃
  • 구름많음북창원26.8℃
  • 맑음이천21.7℃
  • 흐림의령군24.0℃
  • 흐림경주시23.3℃
  • 흐림울산24.4℃
  • 구름많음부여24.4℃
  • 구름많음보은22.8℃
  • 흐림목포26.4℃
  • 흐림통영26.0℃
  • 맑음충주23.2℃
  • 흐림진주24.2℃
  • 구름많음태백17.8℃
  • 흐림김해시25.4℃
  • 흐림완도26.5℃
  • 구름많음군산25.3℃
  • 구름많음부안24.7℃
  • 구름많음성산28.1℃
  • 흐림금산24.5℃
  • 맑음원주23.3℃
  • 맑음서울24.5℃
  • 맑음북강릉20.6℃
  • 구름많음임실25.1℃
  • 구름많음영주19.6℃
  • 맑음홍성23.0℃
  • 구름많음고창25.0℃
  • 흐림북부산26.0℃
  • 구름많음영덕22.3℃
  • 맑음천안23.5℃
  • 구름많음서귀포28.2℃
  • 맑음서청주22.4℃
  • 흐림장흥26.6℃
  • 흐림고흥26.5℃
  • 맑음강화23.2℃
  • 맑음백령도22.4℃
  • 구름많음정읍25.2℃
  • 맑음대관령17.3℃
  • 흐림여수26.7℃
  • 흐림함양군24.7℃
  • 맑음수원25.2℃
  • 맑음인천25.5℃
  • 구름많음안동23.0℃
  • 흐림포항24.4℃
  • 맑음서산22.7℃
  • 흐림밀양26.3℃
  • 구름많음진도군24.8℃
  • 흐림광주27.8℃
  • 구름많음구미24.1℃
  • 맑음동두천22.2℃
  • 맑음속초20.5℃
  • 흐림산청25.5℃
  • 흐림대전24.6℃
  • 흐림전주26.9℃
  • 구름많음세종23.9℃
  • 구름많음흑산도25.8℃
  • 구름많음봉화20.4℃
  • 구름많음울릉도21.8℃

사랑제일교회 관련 796명 확진…추가 전파 108명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22 15:29:03
광복절 집회 관련해 통신사로부터 번호 5만여 개 확보
방대본 "코로나19,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22일 정오 기준 796명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수도권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폭발적인 증가를 막을 수 있는 마지노선에 해당하는 시기"라면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지난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병혁 기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64명이 추가 확진됨으로써 현재까지 총 796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해서 추가 전파로 인한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는 21개소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2차 감염 이상이 된 분들은 108명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추가 전파가 일어난 21개소 가운데에는 충남 계룡 도곡산기도원, 대구 보배요양원 등 비수도권 시설도 포함돼 있다.

사랑제일교회 등과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는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33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104명이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 35명, 경기 25명, 인천 5명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북 10명, 부산·대구 각 5명, 경남 4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일단 광복절 집회 참석자를 파악해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미 3개 통신사로부터 5만여 건의 번호를 확보해 검사 권고 문자 메시지를 송부했다.

권 부본부장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검사를 받은 인원은 1만8000여 명으로 파악되고, 그중에서 양성자가 발견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북구 극단 '산',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 파주 스타벅스, 충남 천안 동산교회, 강원 원주 체육시설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방대본이 2주간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집단발병이 62%를 차지했다. 2주간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32%였으며,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날 오전 정부는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에 대해 "비수도권조차도 코로나19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코로나19 억제를 위해서 전국의 모든 국민들께서는 2단계 현실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말이 수도권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폭발적인 증가를 막을 수 있는 마지노선에 해당하는 시기"라면서 "거리두기가 철저히 이행돼야 다음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