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실련 "文정부 전·현직 장관 부동산 재산 평균 8억 증가"

  • 맑음부안℃
  • 맑음광양시℃
  • 맑음서귀포℃
  • 맑음흑산도℃
  • 맑음철원℃
  • 맑음보령℃
  • 맑음문경℃
  • 맑음목포℃
  • 맑음강진군℃
  • 맑음완도℃
  • 맑음진주℃
  • 맑음인제℃
  • 맑음해남℃
  • 맑음전주℃
  • 맑음고흥℃
  • 맑음금산℃
  • 맑음수원℃
  • 맑음장흥℃
  • 맑음울산℃
  • 맑음인천℃
  • 맑음진도군℃
  • 맑음김해시℃
  • 맑음보성군℃
  • 맑음정선군℃
  • 맑음강화℃
  • 맑음백령도℃
  • 맑음의령군℃
  • 맑음남원℃
  • 맑음경주시℃
  • 맑음장수℃
  • 맑음속초℃
  • 맑음동해℃
  • 맑음포항℃
  • 맑음울릉도℃
  • 맑음고산℃
  • 맑음영월℃
  • 맑음홍성℃
  • 맑음원주℃
  • 맑음홍천℃
  • 맑음함양군℃
  • 맑음대관령℃
  • 맑음서청주℃
  • 맑음남해℃
  • 맑음군산℃
  • 맑음제천℃
  • 맑음강릉℃
  • 맑음거제℃
  • 맑음영천℃
  • 맑음북춘천℃
  • 맑음창원℃
  • 맑음안동℃
  • 맑음여수℃
  • 맑음파주℃
  • 맑음청송군℃
  • 맑음이천℃
  • 맑음부산℃
  • 맑음청주℃
  • 맑음대구℃
  • 맑음영광군℃
  • 맑음천안℃
  • 맑음구미℃
  • 맑음거창℃
  • 맑음합천℃
  • 맑음순천℃
  • 맑음정읍℃
  • 맑음상주℃
  • 맑음양산시℃
  • 맑음보은℃
  • 구름많음제주℃
  • 맑음서울14.0℃
  • 맑음북창원℃
  • 맑음춘천℃
  • 맑음임실℃
  • 맑음동두천℃
  • 맑음통영℃
  • 맑음의성℃
  • 맑음산청℃
  • 맑음영주℃
  • 맑음세종℃
  • 맑음고창℃
  • 맑음충주℃
  • 맑음고창군℃
  • 맑음성산℃
  • 맑음북강릉℃
  • 맑음태백℃
  • 맑음영덕℃
  • 맑음순창군℃
  • 맑음봉화℃
  • 맑음울진℃
  • 맑음북부산℃
  • 맑음광주℃
  • 맑음대전℃
  • 맑음양평℃
  • 맑음밀양℃
  • 맑음부여℃
  • 맑음추풍령℃
  • 맑음서산℃

경실련 "文정부 전·현직 장관 부동산 재산 평균 8억 증가"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1 11:11:07
지난 3년간 부동산 재산 77% ↑…18명 중 9명 다주택자
최기영 과기부 장관 73.3억 1위…진영 장관 42.7억 2위
문재인 정부 들어 임명된 전·현직 장관 35명의 부동산 재산이 평균 77%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현직 장관 18명 중 다주택자는 절반인 9명에 달했다.

▲ 경실련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문재인 정부 전 현직 장관 보유 부동산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전·현직 장관 보유 부동산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전·현직 장관 35명이 재직 당시 신고한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은 임기 초인 2018년 10억9000만 원에서 올해 19억2000만 원으로 늘어났다.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인사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 73억3000만 원이었다. 이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42억7000만 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32억9000만 원), 강경화 외교부장관(27억3000만 원),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18억9000만 원) 순이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2018년 17명 중 7명(41.1%), 2019년 17명 중 6명(35.3%), 2020년 18명 중 9명(50%)으로 비율이 증가했다.

올해 재산을 신고한 18명 중 다주택자는 박영선 장관(3채), 최기영 장관(3채), 강경화 장관(3채), 진영 장관(2채),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2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2채),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2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2채) 등이다.

아울러 전·현직 장관 35명 중 40%에 해당하는 14명이 가족 재산의 고지를 거부하거나 재산 등록에서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신고자 기준 박능후·김현미·유은혜·성윤모·이재갑·문성혁·추미애 장관은 독립생계 유지, 혼인 등을 이유로 부모와 자녀 등 일부 가족의 재산을 알리지 않았다.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은 "주무 장관은 아파트값이 14% 올랐다고 거짓말 하고 있고, 법무부 장관은 나서서 과거 정부 탓만 하고 있다"며 "(집값 폭등의) 가장 큰 원인은 대통령께서 부동산 부자 장관들만 기용하는 등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이 고장났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