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자동차업계 8월 실적 먹구름…코로나 재확산 여파

  • 맑음포항17.7℃
  • 맑음군산15.7℃
  • 맑음진주14.0℃
  • 맑음고산19.5℃
  • 맑음강릉15.4℃
  • 맑음남해18.1℃
  • 맑음동두천12.1℃
  • 맑음인제13.4℃
  • 맑음합천17.6℃
  • 맑음창원18.8℃
  • 맑음흑산도17.3℃
  • 맑음산청16.3℃
  • 맑음충주14.1℃
  • 맑음이천13.9℃
  • 맑음고흥16.9℃
  • 맑음청송군14.4℃
  • 맑음의성14.1℃
  • 맑음영덕16.4℃
  • 맑음청주15.6℃
  • 맑음해남17.2℃
  • 맑음거창15.0℃
  • 맑음장흥16.6℃
  • 맑음북부산17.1℃
  • 맑음영월13.2℃
  • 맑음상주15.5℃
  • 맑음홍천13.4℃
  • 맑음고창군16.6℃
  • 맑음밀양13.3℃
  • 맑음완도17.8℃
  • 맑음보령15.6℃
  • 맑음영광군17.1℃
  • 맑음백령도15.8℃
  • 맑음인천14.0℃
  • 맑음안동14.5℃
  • 맑음금산15.1℃
  • 맑음장수13.2℃
  • 맑음강화13.7℃
  • 맑음광주16.8℃
  • 맑음함양군15.4℃
  • 맑음울산17.4℃
  • 맑음문경14.7℃
  • 맑음여수17.5℃
  • 맑음목포17.8℃
  • 맑음구미16.8℃
  • 맑음춘천12.5℃
  • 맑음강진군17.4℃
  • 맑음양평14.3℃
  • 맑음대전14.3℃
  • 맑음파주12.0℃
  • 맑음영주14.3℃
  • 맑음수원13.8℃
  • 맑음보은14.0℃
  • 맑음남원14.9℃
  • 맑음홍성15.6℃
  • 맑음정읍15.8℃
  • 맑음서청주13.5℃
  • 맑음영천15.9℃
  • 맑음순천15.1℃
  • 맑음철원12.0℃
  • 맑음서귀포21.2℃
  • 맑음세종14.2℃
  • 맑음속초15.6℃
  • 맑음북창원16.5℃
  • 맑음순창군15.4℃
  • 맑음태백10.8℃
  • 맑음울진15.1℃
  • 맑음진도군18.2℃
  • 맑음천안14.3℃
  • 맑음성산19.6℃
  • 맑음경주시16.7℃
  • 맑음원주14.0℃
  • 맑음봉화13.6℃
  • 맑음북춘천13.5℃
  • 맑음북강릉15.4℃
  • 맑음의령군16.3℃
  • 맑음부안16.6℃
  • 맑음보성군17.0℃
  • 맑음정선군13.8℃
  • 구름많음추풍령14.6℃
  • 맑음김해시17.3℃
  • 맑음대관령9.3℃
  • 구름많음제주20.2℃
  • 맑음동해16.3℃
  • 맑음울릉도19.0℃
  • 맑음부여15.2℃
  • 맑음양산시15.8℃
  • 맑음거제16.1℃
  • 맑음대구17.6℃
  • 맑음서울13.2℃
  • 맑음통영17.7℃
  • 맑음서산15.5℃
  • 맑음광양시16.3℃
  • 맑음제천12.9℃
  • 맑음고창16.3℃
  • 맑음임실14.7℃
  • 맑음부산17.8℃
  • 맑음전주14.9℃

자동차업계 8월 실적 먹구름…코로나 재확산 여파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1 17:21:37
완성차 5사, 8월 내수 11만1847대…전월비 22.6% 빠져
"개소세 혜택 축소 한 몫…코로나로 하반기 반등 불투명"
국내 완성차 5개사의 8월 내수 판매가 11만1847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보다 5.6% 쪼그라들었다. 코로나19 재확산 및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축소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1일 완성차 5사(현대·기아·쌍용·르노삼성·한국GM) 8월 판매실적에 따르면 내수 판매는 총 11만1847대로 집계돼 전월에 비해서는 22.6%나 감소했다. 그나마 현대차와 쌍용차가 각각 지난해와 전월에 비해서는 성장하며 체면을 지켰다.

▲ 2020년 현대차 판매 실적 그래프 [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8월 내수 판매는 5만459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2% 가량 늘었다. 그랜저, 아반떼, 싼타페 등 신차가 쏟아진 덕이다. 전월보다는 9.5% 줄었다.

같은 기간 기아차의 내수 판매는 3만8463대에 머물렀다. 전년대비 11.3% 줄고, 전월보다는 18.3% 감소했다.

한국GM과 르노삼성의 내수 판매 역시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 한국GM의 8월 내수 판매는 5898대로 15.6% 줄었고, 르노삼성은 6104대로 집계돼 3.1% 감소했다.

▲ 쌍용차의 대표 차종 티볼리 [쌍용차 제공]

쌍용차의 내수 판매량은 8월 6792대를 기록해 전월 대비 1.3% 증가하며 선방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홈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촉 강화 등 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5사의 해외 판매 및 수출은 총 46만1432대였다. 전년대비 11.7%가 감소했지만 전월대비로는 5%가량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의 8월 해외 판매는 25만8400대를 기록해 전월과 비교해 7.7% 증가했다. 기아차의 해외 판매도 지난달 17만8482대로 집계돼 전월 대비 2.0% 늘었다.

쌍용차의 8월 수출은 1235대를 기록해 전월 대비 56.9% 증가했다. 렉스턴 스포츠와 G4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등 전반적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한국GM의 8월 수출은 2만1849대로 전월 대비 21.0% 줄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인기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선 20.7% 증가했다. 르노삼성의 수출 실적은 전월 대비 44.1% 감소했다.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의 물량이 크게 줄어든 여파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에는 여름휴가 등으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함께 지난 7월부터 개소세 혜택이 줄어들면서 내수 시장이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 재확산으로 하반기 실적 반등에도 먹구름이 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