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8월 소비자물가 0.7%↑…장마 등으로 채소류 가격 급등

  • 맑음속초15.6℃
  • 맑음상주15.5℃
  • 맑음파주12.0℃
  • 맑음금산15.1℃
  • 맑음성산19.6℃
  • 맑음동두천12.1℃
  • 맑음광주16.8℃
  • 맑음영월13.2℃
  • 맑음북부산17.1℃
  • 맑음대구17.6℃
  • 맑음밀양13.3℃
  • 맑음홍성15.6℃
  • 맑음순창군15.4℃
  • 맑음장흥16.6℃
  • 맑음의성14.1℃
  • 맑음고창16.3℃
  • 맑음영천15.9℃
  • 맑음강화13.7℃
  • 맑음청주15.6℃
  • 맑음서산15.5℃
  • 맑음대관령9.3℃
  • 맑음고산19.5℃
  • 맑음북강릉15.4℃
  • 맑음군산15.7℃
  • 맑음영주14.3℃
  • 맑음진주14.0℃
  • 맑음강릉15.4℃
  • 맑음동해16.3℃
  • 맑음완도17.8℃
  • 맑음영덕16.4℃
  • 맑음임실14.7℃
  • 맑음경주시16.7℃
  • 구름많음제주20.2℃
  • 맑음전주14.9℃
  • 맑음원주14.0℃
  • 맑음보은14.0℃
  • 맑음철원12.0℃
  • 맑음양평14.3℃
  • 맑음영광군17.1℃
  • 맑음여수17.5℃
  • 구름많음추풍령14.6℃
  • 맑음합천17.6℃
  • 맑음태백10.8℃
  • 맑음진도군18.2℃
  • 맑음백령도15.8℃
  • 맑음춘천12.5℃
  • 맑음인천14.0℃
  • 맑음보성군17.0℃
  • 맑음목포17.8℃
  • 맑음해남17.2℃
  • 맑음창원18.8℃
  • 맑음울산17.4℃
  • 맑음통영17.7℃
  • 맑음인제13.4℃
  • 맑음서귀포21.2℃
  • 맑음부산17.8℃
  • 맑음정읍15.8℃
  • 맑음부여15.2℃
  • 맑음안동14.5℃
  • 맑음장수13.2℃
  • 맑음홍천13.4℃
  • 맑음산청16.3℃
  • 맑음고창군16.6℃
  • 맑음천안14.3℃
  • 맑음북창원16.5℃
  • 맑음대전14.3℃
  • 맑음세종14.2℃
  • 맑음광양시16.3℃
  • 맑음북춘천13.5℃
  • 맑음양산시15.8℃
  • 맑음의령군16.3℃
  • 맑음청송군14.4℃
  • 맑음정선군13.8℃
  • 맑음거제16.1℃
  • 맑음제천12.9℃
  • 맑음서울13.2℃
  • 맑음남원14.9℃
  • 맑음이천13.9℃
  • 맑음구미16.8℃
  • 맑음울릉도19.0℃
  • 맑음포항17.7℃
  • 맑음함양군15.4℃
  • 맑음충주14.1℃
  • 맑음문경14.7℃
  • 맑음흑산도17.3℃
  • 맑음부안16.6℃
  • 맑음순천15.1℃
  • 맑음강진군17.4℃
  • 맑음고흥16.9℃
  • 맑음남해18.1℃
  • 맑음울진15.1℃
  • 맑음보령15.6℃
  • 맑음봉화13.6℃
  • 맑음수원13.8℃
  • 맑음거창15.0℃
  • 맑음김해시17.3℃
  • 맑음서청주13.5℃

8월 소비자물가 0.7%↑…장마 등으로 채소류 가격 급등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2 10:44:00
채소류 전년동월비 28.5%↑…4년 만에 최대 폭 상승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장마와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은 3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 8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 제공]

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50(2015=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3월 1%대를 유지했지만 지난 4월 0.1%로 급락했다. 5월에는 -0.3%까지 떨어졌지만 6월 0.0%, 7월 0.3%로 올랐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3월(1.0%) 이후 최대 폭으로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10.6% 상승했다. 2017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장마와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채소류 가격이 28.5%나 상승했다. 채소류 상승폭은 2016년 11월 32.9%를 기록한 이후 최대다.

축산물은 10.2%, 수산물은 6.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업제품은 1년 전보다 0.4%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류 가격이 10.0% 떨어졌다. 전기·수도·가스도 4.4% 하락했다. 가공식품은 1.4% 올랐다.

서비스 물가는 0.3% 올랐다. 개인서비스는 1.1% 상승했고, 공공서비스는 1.8% 하락했다.

집세 상승률은 0.3%를 기록했다. 전세는 0.4%, 월세는 0.2% 올랐다. 전세는 2019년 3월 이후, 월세는 2017년 2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어류·조개·채소·과실 등 기상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년 전보다 15.8% 급등했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따른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0.8% 상승했다. 2019년 8월부터 13개월 연속 0%대에 머물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0.4% 올랐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출하 감소로 채소 가격이 급등했다"며 "주택관리비 등도 상승하면서 전체 물가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