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맥도날드, 친환경 경영 '국무총리 표창'…플라스틱·일회용기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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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친환경 경영 '국무총리 표창'…플라스틱·일회용기 감축

황두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7 09:54:07
한국맥도날드가 '제12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친환경 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 맥도날드는 친환경 전기바이크 도입 등 친환경 경영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맥도날드 제공]

환경부는 매년 9월 6일을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원순환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작년 5월부터 아이스크림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의 플라스틱 뚜껑을 없애고, 뚜껑 기능이 포함된 종이 재질의 용기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친환경 용기 개발을 통해 1년 간 약 14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

또한, 2003년부터 매장 내 다회용컵 사용에 앞장서며 지난해까지 약 11억7000만개의 일회용컵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기여해 왔다.

이 밖에도 맥도날드는 사용 중인 50여 개 종이포장재를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재질로 교체했다. FSC인증은 산림의 생물 다양성 유지 등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에 부여되는 친환경 인증이다.

앤토니 마티네즈 맥도날드 대표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해온 친환경적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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