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3700억 원 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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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3700억 원 선지급

황두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7 16:53:17
CJ그룹(회장 이재현)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약 3700억 원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6개 주요 계열사의 협력업체 약 7400여 곳이 선지급 혜택을 받게 되며,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1개월가량 앞당겨 결제 대금을 받는다.

▲ CJ그룹 본사 [CJ그룹 제공]

선지급 규모는 CJ제일제당이 약 1600억 원, CJ대한통운 약 760억 원, CJ ENM(오쇼핑부문+E&M부문)과 올리브영이 각 5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CJ프레시웨이와 CJ올리브네트웍스도 약 300억 원을 선지급할 예정이다.

CJ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추석 명절마다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 해소를 돕기 위해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오고 있다.

CJ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이 자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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