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국 증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나스닥 지수 4.11% ↓

  • 흐림임실26.5℃
  • 흐림영덕22.2℃
  • 흐림충주27.3℃
  • 흐림서울28.6℃
  • 흐림울릉도24.7℃
  • 흐림북강릉23.0℃
  • 흐림동두천25.7℃
  • 구름많음고흥26.8℃
  • 구름많음강진군27.1℃
  • 안개흑산도23.8℃
  • 흐림해남27.3℃
  • 흐림인제24.4℃
  • 흐림북창원28.7℃
  • 흐림전주28.4℃
  • 흐림세종25.7℃
  • 흐림속초24.5℃
  • 흐림강화24.9℃
  • 흐림제천25.3℃
  • 흐림고창군27.5℃
  • 구름많음고산25.7℃
  • 흐림밀양26.4℃
  • 구름많음성산26.4℃
  • 구름많음제주29.0℃
  • 흐림포항23.4℃
  • 흐림보은25.0℃
  • 흐림추풍령24.6℃
  • 박무여수26.9℃
  • 흐림대관령20.1℃
  • 구름많음장흥26.6℃
  • 흐림서산26.3℃
  • 흐림경주시23.3℃
  • 흐림울진23.6℃
  • 흐림정선군24.1℃
  • 비북춘천25.9℃
  • 구름많음완도26.3℃
  • 흐림진도군26.4℃
  • 흐림이천27.4℃
  • 흐림광양시27.4℃
  • 흐림원주28.0℃
  • 구름많음남원26.9℃
  • 비백령도22.2℃
  • 흐림구미23.8℃
  • 흐림거창27.5℃
  • 흐림영월25.4℃
  • 흐림홍천26.5℃
  • 흐림안동25.2℃
  • 흐림파주25.5℃
  • 흐림상주24.5℃
  • 흐림청송군23.8℃
  • 흐림의성23.8℃
  • 박무부산26.2℃
  • 구름많음순천26.6℃
  • 흐림정읍28.6℃
  • 비청주27.6℃
  • 흐림영주24.1℃
  • 흐림철원24.8℃
  • 흐림문경24.5℃
  • 흐림합천28.0℃
  • 흐림광주29.6℃
  • 비울산23.7℃
  • 흐림동해24.2℃
  • 흐림부여25.3℃
  • 흐림양평27.2℃
  • 흐림천안26.4℃
  • 흐림창원26.4℃
  • 흐림산청28.0℃
  • 비대전26.7℃
  • 흐림의령군29.2℃
  • 구름많음순창군28.1℃
  • 흐림태백22.3℃
  • 비홍성26.2℃
  • 흐림영광군28.2℃
  • 흐림금산26.4℃
  • 흐림함양군27.5℃
  • 흐림장수25.6℃
  • 흐림군산26.3℃
  • 구름많음보성군27.5℃
  • 흐림수원26.9℃
  • 흐림서귀포26.4℃
  • 흐림진주27.2℃
  • 흐림강릉24.8℃
  • 흐림부안26.8℃
  • 흐림대구22.5℃
  • 흐림영천22.7℃
  • 흐림남해26.8℃
  • 비인천27.9℃
  • 흐림보령25.8℃
  • 흐림서청주25.7℃
  • 흐림고창28.7℃
  • 흐림북부산26.7℃
  • 흐림양산시28.2℃
  • 흐림춘천26.5℃
  • 구름많음통영24.8℃
  • 흐림김해시25.7℃
  • 구름많음거제25.8℃
  • 흐림목포27.2℃
  • 흐림봉화23.2℃

미국 증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나스닥 지수 4.11% ↓

이원영
기사승인 : 2020-09-09 08:18:35
테슬라 21% 급락…다우지수 2.25% 하락 미국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기술주 약세 속에서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32.42포인트(2.25%) 내린 2만7500.89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5.12포인트(2.78%) 내린 3331.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5.44포인트(4.11%) 하락한 1만847.69에 거래를 마쳤다.

▲ 머리를 잡고 있는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뉴시스]

 

시장은 미중 갈등과 기술주 조정장세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의존을 끊겠다면서 고율 관세 부과와 중국과의 디커플링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미중 갈등 우려가 커진 것이 시장의 불안감을 키웠다.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등 대표적인 기술주들이 모두 크게 하락했다.

아마존, 페이스북, 줌 비디오 등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호황을 누려왔다.

프린시펄 글로벌 인베스터의 시마 샤 수석 전략가는 "봉쇄가 완화되고 백신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점차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면서 "기술에 대한 의존도는 봉쇄조치가 절정에 달했을 때보다 줄어들게 된다"고 하락 배경을 설명했다.

테슬라 주가는 21% 이상 급락하면서 나스닥 지수 하락의 최대 원인이 됐다. 애플 주가도 6.7% 미끄러졌다.

테슬라는 상장 이후 최대 낙폭으로 GM이 경쟁사이자 수소차기업인 니콜라에 투자한 데다, S&P 500 지수 편입이 무산된 것이 하락의 이유로 꼽힌다. 반면 니콜라는 40.1% 급등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