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6명…열흘째 100명대

  • 흐림충주23.5℃
  • 흐림임실25.1℃
  • 흐림고창군26.0℃
  • 흐림동두천21.7℃
  • 흐림양평21.6℃
  • 흐림울진23.7℃
  • 흐림부여24.1℃
  • 구름많음홍성25.7℃
  • 흐림철원23.0℃
  • 흐림고흥29.5℃
  • 흐림청주24.8℃
  • 흐림파주23.2℃
  • 흐림이천22.1℃
  • 흐림금산26.1℃
  • 흐림영광군25.6℃
  • 구름많음부산29.5℃
  • 흐림산청27.9℃
  • 구름많음울산29.9℃
  • 구름많음김해시29.7℃
  • 흐림세종23.6℃
  • 흐림해남28.6℃
  • 흐림영주21.6℃
  • 구름많음포항32.0℃
  • 흐림봉화22.0℃
  • 흐림인천23.1℃
  • 흐림천안23.7℃
  • 흐림고창26.0℃
  • 구름많음북부산28.5℃
  • 흐림대전24.7℃
  • 흐림의령군29.8℃
  • 구름많음서산25.8℃
  • 흐림순천25.4℃
  • 흐림수원24.3℃
  • 흐림영천26.7℃
  • 흐림창원28.8℃
  • 비흑산도23.1℃
  • 흐림목포26.7℃
  • 흐림여수27.6℃
  • 구름많음남해27.9℃
  • 흐림밀양30.9℃
  • 흐림추풍령25.2℃
  • 흐림상주25.3℃
  • 흐림보성군29.1℃
  • 구름많음경주시32.9℃
  • 흐림완도29.7℃
  • 흐림영월22.2℃
  • 비서울22.6℃
  • 흐림고산27.6℃
  • 흐림보령24.9℃
  • 흐림제주29.6℃
  • 흐림속초26.4℃
  • 흐림영덕23.0℃
  • 구름많음함양군29.2℃
  • 흐림강릉26.3℃
  • 흐림보은25.1℃
  • 흐림의성24.1℃
  • 흐림순창군26.1℃
  • 구름많음광양시29.1℃
  • 흐림군산24.2℃
  • 흐림강진군29.4℃
  • 구름많음성산28.4℃
  • 맑음백령도24.5℃
  • 흐림통영26.4℃
  • 구름많음남원28.1℃
  • 흐림광주27.2℃
  • 구름많음울릉도24.9℃
  • 구름많음합천28.9℃
  • 흐림대관령20.0℃
  • 흐림태백20.9℃
  • 구름많음구미26.9℃
  • 흐림진주28.1℃
  • 흐림정선군22.3℃
  • 비북춘천23.5℃
  • 비북강릉24.5℃
  • 흐림장흥27.6℃
  • 구름많음서귀포28.9℃
  • 흐림서청주24.1℃
  • 흐림진도군28.3℃
  • 구름많음양산시30.3℃
  • 흐림북창원30.5℃
  • 흐림청송군22.6℃
  • 구름많음거창28.0℃
  • 흐림안동22.5℃
  • 흐림동해23.3℃
  • 흐림강화23.0℃
  • 흐림전주25.4℃
  • 흐림정읍25.6℃
  • 흐림원주23.6℃
  • 구름많음장수26.0℃
  • 구름많음거제27.2℃
  • 흐림대구28.5℃
  • 흐림인제23.2℃
  • 흐림제천21.9℃
  • 흐림춘천23.3℃
  • 흐림부안25.6℃
  • 흐림문경23.5℃
  • 흐림홍천22.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6명…열흘째 100명대

권라영
기사승인 : 2020-09-12 10:46:24
병원·건설현장·사업설명회 등 곳곳서 집단감염
사망자 5명 늘어 335명…위중·중증환자 164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전국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은 계속 나타나고 있다.

▲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와 계절광장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36명 늘어 누적 2만2055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열흘째 100명대에 머무르고 있으며, 전날(발표일 기준) 176명보다도 40명 줄어들었다.

최근 며칠 동안 신규 확진자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일각에서는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방역당국은 "전반적으로 보면 감소 추세에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

국내발생 환자는 118명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으로 86명이 나왔다. 전날 116명에 비해서는 30명 줄었지만 여전히 신규 지역감염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 오전 10시까지 23명으로 파악됐다. 영양팀 협력업체 직원과 재활병원 의료진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러한 집단감염이 발견됐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영양팀 근무자들의 근무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 이중에는 증상 발생 전 재활병원에서 배식을 했던 확진자가 1명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도봉구 소재 건설현장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를 조사한 결과 6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환자는 전날 정오 기준 누적 7명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7명, 충남 6명, 부산 4명, 대구·광주·강원 각 3명, 경북·경남 각 2명, 울산·제주 각 1명이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동구 건강식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충남에서도 금산의 한 요양원과 관련해 집단감염이 발견됐다. 전날 정오까지 대전 사업설명회 관련은 누적 51명, 금산 요양원 관련은 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해외유입 환자는 18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은 입국자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이들을 유입 추정 국가별로 구분하면 호주 4명, 미국·방글라데시 각 3명, 러시아 2명, 필리핀·인도·인도네시아·아프가니스탄·이라크·네팔 각 1명이다.

환자 가운데 3671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1명 줄어든 164명으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5명 추가돼 누적 355명으로, 치명률은 1.61%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