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건설, 6700억 규모 필리핀 남북철도 1구간 수주

  • 흐림고창군17.1℃
  • 흐림대구20.0℃
  • 흐림상주17.7℃
  • 구름많음춘천15.3℃
  • 흐림합천19.7℃
  • 흐림진주20.7℃
  • 구름많음서산15.1℃
  • 흐림고흥20.3℃
  • 흐림함양군18.8℃
  • 흐림여수21.4℃
  • 흐림울릉도19.0℃
  • 맑음인제14.5℃
  • 흐림완도18.4℃
  • 흐림의령군20.1℃
  • 흐림구미18.1℃
  • 흐림북부산22.3℃
  • 흐림원주17.8℃
  • 흐림산청19.5℃
  • 흐림태백13.8℃
  • 흐림밀양22.1℃
  • 비흑산도16.6℃
  • 흐림창원21.8℃
  • 흐림청주18.7℃
  • 흐림보성군20.0℃
  • 흐림영천17.8℃
  • 구름많음북춘천14.8℃
  • 흐림장흥19.5℃
  • 흐림거제22.0℃
  • 흐림정선군16.0℃
  • 흐림광주18.2℃
  • 흐림서귀포23.2℃
  • 구름많음충주15.6℃
  • 흐림고창16.5℃
  • 흐림양산시22.3℃
  • 흐림남원18.0℃
  • 흐림통영21.7℃
  • 흐림봉화14.6℃
  • 흐림양평16.9℃
  • 흐림순천18.3℃
  • 흐림순창군17.8℃
  • 구름많음홍성15.2℃
  • 맑음속초17.1℃
  • 흐림백령도15.4℃
  • 흐림군산16.6℃
  • 흐림추풍령14.4℃
  • 흐림목포17.7℃
  • 구름많음인천15.2℃
  • 흐림강릉18.8℃
  • 흐림영월16.7℃
  • 흐림고산19.0℃
  • 구름많음홍천15.5℃
  • 흐림보령16.5℃
  • 흐림서울15.4℃
  • 구름많음철원14.7℃
  • 흐림천안16.0℃
  • 흐림강진군19.7℃
  • 구름많음파주12.5℃
  • 흐림부산21.2℃
  • 흐림임실16.8℃
  • 흐림진도군17.8℃
  • 구름많음북강릉16.1℃
  • 흐림남해21.5℃
  • 구름많음제천15.2℃
  • 흐림정읍16.6℃
  • 흐림광양시21.0℃
  • 흐림의성17.6℃
  • 흐림청송군15.8℃
  • 흐림영광군16.6℃
  • 흐림거창18.3℃
  • 흐림서청주16.1℃
  • 흐림대전16.9℃
  • 흐림울산19.4℃
  • 흐림금산16.7℃
  • 흐림경주시19.9℃
  • 흐림해남18.4℃
  • 흐림부여16.3℃
  • 흐림전주17.3℃
  • 흐림동해17.6℃
  • 흐림북창원22.4℃
  • 흐림성산20.4℃
  • 비제주20.5℃
  • 흐림부안16.8℃
  • 흐림김해시22.2℃
  • 구름많음강화12.3℃
  • 흐림이천16.8℃
  • 흐림세종16.5℃
  • 구름많음대관령11.9℃
  • 흐림영덕17.6℃
  • 흐림안동17.4℃
  • 흐림장수16.5℃
  • 흐림수원16.1℃
  • 흐림울진18.0℃
  • 흐림포항20.4℃
  • 구름많음문경15.0℃
  • 흐림보은15.1℃
  • 구름많음동두천14.1℃
  • 구름많음영주15.1℃

현대건설, 6700억 규모 필리핀 남북철도 1구간 수주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21 15:20:28
현지업체와 공동수주…공사기간 48개월 현대건설이 필리핀에서 6700억 원(5억7300만달러)규모의 철도 공사를 현지업체와 함께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위치도. [현대건설 제공]

주관사인 현대건설 지분은 57.5%로 3838억 원(3억3000만달러)이며, 현지업체인 메가와이드 및 토공 전문건설사 동아지질과의 전략적 제휴로 경쟁력을 높였다.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남북철도 사업은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 지역을 철도로 잇는 건설 공사로, 총 5공구로 구성돼 있다. 현대건설은 제1공구 시공을 맡았으며, 지상 역사 2개와 약 17km 고가교를 세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현대건설은 1986년 ADB(아시아개발은행)본부 신축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34년 만에 필리핀 건설시장에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필리핀 정부는 남북철도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 사이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 내 교통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관련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철도공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에 완성도 높은 인프라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설계·기술·수행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로 글로벌 선도기업의 위상을 지속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