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성년자 배당소득 4년만에 2배…0세 주주 평균 294만원

  • 흐림강화15.8℃
  • 흐림전주18.8℃
  • 흐림경주시21.1℃
  • 구름많음북강릉20.4℃
  • 맑음대관령16.8℃
  • 구름많음성산23.5℃
  • 구름많음청주20.7℃
  • 흐림금산19.4℃
  • 흐림거제23.1℃
  • 구름많음강릉20.6℃
  • 구름많음부여21.3℃
  • 구름많음영주19.1℃
  • 흐림북창원24.7℃
  • 흐림고산20.4℃
  • 흐림함양군23.3℃
  • 흐림창원23.8℃
  • 구름많음충주19.6℃
  • 흐림제주22.0℃
  • 흐림고창19.2℃
  • 흐림광양시23.4℃
  • 흐림통영22.8℃
  • 흐림서귀포24.6℃
  • 구름많음태백19.5℃
  • 구름많음울릉도21.5℃
  • 구름많음철원17.1℃
  • 흐림울진20.2℃
  • 구름많음서산18.5℃
  • 흐림여수22.1℃
  • 흐림밀양24.5℃
  • 흐림임실18.9℃
  • 구름많음군산20.0℃
  • 흐림진도군19.5℃
  • 흐림백령도16.0℃
  • 구름많음대전20.5℃
  • 흐림북부산24.3℃
  • 구름많음서청주19.4℃
  • 흐림의령군22.5℃
  • 흐림파주16.8℃
  • 흐림의성20.7℃
  • 흐림대구21.7℃
  • 흐림영광군18.3℃
  • 구름많음문경20.9℃
  • 흐림목포19.0℃
  • 흐림부산24.5℃
  • 구름많음제천19.7℃
  • 흐림인천15.5℃
  • 맑음세종20.8℃
  • 구름많음봉화18.9℃
  • 흐림진주22.5℃
  • 흐림남원21.1℃
  • 흐림장흥22.9℃
  • 구름많음북춘천18.6℃
  • 흐림상주20.2℃
  • 흐림양평18.9℃
  • 흐림거창21.7℃
  • 흐림강진군21.9℃
  • 흐림순천20.9℃
  • 구름많음속초19.5℃
  • 흐림동두천18.2℃
  • 구름많음인제19.3℃
  • 흐림안동20.0℃
  • 맑음천안19.6℃
  • 구름많음수원18.8℃
  • 흐림보은19.8℃
  • 흐림홍천18.9℃
  • 흐림김해시23.1℃
  • 흐림양산시24.6℃
  • 흐림산청21.8℃
  • 흐림추풍령17.5℃
  • 흐림서울17.0℃
  • 맑음보령20.7℃
  • 흐림영덕19.9℃
  • 흐림포항21.8℃
  • 흐림해남21.1℃
  • 흐림장수19.3℃
  • 흐림영천21.5℃
  • 구름많음이천20.8℃
  • 흐림완도22.4℃
  • 흐림순창군20.5℃
  • 흐림청송군19.0℃
  • 구름많음춘천19.5℃
  • 흐림보성군23.1℃
  • 흐림정읍19.0℃
  • 구름많음원주19.7℃
  • 흐림고창군18.9℃
  • 흐림고흥22.7℃
  • 흐림부안18.9℃
  • 흐림합천21.5℃
  • 구름많음동해19.3℃
  • 구름많음영월20.4℃
  • 맑음정선군21.2℃
  • 흐림남해22.9℃
  • 맑음홍성20.2℃
  • 흐림구미21.5℃
  • 흐림울산21.4℃
  • 흐림흑산도19.0℃
  • 흐림광주21.1℃

미성년자 배당소득 4년만에 2배…0세 주주 평균 294만원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05 10:24:32
미성년자 배당소득 규모가 4년 만에 2배로 급증했다. 태어나자마자 배당을 받은 0세 주주는 1인당 294만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향자 의원실 제공]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미성년자 연령별 배당소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2019년 통계 미확정)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의 배당소득은 2647억 원으로 2014년 대비 114.6% 늘었다.

배당소득을 얻은 미성년자는 2014년 16만5506명에서 2018년 18만2281명으로 10.1% 증가했다. 1인당 평균 배당소득은 2014년 74만 원에서 2018년 145만 원으로 두 배가 됐다.

2018년 기준 태어나자마자 배당을 받은 0세 주주는 373명, 배당소득금액은 10억9800만 원이다. 1인당 평균 배당소득은 294만 원이다.

2014년 155명이었던 0세 배당소득자는 4년 만에 140%나 증가했다.

양향자 의원은 "미성년자 배당소득의 지속적 증가는 늘어난 조기 증여의 영향으로 판단된다"며 "미성년자 상속·증여에 대한 과세가 공정하게 이뤄지는지 국세청의 꼼꼼한 조사·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