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통3사 SMS 전송 건수, 상반기 30% ↓…카톡은 45% ↑

  • 맑음북부산16.0℃
  • 맑음영주16.7℃
  • 맑음부여16.8℃
  • 구름많음장흥18.5℃
  • 맑음천안16.6℃
  • 구름많음고흥18.1℃
  • 맑음군산16.8℃
  • 흐림거창16.4℃
  • 맑음경주시15.7℃
  • 맑음완도19.8℃
  • 맑음대구18.0℃
  • 맑음영월15.8℃
  • 맑음봉화14.1℃
  • 구름많음강진군18.6℃
  • 구름많음합천15.4℃
  • 맑음고산20.6℃
  • 맑음강화15.2℃
  • 맑음의성12.7℃
  • 구름많음산청18.3℃
  • 구름많음목포18.2℃
  • 맑음수원16.1℃
  • 흐림장수15.3℃
  • 맑음통영18.4℃
  • 맑음북강릉15.8℃
  • 맑음정선군16.4℃
  • 구름많음해남19.1℃
  • 맑음안동15.3℃
  • 맑음고창군17.1℃
  • 맑음원주16.1℃
  • 맑음구미18.4℃
  • 맑음김해시18.7℃
  • 맑음철원14.7℃
  • 맑음금산16.3℃
  • 맑음양산시16.6℃
  • 맑음인제15.8℃
  • 맑음홍성17.1℃
  • 구름많음정읍16.9℃
  • 맑음광양시17.0℃
  • 맑음세종15.6℃
  • 구름많음고창16.9℃
  • 구름많음임실15.9℃
  • 맑음서청주15.8℃
  • 맑음파주14.1℃
  • 구름많음전주16.8℃
  • 맑음영덕16.5℃
  • 맑음진주13.1℃
  • 구름많음진도군19.5℃
  • 맑음서산16.5℃
  • 맑음보은16.1℃
  • 맑음제주21.2℃
  • 맑음보성군18.1℃
  • 맑음남해18.8℃
  • 흐림함양군17.9℃
  • 맑음거제19.1℃
  • 흐림남원15.9℃
  • 맑음춘천16.1℃
  • 맑음청송군13.1℃
  • 맑음의령군15.3℃
  • 구름많음태백13.8℃
  • 맑음강릉18.5℃
  • 맑음동해18.7℃
  • 맑음충주16.0℃
  • 맑음속초18.2℃
  • 맑음북창원18.5℃
  • 맑음성산20.0℃
  • 맑음보령16.9℃
  • 맑음대관령12.0℃
  • 맑음영천17.0℃
  • 맑음포항18.8℃
  • 맑음창원18.1℃
  • 맑음동두천13.9℃
  • 맑음양평15.9℃
  • 맑음홍천15.8℃
  • 맑음북춘천13.4℃
  • 맑음울릉도18.7℃
  • 구름많음영광군17.5℃
  • 맑음인천16.0℃
  • 맑음백령도16.2℃
  • 맑음여수18.9℃
  • 맑음상주17.0℃
  • 맑음청주17.2℃
  • 맑음서귀포21.1℃
  • 맑음부산19.1℃
  • 맑음부안17.9℃
  • 맑음흑산도18.2℃
  • 흐림순창군16.7℃
  • 맑음문경16.8℃
  • 맑음순천16.3℃
  • 맑음대전16.1℃
  • 맑음서울15.2℃
  • 맑음제천15.0℃
  • 맑음추풍령16.2℃
  • 맑음울진16.7℃
  • 맑음밀양14.6℃
  • 흐림광주18.0℃
  • 맑음울산17.5℃
  • 맑음이천15.5℃

이통3사 SMS 전송 건수, 상반기 30% ↓…카톡은 45% ↑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06 11:20:35
차세대 서비스 '채팅+' 출시했지만…전송 건수 분기마다 감소

이동통신 3사가 '카카오톡'에 대항마 격으로 내놓은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의 문자 메시지(SMS) 전송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 채팅·문자메시지 관련 이미지 [셔터스톡]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명희 의원(국민의 힘)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통3사의 SMS 전송 건수는 102억5300만 건으로, 작년 상반기(139억5000만 건)보다 26.5% 줄었다.

2018년 상반기(146억4300만 건)보다는 30%, 작년 하반기(132억4100만 건)보다는 22.6% 감소하는 등 SMS 전송 건수는 분기마다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작년 이통3사의 연간 SMS 전송 건수는 총 271억9100만 건으로, 재작년(294억600만 건)보다 7.5%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높아졌음에도 이통3사 메시지 전송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은 SMS가 카카오톡 등 서비스에 밀려 소비자의 외면을 받은 탓으로 분석된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 수신·발신량은 9월 첫째 주 기준, 올해 초보다 45% 늘었다.

이통3사는 지난해 8월 카카오톡에 대항해 문자메시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반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를 출시했다.

지난 9월에는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알림톡'에 맞서 채팅플러스의 기업형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공동 출시하기도 했다.

이통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직접 경쟁하는 서비스는 카카오톡으로, 향후 채팅플러스를 카카오톡의 대항마로 키워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