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 11조 넘어…보험사 37%만 유선통보

  • 흐림영천21.5℃
  • 흐림순창군20.8℃
  • 흐림양산시24.4℃
  • 흐림장수19.4℃
  • 흐림봉화18.2℃
  • 흐림서울18.0℃
  • 흐림태백19.6℃
  • 흐림영월20.1℃
  • 흐림안동20.5℃
  • 흐림합천21.5℃
  • 흐림남원20.6℃
  • 구름많음보령20.1℃
  • 흐림의령군22.9℃
  • 흐림포항22.0℃
  • 흐림광양시23.8℃
  • 흐림정읍18.9℃
  • 흐림순천20.9℃
  • 흐림구미21.3℃
  • 구름많음대관령16.1℃
  • 구름많음남해24.2℃
  • 구름많음원주19.9℃
  • 흐림서청주18.7℃
  • 흐림춘천18.7℃
  • 흐림흑산도18.5℃
  • 구름많음울릉도21.1℃
  • 흐림인천15.8℃
  • 구름많음북강릉19.7℃
  • 흐림완도23.2℃
  • 구름많음강릉20.2℃
  • 흐림제주21.8℃
  • 구름많음충주18.5℃
  • 구름많음수원18.7℃
  • 흐림창원23.7℃
  • 흐림고창19.4℃
  • 구름많음군산19.0℃
  • 구름많음부여20.2℃
  • 구름많음양평19.1℃
  • 흐림강화16.3℃
  • 흐림전주18.8℃
  • 흐림서귀포23.9℃
  • 흐림문경20.1℃
  • 구름많음밀양24.8℃
  • 흐림해남21.6℃
  • 흐림거제23.1℃
  • 흐림홍천18.6℃
  • 흐림강진군22.8℃
  • 흐림파주16.8℃
  • 흐림김해시23.4℃
  • 흐림부산23.7℃
  • 흐림경주시21.0℃
  • 구름많음백령도16.3℃
  • 구름많음세종19.4℃
  • 흐림영덕21.9℃
  • 흐림함양군23.1℃
  • 구름많음홍성19.3℃
  • 흐림금산18.9℃
  • 흐림거창21.5℃
  • 흐림성산22.2℃
  • 흐림고산20.6℃
  • 흐림북춘천18.1℃
  • 흐림북창원25.0℃
  • 흐림제천18.5℃
  • 흐림산청21.5℃
  • 흐림부안19.2℃
  • 구름많음정선군20.0℃
  • 구름많음고흥23.8℃
  • 흐림임실19.1℃
  • 구름많음울진20.5℃
  • 흐림장흥23.1℃
  • 흐림청주19.3℃
  • 흐림대구22.1℃
  • 흐림북부산24.7℃
  • 구름많음동해19.4℃
  • 구름많음속초19.3℃
  • 구름많음여수22.9℃
  • 구름많음대전20.7℃
  • 흐림상주20.1℃
  • 구름많음서산18.9℃
  • 흐림진도군19.8℃
  • 흐림진주22.5℃
  • 흐림울산22.0℃
  • 흐림영광군18.6℃
  • 구름많음철원16.9℃
  • 흐림영주18.4℃
  • 구름많음인제19.7℃
  • 흐림의성20.6℃
  • 구름많음이천20.7℃
  • 구름많음동두천17.9℃
  • 구름많음천안18.6℃
  • 흐림청송군19.5℃
  • 흐림고창군18.7℃
  • 흐림광주21.1℃
  • 흐림통영23.0℃
  • 흐림추풍령17.2℃
  • 흐림목포19.8℃
  • 흐림보성군23.3℃
  • 구름많음보은18.3℃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 11조 넘어…보험사 37%만 유선통보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12 10:18:27
보험 계약 만료 등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했지만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미지급 보험금이 1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전재수 의원실 제공]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2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보험사별 저축성 보험의 만기보험금 등 미지급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험사의 2020년 8월 현재 미지급 보험금은 11조819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8조48억 원, 2018년 8조8515억 원, 2019년 10조32억 원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장기보험이 많은 생명보험사의 미지급 보험금이 10조7246억 원으로 전체의 96.8%를 차지했다.

보험금 유형별로는 중도보험금 7조590억 원, 만기보험금 3조434억 원, 휴면보험금 4478억 원 순이었다.

생보사는 흥국생명이 2조6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생명 1조5712억 원, 동양생명 1조5698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손보사는 삼성화재 561억 원, DB손보 462억 원, 롯데손보 461억 원 순이었다.

금감원 제출자료에 따르면 보험금 지급발생 사실을 유선 연락으로 직접 통지하는 보험사는 35곳 중 13곳(37.1%)에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발생 사실과 수령 방법을 일정한 기간 내에 소비자에게 통지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보험사가 우편·이메일·문자 등의 방법으로만 안내하고 있다.

전재수 의원은 "정부는 2017년 '숨은보험금찾기' 통합조회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미지급 보험금 지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미지급금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의무 강화를 위한 공시의무 부과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