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에 요구불예금 회전율 35년 만에 최저

  • 구름많음상주28.7℃
  • 구름많음안동28.8℃
  • 구름많음여수27.8℃
  • 맑음강릉32.4℃
  • 박무광주27.3℃
  • 흐림춘천27.0℃
  • 구름많음강진군27.9℃
  • 구름많음목포26.8℃
  • 흐림정선군27.0℃
  • 흐림영주27.0℃
  • 구름많음산청31.2℃
  • 흐림임실26.9℃
  • 흐림파주24.2℃
  • 구름많음흑산도29.5℃
  • 구름많음세종27.7℃
  • 흐림청송군26.3℃
  • 흐림서귀포26.7℃
  • 흐림북춘천27.8℃
  • 구름많음장흥29.0℃
  • 흐림홍천27.0℃
  • 구름많음영광군27.5℃
  • 구름많음군산26.3℃
  • 구름많음완도28.3℃
  • 구름많음포항33.7℃
  • 구름많음진도군28.1℃
  • 흐림홍성26.2℃
  • 구름많음고흥28.3℃
  • 흐림태백24.4℃
  • 구름많음남해29.9℃
  • 구름많음울산31.5℃
  • 맑음의령군32.3℃
  • 맑음부안28.0℃
  • 구름많음금산27.8℃
  • 구름많음양산시31.5℃
  • 구름많음이천26.3℃
  • 구름많음김해시30.4℃
  • 구름많음고창군26.5℃
  • 구름많음정읍27.6℃
  • 구름많음보령26.5℃
  • 구름많음추풍령27.8℃
  • 구름많음울릉도25.2℃
  • 흐림동두천24.1℃
  • 구름많음울진31.7℃
  • 구름많음동해33.5℃
  • 구름많음전주27.5℃
  • 흐림통영26.3℃
  • 흐림장수25.5℃
  • 구름많음충주28.8℃
  • 구름많음성산27.7℃
  • 구름많음북창원30.5℃
  • 비인천23.1℃
  • 구름많음거제26.3℃
  • 흐림강화23.3℃
  • 흐림순창군26.7℃
  • 구름많음보성군28.3℃
  • 흐림봉화26.0℃
  • 흐림제천25.3℃
  • 구름많음북부산29.7℃
  • 흐림철원24.3℃
  • 구름많음고창27.2℃
  • 흐림구미27.9℃
  • 흐림영덕30.6℃
  • 구름많음고산25.7℃
  • 구름많음속초33.6℃
  • 구름많음함양군30.2℃
  • 구름많음순천28.4℃
  • 흐림양평25.4℃
  • 구름많음대전27.9℃
  • 구름많음천안28.6℃
  • 구름많음백령도24.9℃
  • 흐림영월26.0℃
  • 구름많음합천31.3℃
  • 맑음북강릉32.3℃
  • 구름많음서청주28.2℃
  • 구름많음해남27.2℃
  • 맑음광양시29.3℃
  • 구름많음경주시34.1℃
  • 구름많음거창30.1℃
  • 흐림문경27.7℃
  • 흐림인제26.3℃
  • 구름많음밀양32.4℃
  • 비서울23.7℃
  • 맑음제주32.4℃
  • 구름많음영천33.6℃
  • 흐림원주26.7℃
  • 흐림남원27.7℃
  • 흐림서산25.1℃
  • 구름많음창원29.1℃
  • 구름많음부산28.1℃
  • 비수원23.6℃
  • 흐림보은27.0℃
  • 맑음부여27.3℃
  • 맑음진주30.4℃
  • 맑음대구34.0℃
  • 흐림의성26.4℃
  • 구름많음청주28.2℃
  • 구름많음대관령23.3℃

코로나19에 요구불예금 회전율 35년 만에 최저

강혜영
기사승인 : 2020-10-20 09:41:32
8월 예금은행 요구불예금 회전율 15.5회 코로나19 여파로 가계나 기업이 은행에서 수시로 꺼낼 쓸 수 있는 예금의 인출 빈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예금은행의 요구불예금 회전율 추이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캡처]

2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예금은행의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15.5회로 집계됐다.

이는 1985년 1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최저치다. 지난 5월 15.6회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지 석 달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예금 회전율은 시중에서 돈이 얼마나 활발하게 도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회전율이 낮다는 것은 가계나 기업이 돈을 꺼내 쓰지 않고 은행에 예치한 채로 두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구불예금은 투자처가 있으면 바로 쓸 수 있는 단기 부동자금으로 분류된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확실성이 커지자 경제주체들이 은행에 돈을 묶어두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1990년대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던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1999년 7월 95.5회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내림세를 지속했다. 

2015년부터는 30회를 하회했고,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20회를 밑도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8월 기준 요구불예금(평잔, 계절조정계열 기준)은 311조4868억 원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작년 12월(251조8930억 원)과 비교해 23.7% 늘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