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실상 당선인 바이든 "치유 위해 하나될 때…코로나19 대책 즉시"

  • 구름많음영주12.6℃
  • 흐림울산19.4℃
  • 흐림목포21.2℃
  • 맑음이천12.6℃
  • 흐림금산16.5℃
  • 흐림북부산20.9℃
  • 구름많음전주18.2℃
  • 흐림합천18.4℃
  • 흐림장수16.3℃
  • 맑음강화11.6℃
  • 구름많음고산22.2℃
  • 맑음세종16.1℃
  • 맑음서귀포22.5℃
  • 구름많음부안17.0℃
  • 흐림추풍령15.5℃
  • 흐림창원20.7℃
  • 맑음성산21.5℃
  • 구름많음고창17.8℃
  • 흐림양산시21.1℃
  • 구름많음고창군18.3℃
  • 맑음군산17.1℃
  • 맑음원주12.7℃
  • 흐림함양군17.9℃
  • 흐림순천17.5℃
  • 흐림해남18.6℃
  • 맑음청주16.5℃
  • 맑음부여16.5℃
  • 맑음서울14.4℃
  • 흐림산청17.7℃
  • 흐림홍천12.0℃
  • 맑음춘천12.2℃
  • 흐림진주17.5℃
  • 흐림울릉도19.2℃
  • 구름많음통영19.9℃
  • 흐림영천17.3℃
  • 흐림김해시19.6℃
  • 맑음대관령6.6℃
  • 구름많음부산20.6℃
  • 구름많음여수21.3℃
  • 흐림태백10.9℃
  • 구름많음남해19.3℃
  • 흐림상주15.7℃
  • 구름많음제주22.7℃
  • 구름많음천안13.2℃
  • 흐림구미18.0℃
  • 맑음강릉15.2℃
  • 맑음철원9.8℃
  • 맑음제천9.7℃
  • 맑음영월13.3℃
  • 흐림영덕17.0℃
  • 맑음인천16.0℃
  • 맑음북춘천9.8℃
  • 흐림경주시17.5℃
  • 맑음양평13.0℃
  • 구름많음봉화12.3℃
  • 맑음동해14.3℃
  • 흐림정선군13.2℃
  • 구름많음광양시20.5℃
  • 맑음서청주13.6℃
  • 흐림안동16.2℃
  • 구름많음강진군19.2℃
  • 흐림포항20.4℃
  • 흐림광주21.1℃
  • 구름많음정읍18.1℃
  • 맑음대전16.5℃
  • 맑음보령16.5℃
  • 맑음속초14.5℃
  • 흐림북창원20.8℃
  • 흐림순창군19.0℃
  • 흐림임실18.2℃
  • 흐림거창17.3℃
  • 흐림인제11.9℃
  • 흐림남원19.5℃
  • 맑음파주11.4℃
  • 맑음충주12.6℃
  • 맑음홍성16.5℃
  • 맑음백령도17.1℃
  • 흐림밀양19.6℃
  • 흐림보성군19.7℃
  • 흐림의령군17.4℃
  • 흐림청송군15.4℃
  • 흐림서산15.2℃
  • 구름많음거제18.3℃
  • 흐림장흥19.5℃
  • 흐림영광군18.2℃
  • 맑음동두천11.0℃
  • 구름많음흑산도21.6℃
  • 흐림대구19.2℃
  • 맑음보은14.2℃
  • 구름많음문경14.0℃
  • 맑음북강릉14.3℃
  • 흐림진도군18.4℃
  • 구름많음고흥20.0℃
  • 맑음수원13.4℃
  • 구름많음완도19.9℃
  • 흐림의성16.8℃
  • 구름많음울진16.7℃

사실상 당선인 바이든 "치유 위해 하나될 때…코로나19 대책 즉시"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07 14:58:14
"당파싸움으로 시간을 낭비해선 안돼…승리선언은 아직"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치유를 위해 하나될 때"라며 사실상 대통령 당선인에 준하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밤(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뉴시스]

바이든 후보는 6일 밤 10시 50분(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으로서 저의 책무는 나라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라며 "저에게 투표해주신 분뿐 아니라 반대표를 던진 분들을 위해서도 똑같이 열심히 일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경제, 기후변화 등 중대한 현안이 많다"며 "당파 싸움으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고, 우리가 아픔을 함께할 것"이라며 "취임하면 첫날 바로 코로나19 대책을 가동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후보는 "우리는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은 하지 않겠지만, 숫자는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는 이 레이스에서 이길 것이고, 내일은 (공식적인 승리를)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재 바이든 후보는 2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최종 승리까지 6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바이든 후보가 앞서고 있는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네바다 중 한 곳만 승리해도 당선이 확정된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을 예고한 것에 대한 발언도 남겼다. 바이든 후보는 "여러분의 표는 개표될 것"이라며 "이를 막으려는 시도가 있겠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게 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에서 역전하면서 이날 밤 승리 연설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승리 선언은 뒤로 미뤘다.

하지만 치유와 단합, 대통령으로서의 포부 등을 밝히는 등 당선인에 준하는 내용으로 연설을 진행하면서 승리를 기정사실화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