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실상 당선인 바이든 "치유 위해 하나될 때…코로나19 대책 즉시"

  • 맑음수원15.1℃
  • 맑음파주13.5℃
  • 흐림서귀포19.5℃
  • 맑음문경14.3℃
  • 맑음울릉도20.3℃
  • 구름많음전주16.0℃
  • 맑음청주18.5℃
  • 구름많음임실12.0℃
  • 구름많음해남13.6℃
  • 맑음충주13.8℃
  • 구름많음성산18.3℃
  • 맑음세종13.9℃
  • 맑음포항19.0℃
  • 맑음양평15.6℃
  • 맑음동두천13.6℃
  • 맑음울산17.9℃
  • 맑음김해시18.5℃
  • 맑음원주15.2℃
  • 맑음양산시16.4℃
  • 구름많음고산18.2℃
  • 맑음남원14.0℃
  • 구름많음제주18.3℃
  • 맑음구미16.7℃
  • 맑음합천13.7℃
  • 맑음경주시16.0℃
  • 맑음청송군11.2℃
  • 맑음산청14.3℃
  • 구름많음강진군14.5℃
  • 맑음완도16.5℃
  • 맑음고창군13.2℃
  • 맑음울진15.0℃
  • 맑음부여13.4℃
  • 구름많음보성군16.9℃
  • 맑음영덕17.9℃
  • 맑음의성12.7℃
  • 구름많음거창11.1℃
  • 맑음남해17.9℃
  • 맑음대전14.9℃
  • 맑음대구17.4℃
  • 맑음속초20.4℃
  • 맑음장흥14.3℃
  • 맑음통영19.5℃
  • 구름많음장수10.8℃
  • 맑음제천11.8℃
  • 맑음북부산15.8℃
  • 맑음순천11.6℃
  • 맑음추풍령13.5℃
  • 맑음백령도15.0℃
  • 맑음강릉19.2℃
  • 맑음서울17.2℃
  • 맑음상주16.6℃
  • 맑음인제11.8℃
  • 맑음창원21.0℃
  • 맑음영천13.6℃
  • 구름많음고흥12.4℃
  • 맑음거제18.4℃
  • 구름많음진도군13.8℃
  • 맑음영광군14.1℃
  • 맑음홍성14.5℃
  • 맑음정선군10.1℃
  • 맑음홍천13.4℃
  • 맑음천안12.9℃
  • 맑음고창13.3℃
  • 맑음보은12.5℃
  • 맑음군산13.7℃
  • 맑음동해16.7℃
  • 맑음부산21.0℃
  • 맑음태백9.4℃
  • 구름많음정읍14.1℃
  • 맑음봉화9.8℃
  • 맑음북창원19.4℃
  • 맑음진주13.8℃
  • 맑음철원12.5℃
  • 구름많음함양군12.4℃
  • 맑음영주13.9℃
  • 구름많음광주17.1℃
  • 맑음금산12.7℃
  • 맑음춘천13.2℃
  • 맑음북춘천12.7℃
  • 맑음순창군13.6℃
  • 맑음대관령8.3℃
  • 맑음보령14.2℃
  • 맑음서청주14.0℃
  • 맑음강화13.9℃
  • 맑음인천16.8℃
  • 맑음광양시16.2℃
  • 맑음목포16.4℃
  • 맑음북강릉17.7℃
  • 맑음의령군13.6℃
  • 구름많음여수18.7℃
  • 구름많음흑산도16.6℃
  • 맑음서산13.6℃
  • 맑음영월11.9℃
  • 맑음밀양16.5℃
  • 맑음부안14.9℃
  • 맑음이천16.0℃
  • 맑음안동16.2℃

사실상 당선인 바이든 "치유 위해 하나될 때…코로나19 대책 즉시"

양동훈
기사승인 : 2020-11-07 14:58:14
"당파싸움으로 시간을 낭비해선 안돼…승리선언은 아직"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치유를 위해 하나될 때"라며 사실상 대통령 당선인에 준하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밤(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뉴시스]

바이든 후보는 6일 밤 10시 50분(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으로서 저의 책무는 나라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라며 "저에게 투표해주신 분뿐 아니라 반대표를 던진 분들을 위해서도 똑같이 열심히 일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경제, 기후변화 등 중대한 현안이 많다"며 "당파 싸움으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고, 우리가 아픔을 함께할 것"이라며 "취임하면 첫날 바로 코로나19 대책을 가동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후보는 "우리는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은 하지 않겠지만, 숫자는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는 이 레이스에서 이길 것이고, 내일은 (공식적인 승리를)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재 바이든 후보는 2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최종 승리까지 6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바이든 후보가 앞서고 있는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네바다 중 한 곳만 승리해도 당선이 확정된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을 예고한 것에 대한 발언도 남겼다. 바이든 후보는 "여러분의 표는 개표될 것"이라며 "이를 막으려는 시도가 있겠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게 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에서 역전하면서 이날 밤 승리 연설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승리 선언은 뒤로 미뤘다.

하지만 치유와 단합, 대통령으로서의 포부 등을 밝히는 등 당선인에 준하는 내용으로 연설을 진행하면서 승리를 기정사실화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