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5천억대 옵티머스 투자금 대부분 날려…회수율 7.8~15.2%

  • 구름많음태백12.4℃
  • 흐림합천19.5℃
  • 구름많음임실20.4℃
  • 흐림거제19.1℃
  • 흐림북부산20.5℃
  • 흐림해남19.3℃
  • 맑음영월21.1℃
  • 흐림강릉16.9℃
  • 흐림의령군20.0℃
  • 맑음철원21.0℃
  • 흐림양산시19.6℃
  • 구름많음광양시21.3℃
  • 구름많음영덕18.0℃
  • 맑음충주21.9℃
  • 맑음북춘천20.3℃
  • 맑음부여21.8℃
  • 흐림김해시20.3℃
  • 흐림북강릉16.1℃
  • 맑음의성21.1℃
  • 맑음춘천20.5℃
  • 구름많음청송군20.6℃
  • 흐림밀양18.9℃
  • 구름많음구미21.0℃
  • 흐림산청20.0℃
  • 구름많음부안21.4℃
  • 구름많음안동20.6℃
  • 흐림고창군20.3℃
  • 맑음홍성21.5℃
  • 흐림전주21.8℃
  • 구름많음청주22.2℃
  • 맑음파주20.8℃
  • 맑음원주20.9℃
  • 맑음정선군16.9℃
  • 구름많음완도22.1℃
  • 흐림고창19.8℃
  • 맑음제천19.0℃
  • 맑음보은20.3℃
  • 흐림영광군19.8℃
  • 구름많음순창군21.0℃
  • 흐림성산18.9℃
  • 흐림고흥20.1℃
  • 흐림함양군20.9℃
  • 구름많음군산20.6℃
  • 흐림보령22.0℃
  • 흐림경주시17.0℃
  • 구름많음상주22.5℃
  • 맑음홍천21.5℃
  • 흐림광주20.0℃
  • 맑음양평21.3℃
  • 구름많음천안20.6℃
  • 흐림보성군20.4℃
  • 구름많음서귀포22.4℃
  • 흐림영천19.7℃
  • 맑음서울21.5℃
  • 맑음추풍령19.6℃
  • 흐림순천19.9℃
  • 흐림대구18.6℃
  • 흐림진주21.3℃
  • 흐림목포18.9℃
  • 흐림여수19.6℃
  • 흐림울산17.8℃
  • 구름많음울진19.4℃
  • 흐림장흥20.0℃
  • 구름많음문경19.9℃
  • 흐림장수19.2℃
  • 맑음수원21.3℃
  • 흐림창원19.2℃
  • 맑음인천21.7℃
  • 맑음대전22.8℃
  • 맑음동두천20.4℃
  • 흐림포항17.4℃
  • 흐림흑산도18.9℃
  • 흐림강진군21.2℃
  • 구름많음진도군20.4℃
  • 흐림정읍20.3℃
  • 맑음이천20.7℃
  • 맑음영주20.0℃
  • 구름많음금산21.2℃
  • 흐림부산19.5℃
  • 흐림동해18.0℃
  • 구름많음남원21.6℃
  • 맑음백령도19.1℃
  • 구름많음속초16.9℃
  • 흐림북창원19.8℃
  • 흐림통영20.5℃
  • 구름많음서청주20.6℃
  • 구름많음울릉도14.8℃
  • 흐림대관령11.6℃
  • 맑음서산22.0℃
  • 맑음봉화19.6℃
  • 흐림거창19.5℃
  • 구름많음세종22.0℃
  • 비제주18.9℃
  • 흐림고산18.4℃
  • 맑음인제18.5℃
  • 맑음강화20.3℃

5천억대 옵티머스 투자금 대부분 날려…회수율 7.8~15.2%

강혜영
기사승인 : 2020-11-11 11:02:55
금감원, 삼일회계법인 실사결과…예상 회수액 401억~783억원 5000억 원대의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자금 가운데 회수 가능한 금액이 최소 7.8%에서 최대 15.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옵티머스 펀드자산 실사결고 회수예상가액 [금감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11일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제출받은 옵티머스 펀드 회계 실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실사 결과 예상 회수율은 전체 펀드 5146억 원 대비 최소 7.8%(410억 원)에서 최대 15.2%(783억 원)로 추정됐다.

46개 펀드 설정 금액(5146억 원) 중 실사 대상이 된 최종 투자처는 63개, 투자금액은 3515억 원으로 파악됐다.

최종 투자처에 투자된 3515억 원 중 회수가 의문 시 되는 C등급이 2927억 원(83.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액 회수가 가능한 A등급(45억 원) 및 일부 회수가 가능한 B등급(543억 원)은 16.7%에 그쳤다.

옵티머스 측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1277억 원, 주식 1370억 원, 채권 724억 원, 기타 145억 원 등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은 기초자산에 대한 펀드의 권리관계가 불분명해 실사 결과를 반영한 즉각적인 펀드 기준가 조정이 어렵다고 진단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기준가격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기초자산의 권리관계가 불분명한 등 실사 결과가 도출됐음에도 손해액 확정에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향후 검사·수사 결과에 따른 책임규명 등 진행 상황에 맞춰 심도 있는 법리검토를 실시하고 이에 따른 분쟁조정 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