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5천억대 옵티머스 투자금 대부분 날려…회수율 7.8~15.2%

  • 구름많음천안30.1℃
  • 흐림청송군30.1℃
  • 비전주25.3℃
  • 구름많음장흥31.2℃
  • 구름많음고산29.2℃
  • 흐림부산30.2℃
  • 흐림정선군27.9℃
  • 흐림문경27.8℃
  • 흐림밀양31.0℃
  • 흐림남원26.1℃
  • 구름많음강화27.5℃
  • 구름많음영덕29.5℃
  • 구름많음청주29.9℃
  • 구름많음거제29.3℃
  • 맑음성산31.0℃
  • 흐림대구29.9℃
  • 구름많음군산29.7℃
  • 흐림파주26.3℃
  • 구름많음서귀포30.1℃
  • 구름많음해남31.3℃
  • 구름많음통영31.1℃
  • 흐림고창군27.1℃
  • 흐림홍천28.4℃
  • 흐림의령군29.2℃
  • 구름많음진주27.6℃
  • 구름많음북춘천28.4℃
  • 흐림영광군29.1℃
  • 구름많음제천28.7℃
  • 구름많음남해31.3℃
  • 구름많음함양군28.3℃
  • 구름많음수원30.1℃
  • 흐림장수24.9℃
  • 흐림충주27.6℃
  • 구름많음태백27.4℃
  • 흐림울진26.1℃
  • 흐림철원23.5℃
  • 구름많음보은27.2℃
  • 흐림대전29.2℃
  • 구름많음서울29.8℃
  • 흐림산청29.2℃
  • 흐림북창원31.0℃
  • 구름많음울산31.1℃
  • 흐림경주시30.2℃
  • 비백령도23.1℃
  • 흐림영주26.9℃
  • 흐림원주29.3℃
  • 구름많음울릉도29.0℃
  • 구름많음김해시31.1℃
  • 구름많음여수30.3℃
  • 흐림강릉26.0℃
  • 흐림양평29.0℃
  • 흐림동두천26.9℃
  • 흐림고흥31.0℃
  • 구름많음광양시28.9℃
  • 흐림구미30.6℃
  • 흐림대관령23.2℃
  • 흐림북강릉25.3℃
  • 흐림인제25.9℃
  • 구름많음진도군30.6℃
  • 구름많음영월29.5℃
  • 구름많음춘천28.7℃
  • 흐림보성군28.3℃
  • 흐림서산29.3℃
  • 흐림상주25.8℃
  • 비흑산도28.3℃
  • 흐림정읍27.7℃
  • 구름많음동해25.9℃
  • 흐림금산28.1℃
  • 흐림속초24.4℃
  • 구름많음창원31.0℃
  • 구름많음제주31.8℃
  • 구름많음완도30.1℃
  • 구름많음양산시32.0℃
  • 구름많음광주28.3℃
  • 구름많음북부산32.3℃
  • 구름많음홍성30.6℃
  • 구름많음세종29.2℃
  • 구름많음합천28.1℃
  • 흐림안동26.3℃
  • 흐림부안30.1℃
  • 흐림순창군26.0℃
  • 구름많음서청주28.9℃
  • 구름많음봉화27.5℃
  • 구름많음보령30.7℃
  • 흐림포항30.6℃
  • 구름많음순천28.7℃
  • 맑음인천29.3℃
  • 흐림영천29.5℃
  • 흐림의성30.1℃
  • 흐림임실26.8℃
  • 흐림고창26.9℃
  • 구름많음이천30.6℃
  • 흐림거창26.5℃
  • 흐림부여29.4℃
  • 구름많음강진군31.0℃
  • 구름많음목포30.3℃
  • 흐림추풍령28.1℃

5천억대 옵티머스 투자금 대부분 날려…회수율 7.8~15.2%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11 11:02:55
금감원, 삼일회계법인 실사결과…예상 회수액 401억~783억원 5000억 원대의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자금 가운데 회수 가능한 금액이 최소 7.8%에서 최대 15.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옵티머스 펀드자산 실사결고 회수예상가액 [금감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11일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제출받은 옵티머스 펀드 회계 실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실사 결과 예상 회수율은 전체 펀드 5146억 원 대비 최소 7.8%(410억 원)에서 최대 15.2%(783억 원)로 추정됐다.

46개 펀드 설정 금액(5146억 원) 중 실사 대상이 된 최종 투자처는 63개, 투자금액은 3515억 원으로 파악됐다.

최종 투자처에 투자된 3515억 원 중 회수가 의문 시 되는 C등급이 2927억 원(83.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액 회수가 가능한 A등급(45억 원) 및 일부 회수가 가능한 B등급(543억 원)은 16.7%에 그쳤다.

옵티머스 측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1277억 원, 주식 1370억 원, 채권 724억 원, 기타 145억 원 등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은 기초자산에 대한 펀드의 권리관계가 불분명해 실사 결과를 반영한 즉각적인 펀드 기준가 조정이 어렵다고 진단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기준가격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기초자산의 권리관계가 불분명한 등 실사 결과가 도출됐음에도 손해액 확정에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향후 검사·수사 결과에 따른 책임규명 등 진행 상황에 맞춰 심도 있는 법리검토를 실시하고 이에 따른 분쟁조정 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