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생활건강, '후·숨·오휘·빌리프' 광군제 대박…역대 최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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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숨·오휘·빌리프' 광군제 대박…역대 최대 매출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12 14:13:05
▲ 티몰 광군제에서 대박난 '후 천기단 화현' 세트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올해 광군제에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15억5000만 RMB(약 26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74% 신장하는 성과를 거둬 역대 최대 매출을 갱신했다.

'후'는 광군제 매출이 지난해 대비 181% 신장한 가운데,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순위에서 에스티로더, 랑콤에 이어 3위에 올라서며, 뷰티브랜드 10억 RMB(약 1680억 원) 브랜드 클럽에 입성했다.

특히 후의 대표 인기 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티몰 전체 카테고리 중 매출 기준으로 화웨이, 애플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00% 증가한 76만 세트를 판매한 큰 성과이다. 또한 처음으로 뷰티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기초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숨은 전년대비 92% 신장하며, 국내 럭셔리 뷰티 브랜드 중 3위를 차지했으며, 이밖에 오휘 783%, CNP 156%, 빌리프 153%, VDL 7%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였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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