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화이자, 미국·영국서 백신 긴급사용 신청…"12월 승인 기대"

  • 맑음남해17.9℃
  • 맑음대관령8.3℃
  • 맑음경주시16.0℃
  • 맑음추풍령13.5℃
  • 맑음상주16.6℃
  • 맑음파주13.5℃
  • 구름많음정읍14.1℃
  • 구름많음강진군14.5℃
  • 맑음이천16.0℃
  • 맑음봉화9.8℃
  • 맑음북부산15.8℃
  • 구름많음전주16.0℃
  • 맑음영월11.9℃
  • 맑음군산13.7℃
  • 구름많음여수18.7℃
  • 맑음대전14.9℃
  • 구름많음성산18.3℃
  • 맑음북춘천12.7℃
  • 맑음부산21.0℃
  • 맑음울릉도20.3℃
  • 맑음홍천13.4℃
  • 맑음서청주14.0℃
  • 구름많음함양군12.4℃
  • 맑음인천16.8℃
  • 맑음보령14.2℃
  • 맑음춘천13.2℃
  • 맑음속초20.4℃
  • 맑음서울17.2℃
  • 맑음창원21.0℃
  • 맑음밀양16.5℃
  • 맑음부여13.4℃
  • 맑음철원12.5℃
  • 맑음의령군13.6℃
  • 맑음북창원19.4℃
  • 구름많음제주18.3℃
  • 맑음수원15.1℃
  • 맑음통영19.5℃
  • 구름많음임실12.0℃
  • 맑음보은12.5℃
  • 맑음의성12.7℃
  • 맑음안동16.2℃
  • 맑음영광군14.1℃
  • 구름많음해남13.6℃
  • 맑음양평15.6℃
  • 맑음강화13.9℃
  • 맑음목포16.4℃
  • 맑음거제18.4℃
  • 맑음금산12.7℃
  • 맑음영덕17.9℃
  • 맑음완도16.5℃
  • 맑음정선군10.1℃
  • 맑음북강릉17.7℃
  • 맑음영천13.6℃
  • 맑음광양시16.2℃
  • 맑음충주13.8℃
  • 맑음서산13.6℃
  • 맑음원주15.2℃
  • 맑음장흥14.3℃
  • 맑음홍성14.5℃
  • 맑음대구17.4℃
  • 맑음부안14.9℃
  • 맑음인제11.8℃
  • 맑음동두천13.6℃
  • 맑음구미16.7℃
  • 구름많음흑산도16.6℃
  • 맑음산청14.3℃
  • 맑음울산17.9℃
  • 맑음고창군13.2℃
  • 맑음순천11.6℃
  • 맑음김해시18.5℃
  • 맑음울진15.0℃
  • 구름많음고흥12.4℃
  • 맑음태백9.4℃
  • 구름많음고산18.2℃
  • 맑음청송군11.2℃
  • 맑음고창13.3℃
  • 구름많음광주17.1℃
  • 맑음동해16.7℃
  • 구름많음장수10.8℃
  • 맑음청주18.5℃
  • 구름많음진도군13.8℃
  • 흐림서귀포19.5℃
  • 맑음포항19.0℃
  • 맑음백령도15.0℃
  • 맑음문경14.3℃
  • 맑음천안12.9℃
  • 맑음남원14.0℃
  • 맑음영주13.9℃
  • 맑음세종13.9℃
  • 맑음진주13.8℃
  • 맑음강릉19.2℃
  • 구름많음보성군16.9℃
  • 맑음합천13.7℃
  • 맑음제천11.8℃
  • 맑음순창군13.6℃
  • 맑음양산시16.4℃
  • 구름많음거창11.1℃

화이자, 미국·영국서 백신 긴급사용 신청…"12월 승인 기대"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0-11-21 10:04:59
전 세계 제약사 중 첫 미 FDA 긴급사용 신청
영국 "승인시 12월 접종 개시…내년 대규모 공급"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미국과 영국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이는 전 세계 제약사 중 처음이다.

화이자는 FDA가 내달 중순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승인될 경우 거의 곧바로 유통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울 중구 한국화이자제약의 모습 [정병혁 기자]

화이자는 25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인 5000만 회분 백신을 올해 안에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FDA는 백신 승인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내달 8∼10일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영국 정부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

BBC에 따르면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규제당국이 백신을 승인하면 다음달 접종 시작과 새해 대량 공급을 위한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핸콕 장관은 영국 정부가 독립적인 의료 규제기관인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평가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역시 백신 평가에 돌입했기 때문에 신뢰가 간다고 강조했다.

핸콕 장관은 "국민건강서비스(NHS)가 백신 승인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접종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며 "백신이 승인되면 당연히 NHS를 통해 영국 전역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백신이 개인의 지불 능력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이용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정부는 지역사회 주치의(GP)와 병원 곳곳에서 대거 접종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스포츠 경기장 등 대형 공간에도 백신 접종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은 임상 최종 결과에서 95%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 하지만 백신 전문가들은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이 인류최초의 mRNA 백신으로 대량 생산 경험이 전무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냉동 상태로 유통해야 하는 단점도 극복할 문제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