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구글, 신규 앱 '수수료 30%' 일괄적용 시점 내년 9월 말로 연기

  • 흐림고창군13.5℃
  • 흐림양평12.6℃
  • 비북춘천12.3℃
  • 흐림상주11.4℃
  • 비수원12.9℃
  • 흐림구미12.1℃
  • 흐림부여13.2℃
  • 흐림거창12.2℃
  • 흐림완도14.7℃
  • 흐림보은12.3℃
  • 흐림영광군13.5℃
  • 흐림세종12.6℃
  • 흐림정읍13.5℃
  • 비광주13.8℃
  • 흐림홍천12.3℃
  • 비서울13.1℃
  • 흐림추풍령11.1℃
  • 흐림태백9.9℃
  • 비인천12.5℃
  • 흐림이천12.5℃
  • 흐림함양군12.7℃
  • 비전주13.2℃
  • 흐림거제13.1℃
  • 흐림통영13.1℃
  • 흐림영덕11.6℃
  • 흐림대관령9.1℃
  • 흐림영천12.3℃
  • 흐림임실12.5℃
  • 흐림보령13.2℃
  • 흐림장흥14.0℃
  • 흐림봉화11.0℃
  • 흐림춘천12.6℃
  • 비대구12.2℃
  • 비포항12.8℃
  • 흐림군산12.8℃
  • 비창원13.1℃
  • 흐림서청주13.2℃
  • 흐림성산18.2℃
  • 흐림해남15.3℃
  • 흐림철원12.2℃
  • 흐림남원12.7℃
  • 흐림제천11.5℃
  • 흐림파주11.9℃
  • 흐림영월12.7℃
  • 비청주13.7℃
  • 흐림충주13.0℃
  • 흐림장수10.7℃
  • 흐림보성군13.5℃
  • 흐림속초12.7℃
  • 흐림동해13.6℃
  • 흐림의령군12.8℃
  • 흐림강진군13.7℃
  • 흐림밀양13.4℃
  • 비북강릉12.4℃
  • 흐림고산15.2℃
  • 흐림양산시13.9℃
  • 구름많음백령도12.9℃
  • 비목포14.4℃
  • 흐림진도군14.2℃
  • 박무흑산도14.1℃
  • 흐림남해12.7℃
  • 비서귀포17.6℃
  • 비울산12.8℃
  • 흐림의성12.2℃
  • 흐림동두천11.6℃
  • 흐림정선군11.6℃
  • 흐림광양시12.9℃
  • 흐림문경11.3℃
  • 흐림김해시13.0℃
  • 흐림순천12.1℃
  • 비부산13.2℃
  • 흐림서산12.5℃
  • 흐림청송군11.3℃
  • 비여수13.3℃
  • 흐림순창군13.2℃
  • 흐림영주11.3℃
  • 흐림진주12.1℃
  • 흐림북창원13.7℃
  • 흐림경주시13.0℃
  • 흐림금산12.3℃
  • 흐림부안13.3℃
  • 비북부산14.0℃
  • 흐림울진13.1℃
  • 흐림강릉13.5℃
  • 비홍성12.7℃
  • 비안동11.6℃
  • 비대전12.9℃
  • 흐림강화11.7℃
  • 비제주16.5℃
  • 흐림고창13.6℃
  • 흐림고흥13.7℃
  • 비울릉도12.4℃
  • 흐림합천12.9℃
  • 흐림원주12.7℃
  • 흐림인제11.4℃
  • 흐림천안13.6℃
  • 흐림산청12.2℃

구글, 신규 앱 '수수료 30%' 일괄적용 시점 내년 9월 말로 연기

양동훈
기사승인 : 2020-11-23 17:13:25
구글이 자사 앱 장터 '구글플레이'의 결제 수수료 30%를 모든 앱·콘텐츠로 확대하는 정책의 적용 시점을 일부 연기했다.

▲ 구글 [픽사베이]

구글은 23일 "최근 발표한 구글플레이 결제 정책 명확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 소수의 신규 콘텐츠 앱의 경우에도 유예기간을 2021년 9월 30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구글플레이에 새로 등록되는 앱은 내년 1월 20일부터, 기존 앱은 내년 9월 말부터 구글플레이 인앱 결제를 의무 적용할 방침이었다.

인앱 결제는 구글·애플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앱 장터에서 적용되는 결제 시스템이다. 유료 앱·콘텐츠를 결제 시 구글·애플이 30%의 수수료를 플랫폼 운영비로 받는다.

구글은 게임에서만 인앱 결제를 강제하고 음악·웹툰 등의 앱에서는 다른 결제 수단도 허용해 왔지만, 내년부터는 다른 수단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국내 IT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정치권에서도 앱 사업자의 일방적 통행세 부과를 막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반발 여론이 커졌다.

여기에 최근 경쟁사인 애플이 연간 수익 100만 달러(약 11억 원) 이하의 소규모 개발사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15%로 인하한 것도 연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한국의 많은 개발자와 전문가로부터 전달받은 의견을 수렴했다"며 "관련 정책을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적용 시점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