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국이 돌아왔다"…바이든 안보팀, 미국 우선주의 탈피

  • 비청주14.8℃
  • 흐림문경17.1℃
  • 흐림고산13.9℃
  • 흐림부안10.3℃
  • 흐림창원21.6℃
  • 흐림정읍10.4℃
  • 흐림합천20.8℃
  • 흐림충주15.2℃
  • 흐림울진23.2℃
  • 비제주14.7℃
  • 흐림동해22.4℃
  • 흐림순천16.9℃
  • 흐림영주18.4℃
  • 흐림추풍령15.0℃
  • 흐림장흥15.7℃
  • 흐림청송군19.4℃
  • 흐림밀양22.0℃
  • 흐림금산14.2℃
  • 흐림장수13.7℃
  • 흐림여수20.2℃
  • 흐림울릉도17.2℃
  • 흐림남원15.8℃
  • 구름많음속초20.9℃
  • 맑음강화13.7℃
  • 흐림임실11.9℃
  • 구름많음성산17.9℃
  • 흐림완도15.5℃
  • 흐림영천19.2℃
  • 흐림남해20.1℃
  • 흐림거제18.7℃
  • 흐림산청18.6℃
  • 흐림부산20.3℃
  • 구름많음동두천14.2℃
  • 흐림세종12.8℃
  • 흐림대구21.0℃
  • 맑음인천12.1℃
  • 흐림강릉21.0℃
  • 비북강릉20.2℃
  • 흐림보은14.4℃
  • 흐림진주20.2℃
  • 흐림태백15.2℃
  • 흐림보성군18.0℃
  • 흐림의령군19.6℃
  • 흐림북부산20.8℃
  • 비포항21.4℃
  • 구름많음대관령12.4℃
  • 흐림순창군13.7℃
  • 흐림김해시20.2℃
  • 비대전14.2℃
  • 흐림북창원21.4℃
  • 흐림통영19.6℃
  • 맑음파주14.7℃
  • 흐림영광군10.3℃
  • 흐림수원11.6℃
  • 흐림홍천15.0℃
  • 흐림봉화18.4℃
  • 흐림상주17.6℃
  • 맑음서귀포22.1℃
  • 흐림부여12.3℃
  • 흐림양산시21.2℃
  • 흐림구미19.5℃
  • 흐림영월15.4℃
  • 흐림영덕21.7℃
  • 흐림보령10.4℃
  • 흐림서청주13.8℃
  • 황사백령도10.3℃
  • 흐림경주시19.7℃
  • 흐림고창군10.8℃
  • 흐림광양시19.7℃
  • 흐림정선군15.4℃
  • 박무광주13.7℃
  • 흐림원주14.1℃
  • 흐림인제15.0℃
  • 구름많음서울13.5℃
  • 흐림제천14.1℃
  • 흐림의성19.4℃
  • 흐림해남13.6℃
  • 흐림군산9.9℃
  • 흐림강진군15.6℃
  • 흐림거창19.2℃
  • 비북춘천14.6℃
  • 흐림고창10.2℃
  • 비전주10.3℃
  • 흐림함양군17.7℃
  • 흐림목포11.1℃
  • 흐림양평14.4℃
  • 흐림안동19.1℃
  • 흐림서산9.9℃
  • 흐림천안12.4℃
  • 흐림이천12.4℃
  • 비울산21.7℃
  • 흐림춘천14.9℃
  • 흐림흑산도10.5℃
  • 구름많음고흥18.8℃
  • 구름많음철원12.6℃
  • 흐림진도군12.0℃
  • 흐림홍성11.1℃

"미국이 돌아왔다"…바이든 안보팀, 미국 우선주의 탈피

권라영
기사승인 : 2020-11-25 09:55:31
블링컨 "세계 문제, 혼자선 해결할 수 없다"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에서 벗어나선 안 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외교안보팀을 소개하며 "미국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팀"이라고 말했다. 지명자들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가 아닌 동맹을 강조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퀸 시어터에서 외교안보팀을 소개하고 있다. [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 퀸 시어터에서 전날 인선한 외교안보팀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들은 미국이 동맹국들과 함께할 때 가장 강하다는 나의 핵심 신념을 상징한다"면서 "세계로부터 물러서는 것이 아닌, 세계를 이끌 준비가 돼 있는 팀"이라고 소개했다.

국무장관으로 발탁된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은 "우리는 동일한 양의 겸손과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면서 "겸손은 바이든 당선인이 말했듯 우리가 세계의 문제를 혼자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전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는 바이든 당선인이 즐겨 사용하는 "미국은 돌아왔다"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다자주의가, 외교가 돌아왔다"고도 했다.

기후변화 대통령 특사로 기용된 존 케리 전 국무장관은 "기후위기를 끝내려면 전 세계가 함께 모여야 한다"면서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 첫날 파리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하는 것이 옳고, 또한 파리기후협약으로만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노선과는 반대되는 행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했다.

그러나 바이든 당선인은 이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는 "미국은 돌아왔다"는 문구를 통해 미국 우선주의를 폐기하고 동맹을 견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추수감사절 행사에서 "미국 우선주의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트위터에도 "미국 우선주의"라고 올리며 이를 재차 강조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