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0년전과 다른 위상" 쏘렌토, 영국 매체 선정 '올해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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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과 다른 위상" 쏘렌토, 영국 매체 선정 '올해의 차'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27 09:31:06
50만 구독자 보유 자동차 전문 채널 '카바이어 어워드' 선정 기아자동차는 플래그십 SUV모델 쏘렌토가 영국 온라인 자동차 전문 평가 사이트 카바이어가 주관하는 '2021 카바이어 어워드'에서 '올해의 차'와 '최우수 대형 패밀리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2020년 카바이어 선정 '올해의 차' 쏘렌토 [기아차 제공]

카바이어 어워드 시상식은 지난 25일(현지시간)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카바이어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폴 필포트 기아차 영국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쏘렌토가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기아차 파트너들에게 자부심과 격려를 주는 상"이라며 "기아차가 30여 년 전 영국에 진출한 이래 브랜드 위상이 높아졌음을 대변하는 차"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바이어 공식 웹사이트는 월 190만 명이 방문하고 유튜브 채널의 경우 월 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자동차 전문 온라인 매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카바이어 어워드는 차종을 19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 최우수 차량을 선정하며, 최종으로 전 부문에서 올해의 차 1대를 선정한다.

기아차는 2011년 스포티지가 제1회 올해의 차를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니로 EV가 최우수 전기차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쏘렌토가 2개 부문 동시 석권이라는 쾌거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리차드 잉그램 카바이어 편집장은 "쏘렌토는 다재다능한 SUV로서 프리미엄 경쟁사를 추격하는 고급스러움과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며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에서 쏘렌토는 수상을 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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