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아파트 전셋값 11월 2390만 원↑…역대 최대폭 상승

  • 맑음제주21.8℃
  • 맑음수원18.7℃
  • 맑음금산18.9℃
  • 흐림정선군17.8℃
  • 맑음이천18.5℃
  • 구름많음북춘천18.0℃
  • 맑음전주19.1℃
  • 맑음대구20.9℃
  • 맑음서청주18.0℃
  • 맑음고창군18.8℃
  • 구름많음춘천18.8℃
  • 구름많음속초19.0℃
  • 맑음울진18.5℃
  • 맑음거창19.2℃
  • 맑음양산시22.2℃
  • 맑음여수21.9℃
  • 맑음영천19.1℃
  • 맑음완도20.9℃
  • 맑음산청20.0℃
  • 맑음청송군17.7℃
  • 맑음군산19.3℃
  • 구름많음울릉도18.5℃
  • 흐림영월17.0℃
  • 맑음남원19.6℃
  • 맑음강진군21.0℃
  • 구름많음철원18.1℃
  • 구름많음서산18.9℃
  • 맑음광주20.1℃
  • 흐림제천16.1℃
  • 맑음장수16.7℃
  • 맑음울산20.5℃
  • 맑음진주20.8℃
  • 맑음고산20.8℃
  • 맑음북부산21.3℃
  • 맑음거제21.4℃
  • 맑음함양군20.0℃
  • 맑음상주18.3℃
  • 맑음목포20.2℃
  • 구름많음홍천17.5℃
  • 맑음문경17.9℃
  • 구름많음부여19.1℃
  • 구름많음영광군19.7℃
  • 맑음남해21.2℃
  • 맑음밀양21.4℃
  • 맑음추풍령18.0℃
  • 흐림보령19.0℃
  • 구름많음청주20.2℃
  • 맑음동두천18.0℃
  • 맑음안동17.7℃
  • 맑음보성군21.2℃
  • 맑음정읍19.1℃
  • 흐림인제17.4℃
  • 흐림대관령13.3℃
  • 맑음부안19.3℃
  • 흐림태백14.7℃
  • 맑음해남20.1℃
  • 구름많음동해17.9℃
  • 맑음임실18.3℃
  • 맑음성산21.1℃
  • 맑음강릉18.2℃
  • 맑음천안18.5℃
  • 맑음파주17.7℃
  • 맑음부산21.2℃
  • 맑음장흥20.5℃
  • 맑음강화18.4℃
  • 구름많음영주17.3℃
  • 맑음고흥21.4℃
  • 구름많음양평19.2℃
  • 맑음영덕18.7℃
  • 구름많음충주18.2℃
  • 맑음진도군19.9℃
  • 맑음백령도16.8℃
  • 맑음인천19.0℃
  • 구름많음보은18.1℃
  • 맑음북창원22.1℃
  • 맑음포항21.4℃
  • 맑음순창군19.3℃
  • 맑음경주시20.6℃
  • 맑음창원22.0℃
  • 맑음북강릉16.4℃
  • 맑음순천19.3℃
  • 맑음서귀포24.2℃
  • 맑음광양시20.9℃
  • 흐림홍성19.5℃
  • 맑음구미19.3℃
  • 흐림원주18.4℃
  • 구름많음대전19.5℃
  • 맑음의성18.6℃
  • 구름많음세종18.7℃
  • 맑음김해시20.6℃
  • 맑음고창19.1℃
  • 맑음합천20.7℃
  • 맑음봉화16.8℃
  • 맑음의령군19.7℃
  • 구름많음서울18.9℃
  • 맑음통영22.0℃
  • 맑음흑산도19.6℃

서울아파트 전셋값 11월 2390만 원↑…역대 최대폭 상승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02 09:29:55
한달새 최저임금 근로자 연봉 2154만원보다 더 올라
평균 전셋값 5억6069만원…새 임대차법 이후 6146만원 ↑
강남3구·마용성이 상승세 견인…송파구 가장 많이 올라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2390만 원이 오르면서 5억6000만 원을 넘어섰다.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매물 품귀현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강남3구와 마·용·성 등 인기지역이 전셋값 상승세를 이끌었다.

▲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정병혁 기자]

2일 KB국민은행 리브온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5억6069만 원으로 전달(5억3677만 원)보다 2390만 원 올랐다. KB국민은행이 해당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9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이 같은 서울아파트 전세값 상승폭은 올해 최저임금 근로자의 연봉보다 많은 액수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8590원으로 월급으로는 179만5310원, 연봉으로 환산하면 2154만3720원이다.

한 달 새 2000만 원 이상 오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월간 전셋값이 1000만 원 이상 오른 건 4번인데 2016년 1월(1941만 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3번은 모두 올해 8월(1089만 원), 10월(1971만 원), 11월이다.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5억1011만 원으로 처음 5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오른 전셋값은 8632만 원이다. 이 중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4개월(8월~11월) 동안 상승액이 전체 상승액의 71.2%(6146만 원)에 달한다.

상승세는 강남3구와 마용성이 이끌었다. 전용 86.7㎡ 아파트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달 송파구 전셋값이 평균 4574만 원 올라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강남구(4270만 원), 성동구(2910만 원), 마포구(2760만 원), 강동구(2727만 원), 강서구(2719만 원) 등 순이었다.

경기도 전세시장도 심상찮다. 경기도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지난달 3억166만 원으로 전달보다 1545만 원 올랐다. 올해 11월까지 상승액(5631만 원) 중 최근 4개월간 4097만 원 올랐다. 올해 전체 상승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2.6%로, 서울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