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치솟던 테슬라주가 어디로?…골드만 780달러 vs JP모건 90달러

  • 맑음남원22.4℃
  • 구름많음철원19.1℃
  • 구름많음창원24.3℃
  • 맑음속초20.1℃
  • 맑음서귀포26.5℃
  • 구름많음북부산23.4℃
  • 맑음홍천19.5℃
  • 맑음보성군24.1℃
  • 비울릉도19.5℃
  • 흐림강화18.7℃
  • 맑음대전21.8℃
  • 맑음산청22.8℃
  • 맑음진도군21.6℃
  • 맑음제천18.0℃
  • 구름많음서울19.8℃
  • 맑음거창22.8℃
  • 맑음천안20.1℃
  • 구름많음양산시24.4℃
  • 맑음구미21.9℃
  • 구름많음통영23.9℃
  • 맑음문경20.5℃
  • 구름많음전주21.9℃
  • 맑음서산21.3℃
  • 흐림부산22.0℃
  • 맑음제주24.4℃
  • 맑음보령22.1℃
  • 맑음임실20.9℃
  • 맑음홍성20.9℃
  • 맑음대구22.0℃
  • 맑음함양군22.6℃
  • 맑음추풍령18.7℃
  • 구름많음남해24.4℃
  • 구름많음대관령14.3℃
  • 맑음의성20.8℃
  • 맑음영주18.8℃
  • 구름많음밀양23.7℃
  • 맑음합천23.3℃
  • 맑음군산20.6℃
  • 맑음의령군23.5℃
  • 맑음충주19.7℃
  • 맑음순창군22.2℃
  • 맑음여수24.0℃
  • 구름많음거제23.0℃
  • 맑음흑산도21.5℃
  • 구름많음청송군19.9℃
  • 맑음목포21.9℃
  • 맑음정읍21.7℃
  • 흐림양평19.8℃
  • 구름많음인천19.9℃
  • 맑음울진20.1℃
  • 맑음안동20.1℃
  • 맑음영광군21.2℃
  • 맑음금산21.5℃
  • 구름많음영월18.4℃
  • 맑음동해19.2℃
  • 흐림정선군18.2℃
  • 구름많음파주20.6℃
  • 구름많음이천20.9℃
  • 흐림춘천19.8℃
  • 맑음동두천19.7℃
  • 구름많음경주시20.7℃
  • 맑음상주20.4℃
  • 구름많음북창원23.8℃
  • 맑음순천21.5℃
  • 맑음보은19.4℃
  • 구름많음포항23.1℃
  • 맑음세종21.0℃
  • 맑음백령도17.4℃
  • 구름많음성산23.2℃
  • 맑음태백16.2℃
  • 맑음서청주20.2℃
  • 맑음광양시24.7℃
  • 맑음청주20.9℃
  • 맑음고창21.4℃
  • 맑음고산21.8℃
  • 구름많음인제18.0℃
  • 맑음부여22.4℃
  • 맑음완도24.7℃
  • 흐림북춘천19.3℃
  • 구름많음김해시22.5℃
  • 맑음부안21.2℃
  • 맑음해남23.6℃
  • 맑음봉화18.5℃
  • 맑음강릉19.1℃
  • 맑음진주23.8℃
  • 구름많음영덕21.4℃
  • 구름많음울산22.0℃
  • 맑음고흥24.8℃
  • 맑음영천20.9℃
  • 맑음강진군23.6℃
  • 맑음장수19.8℃
  • 구름많음수원20.5℃
  • 맑음원주19.3℃
  • 맑음고창군21.4℃
  • 맑음북강릉17.9℃
  • 맑음장흥24.1℃
  • 맑음광주23.2℃

치솟던 테슬라주가 어디로?…골드만 780달러 vs JP모건 90달러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10 09:58:02
JP모건 "테슬라 주가 극적으로 과대평가됐다…'비중 축소' 권고"
골드만 "테슬라, 전기차 시장서 우위 유지 전망…매수 의견 제시"
최근 급등세를 보이다 9일(현지시간) 큰폭으로 하락한 테슬라 주가를 두고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상반된 전망을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테슬라 주가가 78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지만 JP모건은 90달러까지 급락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 테슬라 주가 관련 이미지 [UPI뉴스 자료사진]

10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실적과 비교해 테슬라 주가가 지나치게 올랐다"면서 추격 매수를 피할 것을 투자자들에게 권고했다.

JP모건은 "테슬라 주가는 모든 전통적인 지표로 봤을 때 극적으로 과대평가됐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주가지수 편입을 앞두고 있다. JP모건은 테슬라에 투자를 할 경우 주가가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JP모건은 테슬라의 펀더멘털과 상관없는 투자자들의 투기적 열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2년간 테슬라 주가는 800% 이상 급등했다.

JP모건은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축소'(underweight)로 유지했다. 향후 12개월 목표 주가로 90달러를 제시했다. 9일 종가와 비교하면 85%가량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한 것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테슬라는 전날보다 주당 45.40달러(6.99%) 내린 604.48에 거래를 마쳤다.

이와 반대로 테슬라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일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종전 455달러에서 780달러로 대거 높여 잡았다. 골드만삭스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골드만삭스는 앞으로 전기차 산업이 확장된 이후에도 테슬라가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전에 전망한 것보다 더 빠르게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