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에도 글로벌 TV판매 늘었다…삼성전자 15년 연속 1위

  • 구름많음인천19.9℃
  • 구름많음전주21.9℃
  • 맑음광주23.2℃
  • 맑음제주24.4℃
  • 맑음동해19.2℃
  • 흐림양평19.8℃
  • 맑음태백16.2℃
  • 맑음영천20.9℃
  • 맑음홍천19.5℃
  • 구름많음양산시24.4℃
  • 구름많음포항23.1℃
  • 맑음봉화18.5℃
  • 구름많음밀양23.7℃
  • 맑음홍성20.9℃
  • 맑음산청22.8℃
  • 맑음여수24.0℃
  • 맑음거창22.8℃
  • 구름많음경주시20.7℃
  • 구름많음파주20.6℃
  • 맑음추풍령18.7℃
  • 맑음영광군21.2℃
  • 맑음군산20.6℃
  • 구름많음대관령14.3℃
  • 맑음고흥24.8℃
  • 맑음진도군21.6℃
  • 맑음영주18.8℃
  • 맑음속초20.1℃
  • 구름많음철원19.1℃
  • 맑음함양군22.6℃
  • 맑음서청주20.2℃
  • 맑음정읍21.7℃
  • 맑음부여22.4℃
  • 맑음의성20.8℃
  • 맑음순창군22.2℃
  • 맑음남원22.4℃
  • 구름많음남해24.4℃
  • 맑음장수19.8℃
  • 흐림북춘천19.3℃
  • 맑음서산21.3℃
  • 구름많음통영23.9℃
  • 맑음구미21.9℃
  • 구름많음창원24.3℃
  • 맑음보령22.1℃
  • 구름많음북창원23.8℃
  • 구름많음북부산23.4℃
  • 맑음천안20.1℃
  • 맑음안동20.1℃
  • 맑음문경20.5℃
  • 구름많음거제23.0℃
  • 맑음완도24.7℃
  • 흐림부산22.0℃
  • 맑음강진군23.6℃
  • 맑음고창21.4℃
  • 구름많음수원20.5℃
  • 맑음장흥24.1℃
  • 맑음서귀포26.5℃
  • 맑음광양시24.7℃
  • 맑음순천21.5℃
  • 맑음부안21.2℃
  • 맑음임실20.9℃
  • 구름많음성산23.2℃
  • 맑음청주20.9℃
  • 구름많음서울19.8℃
  • 맑음고산21.8℃
  • 맑음합천23.3℃
  • 맑음세종21.0℃
  • 맑음고창군21.4℃
  • 맑음보성군24.1℃
  • 구름많음이천20.9℃
  • 맑음북강릉17.9℃
  • 구름많음영월18.4℃
  • 맑음울진20.1℃
  • 맑음해남23.6℃
  • 맑음상주20.4℃
  • 흐림춘천19.8℃
  • 맑음원주19.3℃
  • 맑음진주23.8℃
  • 구름많음김해시22.5℃
  • 구름많음영덕21.4℃
  • 흐림정선군18.2℃
  • 맑음대구22.0℃
  • 맑음의령군23.5℃
  • 맑음동두천19.7℃
  • 구름많음인제18.0℃
  • 맑음금산21.5℃
  • 맑음백령도17.4℃
  • 구름많음울산22.0℃
  • 맑음흑산도21.5℃
  • 흐림강화18.7℃
  • 맑음충주19.7℃
  • 맑음제천18.0℃
  • 구름많음청송군19.9℃
  • 맑음목포21.9℃
  • 맑음강릉19.1℃
  • 맑음대전21.8℃
  • 비울릉도19.5℃
  • 맑음보은19.4℃

코로나에도 글로벌 TV판매 늘었다…삼성전자 15년 연속 1위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23 09:32:00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분석…'집콕' 문화 확산 영향 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올해 글로벌 TV 판매량이 2015년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올해 4900만 대가 넘는 판매량으로 15년 연속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 삼성전자 QLED TV [삼성전자 제공]

2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TV 판매량은 2억2383만 대로 작년 판매량(2억2291만 대)을 넘어설 전망이다. 2015년 2억2621만 대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 문화가 확산하면서 TV 교체 등 수요가 증가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업체들이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통해 할인 폭을 확대하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올해 TV 판매 금액은 총 977억959만 달러로 지난해 1054억6680만 달러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업체들이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면서 단가 역시 낮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TV 평균 판매 단가는 473.1달러였으나 올해는 436.5달러로 소폭 낮아졌다.

삼성전자는 15년 연속 글로벌 판매량 1위가 확실시된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 1510만 대를 팔아 연간 판매량이 4902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407만 대보다 11.2%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QLED TV 예상 판매 대수는 총 919만 대로 작년 597만 대보다 5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LG전자가 주도하는 OLED TV는 지난해 300만 대에서 올해 354만 대로 18% 늘어날 전망이다.

대형 TV에 대한 선호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TV 크기대는 50인치대로, 작년보다 5.8% 증가한 7004만 대가 판매될 전망이다.

60인치대는 작년 대비 15.9%, 70인치대는 43.4%, 80인치대는 80% 증가하는 등 대형 TV 일수록 성장폭이 급격하게 늘었다. 이에 비해 40인치대 제품은 지난해 6060만 대에서 올해 5673만 대로 6.4% 감소하는 등 40인치 이하 소형 TV 인기는 하락하는 추세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