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1월 수출금액 상승 전환...수출물량은 석달 연속 증가

  • 맑음서귀포26.0℃
  • 맑음보성군22.9℃
  • 맑음진주22.6℃
  • 흐림태백15.0℃
  • 구름많음철원18.5℃
  • 구름많음서산19.8℃
  • 구름많음성산22.8℃
  • 맑음울진18.9℃
  • 맑음속초20.0℃
  • 맑음북강릉18.4℃
  • 맑음청송군19.1℃
  • 흐림북춘천18.6℃
  • 맑음장수18.7℃
  • 맑음구미21.0℃
  • 비서울19.1℃
  • 맑음안동20.0℃
  • 구름많음춘천19.1℃
  • 맑음상주19.7℃
  • 맑음부산22.8℃
  • 맑음김해시22.4℃
  • 맑음광양시23.0℃
  • 맑음합천23.3℃
  • 구름많음파주18.8℃
  • 맑음거제22.7℃
  • 맑음해남22.1℃
  • 맑음부여20.9℃
  • 구름많음청주21.1℃
  • 맑음동두천19.0℃
  • 맑음고흥23.7℃
  • 구름많음울릉도18.5℃
  • 구름많음인천19.7℃
  • 구름많음포항22.7℃
  • 맑음천안19.6℃
  • 구름많음홍천18.4℃
  • 맑음고산21.2℃
  • 맑음영월18.6℃
  • 맑음북창원23.3℃
  • 맑음장흥22.8℃
  • 맑음여수22.9℃
  • 맑음백령도17.1℃
  • 맑음보은18.7℃
  • 맑음금산19.8℃
  • 맑음영덕20.1℃
  • 맑음충주19.5℃
  • 맑음제주23.7℃
  • 구름많음서청주20.3℃
  • 맑음이천19.6℃
  • 맑음문경18.4℃
  • 구름많음홍성20.4℃
  • 구름많음원주18.9℃
  • 맑음강릉18.9℃
  • 맑음함양군22.2℃
  • 맑음남해22.9℃
  • 맑음경주시21.4℃
  • 구름많음양평19.7℃
  • 맑음밀양23.8℃
  • 맑음울산21.6℃
  • 맑음광주21.5℃
  • 맑음임실20.3℃
  • 흐림인제17.8℃
  • 맑음흑산도20.2℃
  • 구름많음목포20.9℃
  • 맑음영주18.0℃
  • 맑음동해18.6℃
  • 맑음창원22.9℃
  • 맑음북부산22.8℃
  • 맑음수원19.8℃
  • 맑음고창군20.1℃
  • 구름많음보령20.3℃
  • 맑음완도23.1℃
  • 맑음순창군21.1℃
  • 맑음진도군20.8℃
  • 맑음산청21.7℃
  • 맑음대구22.1℃
  • 맑음전주20.6℃
  • 맑음정읍20.5℃
  • 맑음군산20.0℃
  • 맑음추풍령18.7℃
  • 구름많음대관령13.6℃
  • 맑음영광군20.3℃
  • 구름많음대전20.7℃
  • 맑음부안20.6℃
  • 맑음순천20.9℃
  • 맑음고창20.2℃
  • 흐림정선군17.9℃
  • 맑음강화19.7℃
  • 구름많음세종20.1℃
  • 맑음통영22.4℃
  • 맑음강진군22.3℃
  • 맑음의령군22.4℃
  • 맑음제천17.4℃
  • 맑음남원21.2℃
  • 맑음거창20.3℃
  • 맑음영천20.2℃
  • 맑음양산시23.5℃
  • 맑음봉화17.6℃
  • 맑음의성20.5℃

11월 수출금액 상승 전환...수출물량은 석달 연속 증가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29 15:41:49
순상품교역조건지수 8개월 연속 상승세 11월 수출금액지수가 두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물량 기준 수출 지수는 11월까지 석 달 연속 상승했다.

▲ 수출입물량지수 등락률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0년 1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금액지수는 110.69(2015=100)로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지난 9월 이후 두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49.1%)이 감소했지만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6.9%), 전기장비(18.4%), 제1차 금속제품(10.7%), 화학제품(11.0%) 등이 올랐다.

11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7% 올라 3개월 연속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2.2%), 화학제품(12.6%), 전기장비(16.5%) 등이 비대면 근무 확산과 일부 국가의 연관 산업 수요 회복 영향으로 증가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27.9%), 기계 및 장비(-12.7%) 등은 줄었다.

11월 수입금액지수는 0.6% 떨어져 8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광산품(-33.6%), 석탄 및 석유제품(-35.9%), 제1차 금속제품(-5.9%) 등이 줄었다.

수입물량지수는 전년 대비 9.1% 올라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18.6%), 광산품(-6.9%) 등이 줄고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5.2%), 화학제품(17.3%), 기계 및 장비(25.9%) 등은 증가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같은 달 대비 7.8% 상승하면서 8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입가격(-8.9%)이 수출가격(-1.7%)보다 더 큰 폭 하락한 영향이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상품 1단위를 수출해 벌어들인 돈(달러 기준)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의미한다.

수출 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전년 같은 달 대비 14.0% 상승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