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민 68%,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필요하다"

  • 흐림파주27.3℃
  • 흐림대관령20.0℃
  • 흐림제천25.6℃
  • 흐림정선군
  • 흐림의성26.6℃
  • 비북부산25.9℃
  • 흐림고창27.3℃
  • 흐림이천25.2℃
  • 흐림북춘천27.0℃
  • 비홍성30.0℃
  • 흐림순창군26.1℃
  • 흐림광양시27.3℃
  • 흐림울릉도25.0℃
  • 흐림청송군27.4℃
  • 흐림울진23.7℃
  • 흐림춘천26.8℃
  • 흐림군산31.5℃
  • 비청주30.6℃
  • 흐림의령군25.7℃
  • 흐림보령28.6℃
  • 흐림동해26.7℃
  • 흐림남해26.5℃
  • 흐림서울29.4℃
  • 흐림양평26.9℃
  • 흐림북창원26.8℃
  • 구름많음제주31.3℃
  • 흐림경주시25.0℃
  • 맑음성산31.0℃
  • 흐림대전31.3℃
  • 구름많음고흥31.2℃
  • 흐림진주25.8℃
  • 흐림천안26.9℃
  • 흐림밀양26.1℃
  • 흐림속초26.7℃
  • 흐림부산25.7℃
  • 흐림합천26.2℃
  • 흐림구미25.8℃
  • 흐림임실25.3℃
  • 흐림동두천28.4℃
  • 흐림문경25.7℃
  • 비여수27.8℃
  • 흐림전주30.1℃
  • 흐림남원25.8℃
  • 흐림충주29.2℃
  • 흐림인제26.2℃
  • 구름많음서귀포31.7℃
  • 비백령도26.0℃
  • 흐림거창26.3℃
  • 흐림함양군27.3℃
  • 맑음고산29.7℃
  • 흐림양산시26.1℃
  • 흐림순천26.5℃
  • 흐림서청주29.8℃
  • 흐림홍천24.1℃
  • 흐림영주24.2℃
  • 흐림보성군27.2℃
  • 흐림봉화24.6℃
  • 흐림통영25.8℃
  • 흐림북강릉25.4℃
  • 흐림영광군29.0℃
  • 구름많음원주25.4℃
  • 비창원25.7℃
  • 흐림세종30.7℃
  • 흐림추풍령27.3℃
  • 흐림장흥28.6℃
  • 흐림장수25.3℃
  • 비대구25.3℃
  • 흐림수원29.9℃
  • 구름많음강진군31.6℃
  • 흐림목포27.1℃
  • 비울산25.3℃
  • 흐림강화27.9℃
  • 흐림정읍27.1℃
  • 흐림서산30.8℃
  • 흐림김해시25.5℃
  • 구름많음인천30.0℃
  • 흐림상주25.0℃
  • 흐림산청25.8℃
  • 흐림보은27.2℃
  • 흐림영월26.9℃
  • 흐림해남29.0℃
  • 흐림거제25.9℃
  • 흐림안동25.2℃
  • 구름많음완도30.5℃
  • 흐림강릉25.4℃
  • 흐림부안28.7℃
  • 흐림광주28.7℃
  • 흐림철원27.9℃
  • 흐림부여30.6℃
  • 흐림고창군26.2℃
  • 비포항26.0℃
  • 흐림흑산도32.6℃
  • 흐림영덕24.8℃
  • 흐림영천24.9℃
  • 구름많음금산31.6℃
  • 흐림태백20.7℃
  • 흐림진도군26.5℃

경기도민 68%,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필요하다"

안경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06 07:03:44
"지급은 1인당 10만 원씩 경기지역화폐로" 응답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2차 내난소득이란 경기도 자체로 도민들에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을 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여론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 제공]


조사결과 전 도민에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8%(매우 35%, 대체로 33%)로 나타났다.

 

앞서 경기도는 코로나19 1차 유행시기인 지난해 4월 소득이나 나이 구분 없이 전체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바 있다.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한 응답은 성, 연령, 이념성향 등과 관계없이 모두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72%로 여성(63%)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50대 70%, 18~29세와 40대 68%, 30대와 60대 67% 등의 순이었다.

 

이념별로는 진보층이 80%로 가장 높았고, 중도와 보수도 각각 66%, 56%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71%는 1차 재난기본소득과 동일하게 도민 1인당 10만 원씩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매우 38%, 대체로 33%)고 답했다.

 

'2차 재난기본소득'이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되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시켜 경제 활성화에 '도움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70%(매우 30%, 대체로 39%)였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5일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p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 4일 국회와 기획재정부에 편지를 보내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과감한 재정정책을 통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차 재난지원금을 넘어서는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