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T&G, 수출국가 103國…2025년 '글로벌 Top4' 도약

  • 구름많음영천15.9℃
  • 흐림동해15.2℃
  • 흐림부산19.8℃
  • 흐림장수13.1℃
  • 흐림양산시19.8℃
  • 구름많음진도군18.1℃
  • 흐림거제19.7℃
  • 흐림구미19.1℃
  • 흐림북강릉14.7℃
  • 비서귀포20.7℃
  • 흐림영광군17.3℃
  • 흐림산청19.1℃
  • 흐림울산18.5℃
  • 흐림추풍령16.8℃
  • 흐림합천18.6℃
  • 흐림고창군16.4℃
  • 흐림의성14.9℃
  • 흐림순창군17.1℃
  • 흐림광주20.1℃
  • 흐림홍천14.3℃
  • 비제주21.3℃
  • 흐림안동16.4℃
  • 흐림서산15.1℃
  • 구름많음고흥19.2℃
  • 구름많음밀양19.1℃
  • 구름많음보성군16.3℃
  • 흐림북창원20.5℃
  • 흐림울진16.9℃
  • 흐림춘천13.8℃
  • 흐림영월14.6℃
  • 흐림양평15.8℃
  • 흐림창원19.2℃
  • 흐림청송군13.1℃
  • 흐림고산20.2℃
  • 흐림세종16.8℃
  • 흐림북부산19.0℃
  • 흐림대전17.5℃
  • 구름많음파주12.3℃
  • 흐림흑산도19.3℃
  • 흐림충주17.2℃
  • 흐림군산16.2℃
  • 흐림보령16.9℃
  • 흐림강릉15.8℃
  • 구름많음의령군16.4℃
  • 구름많음철원12.4℃
  • 흐림포항20.4℃
  • 흐림대관령8.8℃
  • 구름많음영덕15.8℃
  • 흐림청주19.5℃
  • 흐림거창15.1℃
  • 구름많음강화14.3℃
  • 구름많음순천14.8℃
  • 구름많음완도21.3℃
  • 구름많음해남16.8℃
  • 구름많음여수20.6℃
  • 흐림통영19.7℃
  • 구름많음동두천14.1℃
  • 흐림임실15.4℃
  • 흐림홍성14.8℃
  • 흐림제천12.1℃
  • 구름많음경주시15.1℃
  • 흐림봉화11.6℃
  • 구름많음대구18.4℃
  • 구름많음강진군18.1℃
  • 흐림이천15.0℃
  • 흐림성산21.4℃
  • 흐림금산16.0℃
  • 흐림부안17.5℃
  • 흐림인천18.4℃
  • 흐림장흥16.8℃
  • 흐림서청주14.9℃
  • 흐림태백10.7℃
  • 흐림상주17.2℃
  • 구름많음진주16.2℃
  • 흐림고창17.4℃
  • 흐림남원17.9℃
  • 흐림문경15.1℃
  • 흐림서울17.7℃
  • 흐림부여15.6℃
  • 흐림김해시18.9℃
  • 흐림천안15.1℃
  • 구름많음울릉도17.5℃
  • 구름많음인제13.1℃
  • 흐림보은17.7℃
  • 흐림정읍17.3℃
  • 흐림전주18.5℃
  • 흐림북춘천12.9℃
  • 흐림수원16.9℃
  • 구름많음속초14.9℃
  • 흐림함양군16.1℃
  • 구름많음남해20.2℃
  • 흐림원주16.7℃
  • 구름많음목포20.0℃
  • 흐림정선군13.8℃
  • 흐림영주14.0℃
  • 맑음백령도14.5℃
  • 구름많음광양시19.7℃

KT&G, 수출국가 103國…2025년 '글로벌 Top4' 도약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07 09:21:07
▲ KT&G 인도네시아 법인 담배 생산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현지 직원들의 모습 [KT&G 제공]

KT&G(사장 백복인)가 해외 진출 100개국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지 비대면 프로세스를 통해 23개국을 신규 개척함으로써 총 103개국 진출을 달성했다. 또한, 신규 진출국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을 집중 육성하여, 연간 판매량이 1억 개비 이상인 5개국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KT&G는 글로벌 초슬림 1위 담배인 '에쎄(ESSE)'를 현지 시장 특성에 맞게 출시하는 대표 브랜드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으로 에쎄는 몽골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세계 2위 담배 소비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담배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정향을 활용한 에쎄 등을 선보여 지난해에만 40억 개비 이상이 팔렸다. '보헴(BOHEM)', '타임(TIME)' 등 레귤러 담배 브랜드도 국가별 맞춤형 제품군을 강화하며 진출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마케팅부' 등 5개 부서와 팀을 신설하고, 해외법인 지원 조직도 세분화하는 등 해외 마케팅·영업 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아프리카 및 중남미 지역 등을 성공적으로 개척했다.

KT&G는 향후 해외법인 추가 설립은 물론 신시장 개척을 통해 유통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기존 진출국의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양적,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영업·마케팅·제조 등 분야별 투자를 확대하면서 시장 영향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백복인 사장은 "KT&G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해외 시장의 성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저력을 발휘했다"며, "2025년 글로벌 Top4 비전 달성을 위해 해외 시장 개척을 더욱 가속화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