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작년 1~11월 경상흑자 639억달러…"수치만 코로나 이전 회복"

  • 맑음백령도17.4℃
  • 맑음의성20.8℃
  • 맑음고창군21.4℃
  • 흐림양평19.8℃
  • 맑음세종21.0℃
  • 맑음서청주20.2℃
  • 구름많음영덕21.4℃
  • 맑음광주23.2℃
  • 맑음동두천19.7℃
  • 맑음순창군22.2℃
  • 맑음제천18.0℃
  • 맑음추풍령18.7℃
  • 맑음원주19.3℃
  • 구름많음울산22.0℃
  • 맑음임실20.9℃
  • 구름많음창원24.3℃
  • 구름많음북부산23.4℃
  • 구름많음철원19.1℃
  • 맑음의령군23.5℃
  • 맑음봉화18.5℃
  • 맑음북강릉17.9℃
  • 흐림춘천19.8℃
  • 구름많음남해24.4℃
  • 맑음대전21.8℃
  • 맑음동해19.2℃
  • 구름많음밀양23.7℃
  • 맑음안동20.1℃
  • 맑음장흥24.1℃
  • 맑음고산21.8℃
  • 맑음청주20.9℃
  • 맑음고창21.4℃
  • 구름많음인제18.0℃
  • 맑음남원22.4℃
  • 맑음부여22.4℃
  • 맑음서귀포26.5℃
  • 맑음진도군21.6℃
  • 흐림강화18.7℃
  • 맑음영주18.8℃
  • 구름많음거제23.0℃
  • 맑음속초20.1℃
  • 맑음상주20.4℃
  • 맑음강진군23.6℃
  • 맑음금산21.5℃
  • 맑음광양시24.7℃
  • 흐림부산22.0℃
  • 구름많음파주20.6℃
  • 맑음천안20.1℃
  • 맑음홍성20.9℃
  • 맑음보성군24.1℃
  • 구름많음경주시20.7℃
  • 맑음흑산도21.5℃
  • 구름많음영월18.4℃
  • 맑음영천20.9℃
  • 구름많음포항23.1℃
  • 비울릉도19.5℃
  • 맑음거창22.8℃
  • 구름많음대관령14.3℃
  • 맑음순천21.5℃
  • 맑음보은19.4℃
  • 맑음합천23.3℃
  • 맑음보령22.1℃
  • 맑음홍천19.5℃
  • 맑음강릉19.1℃
  • 맑음영광군21.2℃
  • 맑음함양군22.6℃
  • 구름많음전주21.9℃
  • 흐림정선군18.2℃
  • 맑음진주23.8℃
  • 맑음장수19.8℃
  • 맑음여수24.0℃
  • 맑음울진20.1℃
  • 흐림북춘천19.3℃
  • 맑음해남23.6℃
  • 맑음산청22.8℃
  • 맑음서산21.3℃
  • 맑음정읍21.7℃
  • 구름많음김해시22.5℃
  • 맑음고흥24.8℃
  • 맑음구미21.9℃
  • 구름많음양산시24.4℃
  • 맑음부안21.2℃
  • 맑음군산20.6℃
  • 맑음충주19.7℃
  • 맑음목포21.9℃
  • 맑음완도24.7℃
  • 맑음태백16.2℃
  • 구름많음인천19.9℃
  • 구름많음청송군19.9℃
  • 구름많음수원20.5℃
  • 맑음대구22.0℃
  • 구름많음이천20.9℃
  • 맑음문경20.5℃
  • 구름많음통영23.9℃
  • 맑음제주24.4℃
  • 구름많음북창원23.8℃
  • 구름많음서울19.8℃
  • 구름많음성산23.2℃

작년 1~11월 경상흑자 639억달러…"수치만 코로나 이전 회복"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08 09:27:30
한은 "원유·가스 가격하락이 큰 요인…더 좋아진 것은 아냐"
11월 경상흑자 89억7000만 달러…7개월 연속 흑자 기조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가하락과 여행감소 등으로 경상수지가 7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 월별 경상수지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0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89억7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59억7000만 달러)과 비교해 30억 달러 늘어난 것이다.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지난해 5월부터 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1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639억4000만 달러였다. 전년 동기에 기록한 흑자 규모인 556억4000만 달러와 비교해 24.9% 증가했다.

이성호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2019년 연간 600억 달러 정도를 기록했는데 작년은 11월까지 경상흑자 규모가 전년도 연간 수준을 넘어섰다"면서 "이를 넘어선 가장 큰 요인은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류 가격의 하락인데 그 부분을 제외한다면 전년 수준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통계상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더 좋아진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11월 상품수지 흑자는 95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억5000만 달러 늘었다. 수출은 470억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수입은 374억8000만 달러로 4.2% 감소했다.

서비스수지는 7억2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 폭은 전년과 비교해 11억7000만 달러 축소됐다. 해외 출국자 수가 전년 동월과 비교해 96% 급감하면서 여행수지 적자는 5억 달러로 전년 대비 4억5000만 달러 줄었다.

임금·배당·이자 흐름을 반영한 본원소득수지 흑자는 4억2000만 달러로 배당소득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89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33억3000만 달러, 외국인의 국내 투자가 13억3000만 달러 늘었다. 주요국 증시 호조로 주식투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내국인 해외증권투자가 94억1000만 달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는 43억2000만 달러 늘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