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애플 협력설' 현대차 정의선 회장 주식가치 4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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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협력설' 현대차 정의선 회장 주식가치 4조 돌파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08 20:11:58
현대자동차와 애플의 전기차 생산협력설에 8일 현대차 관련 종목이 급등하면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주식 가치가 처음으로 4조 원을 돌파했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제공]

재벌닷컴에 따르면 현대차를 비롯해 정 회장이 보유한 8개 상장 종목의 지분 가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4조806억 원으로 집계됐다. 하루 만에 3000억 원이 늘었다.

정 회장은 현대차(2.62%), 기아차(1.74%), 현대글로비스(23.29%), 현대모비스(0.32%), 현대위아(1.95%), 이노션(2.00%), 현대오토에버(9.57%), 현대자동차 우선주(298주·0.00%)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정 회장 지분의 평가액을 보면 현대글로비스(1조7552억 원), 현대차(1조3773억 원), 기아차(4823억 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이날 현대차 주가는 19.42% 올라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현대모비스가 18.06%, 현대위아가 21.33% 올랐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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