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메디힐, 일본 진출 3년 만에 매출 10배 성장…"No.1 마스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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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일본 진출 3년 만에 매출 10배 성장…"No.1 마스크팩"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11 10:08:34
메디힐은 2017년 일본에 본격 진출한 뒤 약 3년 만에 현지 매출이 10배 이상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메디힐 제품은 2017년 5개 품목에서 지난해 말 기준 18개 품목으로 늘었다. 마스크팩뿐 아니라 스킨케어 카테고리 역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마스크'와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의 수상 이미지 [메디힐 제공]

'사랑의 불시착' 등 한국 드라마가 지난해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고객 연령대는 30~40대에서 10~20대로 확장됐다.

메디힐의 일본 주력 상품인 'N.M.F 아쿠아링 앰플마스크'와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는 지난해 12월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플랫폼 '앳코스메'의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20에서 시트 마스크팩 부문 소비자 평가 1위와 3위에 올랐다.

메디힐 일본 지사 담당자는 "올해 스킨케어 라인 확충을 통해 'No.1 마스크팩 브랜드'에서 'No.1 스킨케어 브랜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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