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채팅 AI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373명 신청

  • 흐림이천24.1℃
  • 구름많음전주25.3℃
  • 구름많음안동24.7℃
  • 구름많음세종24.5℃
  • 구름많음광양시24.2℃
  • 흐림부안25.1℃
  • 구름많음임실22.6℃
  • 박무홍성24.8℃
  • 구름많음고창24.5℃
  • 흐림강화22.7℃
  • 구름많음광주24.8℃
  • 구름많음순천23.4℃
  • 흐림홍천22.6℃
  • 맑음여수25.9℃
  • 구름많음상주24.9℃
  • 흐림부여24.5℃
  • 맑음고산25.5℃
  • 흐림동두천23.0℃
  • 구름많음의성24.6℃
  • 구름많음진주24.1℃
  • 맑음김해시
  • 맑음성산26.0℃
  • 구름많음군산24.9℃
  • 흐림양평23.9℃
  • 흐림북춘천22.1℃
  • 맑음진도군24.2℃
  • 구름많음원주24.0℃
  • 흐림동해24.2℃
  • 흐림영주23.1℃
  • 흐림태백21.4℃
  • 맑음완도25.7℃
  • 흐림함양군23.2℃
  • 흐림보령25.1℃
  • 흐림문경23.8℃
  • 흐림철원22.3℃
  • 구름많음목포25.4℃
  • 흐림보은24.2℃
  • 구름많음대구25.0℃
  • 맑음부산26.1℃
  • 흐림울진24.7℃
  • 구름많음인제21.1℃
  • 구름많음정선군21.8℃
  • 맑음창원24.8℃
  • 흐림수원24.1℃
  • 맑음제주26.3℃
  • 구름많음제천22.0℃
  • 흐림파주22.7℃
  • 박무울산24.1℃
  • 흐림거창23.8℃
  • 구름많음포항26.8℃
  • 맑음북부산24.7℃
  • 박무울릉도26.3℃
  • 맑음북창원25.8℃
  • 구름많음금산24.4℃
  • 흐림서울24.4℃
  • 구름많음북강릉24.1℃
  • 구름많음영월22.9℃
  • 구름많음의령군23.5℃
  • 구름많음장수21.6℃
  • 흐림청주27.1℃
  • 구름많음영광군24.4℃
  • 구름많음충주23.7℃
  • 흐림청송군24.2℃
  • 구름많음영덕26.2℃
  • 흐림봉화23.4℃
  • 흐림산청23.4℃
  • 흐림고창군24.1℃
  • 흐림춘천22.4℃
  • 구름많음강진군24.0℃
  • 맑음서귀포27.9℃
  • 구름많음정읍24.2℃
  • 맑음거제23.7℃
  • 구름많음순창군23.3℃
  • 흐림합천24.4℃
  • 흐림속초24.2℃
  • 흐림영천23.8℃
  • 안개흑산도24.8℃
  • 구름많음남원23.1℃
  • 구름많음경주시24.6℃
  • 구름많음추풍령22.8℃
  • 박무백령도24.3℃
  • 흐림인천25.6℃
  • 흐림천안23.8℃
  • 흐림서산24.6℃
  • 구름많음강릉25.6℃
  • 맑음양산시25.3℃
  • 구름많음대관령18.6℃
  • 구름많음남해24.2℃
  • 맑음해남24.5℃
  • 구름많음장흥24.2℃
  • 맑음통영24.7℃
  • 구름많음고흥23.9℃
  • 구름많음구미24.8℃
  • 구름많음서청주24.3℃
  • 맑음보성군24.4℃
  • 구름많음대전25.7℃
  • 구름많음밀양24.8℃

채팅 AI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373명 신청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22 14:24:39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 서비스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유출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집단소송 절차를 시작했다.

▲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 홈페이지 캡처

22일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의 '이루다AI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집단소송' 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373명이 집단소송을 신청했다.

피해자 측은 전날 서울동부지법에 이루다를 운영한 스캐터랩을 상대로 한 증거 보전 신청서를 제출했다. 스캐터랩이 이용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를 기반으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DB)를 증거로 보전해야 한다고 법원에 요청한 것이다.

스캐터랩은 연애 분석 앱인 '연애의 과학'과 '텍스트앳'을 통해 이용자들의 카톡 대화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챗봇 이루나 등을 만들었다. 피해자 측은 100억 건의 원본 카톡 DB와 1억 건의 이루다 DB를 모두 증거로 보전해야 한다고 신청했다.

스캐터랩은 현재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으며, 조사가 끝나면 딥러닝 모델과 1억 건의 이루다 DB를 파기하겠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냈다.

피해자 측은 스캐터랩이 이루다 DB를 훼손·파기할 경우 이후 피해 입증이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증거 보전 신청은 보통 일주일 내로 판단이 나오지만, 이번 사건은 비슷한 전례가 드물어 판사가 심문 기일을 열고 스캐터랩 입장을 들어보는 등의 절차를 가질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피해자 측은 우선 법원을 통해 증거를 최대한 보전하고, 정부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춰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