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아파트 절반 9억 넘었다…서초 95%·강남구 94%

  • 구름많음홍천16.0℃
  • 흐림합천18.0℃
  • 흐림인제15.0℃
  • 맑음철원15.9℃
  • 흐림순창군17.1℃
  • 흐림목포16.1℃
  • 비포항16.9℃
  • 흐림광주17.3℃
  • 구름많음동두천15.6℃
  • 구름많음파주16.2℃
  • 흐림해남15.9℃
  • 흐림양평19.0℃
  • 맑음서울18.1℃
  • 맑음백령도15.6℃
  • 구름많음강화17.6℃
  • 흐림양산시18.2℃
  • 흐림남원18.1℃
  • 맑음천안17.4℃
  • 흐림추풍령16.0℃
  • 흐림거창18.5℃
  • 흐림북강릉14.5℃
  • 구름많음춘천15.5℃
  • 흐림이천17.2℃
  • 흐림북창원18.4℃
  • 구름많음영광군16.6℃
  • 흐림거제17.8℃
  • 흐림부여17.7℃
  • 구름많음경주시16.5℃
  • 흐림제천16.8℃
  • 맑음동해15.2℃
  • 구름많음보령17.1℃
  • 흐림완도16.5℃
  • 흐림대관령11.3℃
  • 흐림진도군15.3℃
  • 흐림원주18.0℃
  • 흐림영월17.2℃
  • 맑음대전17.8℃
  • 흐림성산17.5℃
  • 흐림금산17.9℃
  • 흐림충주18.8℃
  • 흐림임실16.7℃
  • 흐림통영18.3℃
  • 흐림정읍17.5℃
  • 흐림고산16.3℃
  • 구름많음고흥17.1℃
  • 흐림보성군18.1℃
  • 흐림부안17.5℃
  • 흐림인천18.5℃
  • 흐림광양시18.8℃
  • 흐림창원17.5℃
  • 구름많음서귀포18.6℃
  • 흐림밀양18.0℃
  • 흐림순천17.0℃
  • 비울릉도14.7℃
  • 흐림부산17.8℃
  • 맑음세종17.4℃
  • 흐림홍성18.3℃
  • 흐림군산17.3℃
  • 맑음서청주18.1℃
  • 흐림김해시17.3℃
  • 맑음영천16.2℃
  • 흐림울산16.9℃
  • 맑음대구16.7℃
  • 흐림의령군17.6℃
  • 흐림장수16.9℃
  • 흐림고창군16.7℃
  • 흐림영주16.1℃
  • 흐림함양군18.5℃
  • 흐림북부산18.1℃
  • 흐림여수18.4℃
  • 맑음청송군16.4℃
  • 흐림태백12.3℃
  • 구름많음북춘천17.3℃
  • 흐림진주17.2℃
  • 흐림강릉15.4℃
  • 흐림장흥17.0℃
  • 흐림속초15.1℃
  • 흐림문경16.6℃
  • 흐림흑산도15.2℃
  • 흐림울진15.4℃
  • 흐림봉화16.8℃
  • 흐림고창16.8℃
  • 흐림산청17.8℃
  • 흐림상주17.5℃
  • 구름많음수원18.4℃
  • 맑음의성16.6℃
  • 흐림안동17.1℃
  • 흐림전주17.3℃
  • 흐림청주19.2℃
  • 맑음서산17.9℃
  • 흐림정선군14.2℃
  • 흐림보은16.9℃
  • 흐림강진군16.5℃
  • 흐림제주17.5℃
  • 흐림영덕15.2℃
  • 흐림구미17.4℃

서울 아파트 절반 9억 넘었다…서초 95%·강남구 94%

김이현
기사승인 : 2021-01-25 14:58:23
2017년 21.9%에서 2021년 51.9%로 껑충…66만가구
경기도 9억 초과 아파트 8배 ↑…인천 고가아파트 급증
서울에서 시세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의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 부동산114 제공

25일 부동산114가 수도권 아파트 390만(서울 127만7000·경기 213만6000·인천 49만) 가구를 표본으로 뽑아 시세를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 9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 비중은 51.9%(66만3291가구)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9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 비중은 2017년 21.9%에서 2018년 31.2%, 2019년 37.2%, 2020년 49.6% 순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났다. 가장 밀집된 곳은 서초구(95%)였고, 이어 강남(94%), 용산(90%), 송파(89%), 성동(85%)이 뒤를 이었다.

고가 아파트 비중이 가장 낮은 곳은 도봉(4%), 강북(5%), 중랑(7%), 노원(8%), 금천(13%), 구로(15%), 은평·관악(21%) 순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2017년 1.1%에 불과했던 고가 아파트 비중은 이달 8.0%로 증가했다. 4년간 8배가량 증가한 셈이다. 서울의 고가 아파트가 같은 기간 2배 가량 늘어난 것에 비하면 변화 폭이 더 크다. 과천과 광명을 중심으로 수용성(수원·용인·성남)과 1~2기 신도시(위례, 판교, 분당, 광교, 동탄)의 집값이 오른 영향이다.

경기도 9억 원 초과 아파트 17만306가구 중에선 성남(7만1000가구), 용인(1만7000가구), 하남(1만5000가구), 광명(1만2000가구), 안양(1만 가구), 과천(1만 가구) 등 순으로 재고 물량이 많았다.

같은 시기 인천의 경우 0.2%에서 0.6%로 고가 아파트 재고물량이 늘었다. 송도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하고 있는 연수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당분간 경기, 인천에서 '서울 따라잡기'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며 "갭을 더 벌리려는 서울 지역 사이에서 풍선효과와 역풍선효과가 동반해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