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내의 맛' 김예령, 화보 촬영 준비 "50kg 넘어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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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예령, 화보 촬영 준비 "50kg 넘어본 적 없어"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1-27 09:45:24
'아내의 맛' 김예령 가족의 '화보 촬영 준비기'가 공개됐다.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김예령-김수현-윤석민 가족이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 화보 촬영을 위해 함께 홈 트레이닝에 나섰다. 반면 사위 윤석민은 두 아들과 함께 소파에 앉아 유유자적 과자를 먹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윤석민은 김예령과 김수현의 운동 동작을 보고 신나게 놀려대더니, 직접 나서서 짐볼을 이용한 홈트 동작을 설명한 후 짐볼 위에서 완벽한 균형감각으로 치킨을 먹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운동이 끝난 후 김수현은 비주얼, 맛, 칼로리를 모두 잡은 다이어트 음식 '에그버거'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내 '요리 큰손'답게 에그버거 30개와 김장을 방불케 하는 대량의 샐러드를 만들어 아맛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석민은 김예령과 김수현에게 "두 사람 몸무게가 다 50kg 안 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김예령은 "태어나서 50kg을 넘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예령은 몸무게 한도를 언급하며 "48kg 넘어가면 힘들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김예령은 사위 윤석민에게 일일 매니저를 요청했고 용돈으로 거래가 성사되면서 세 사람은 함께 화보 미팅 스튜디오로 출발했다. 

김예령, 김수현 모녀는 스튜디오의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모녀가 옷을 갈아입는 사이, 사진작가의 제안으로 단독 사진 촬영에 나선 윤석민은 엉성한 포즈를 취하더니 이내 감정을 잡고 모델 작업에 적응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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