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伊 보티첼리 초상화, 1031억 낙찰…40년만에 70배 올랐다

  • 맑음인천18.0℃
  • 흐림함양군17.9℃
  • 흐림울산16.9℃
  • 맑음해남18.9℃
  • 맑음정읍18.1℃
  • 흐림문경16.8℃
  • 구름많음백령도15.8℃
  • 맑음동두천17.3℃
  • 맑음금산17.4℃
  • 맑음순창군18.9℃
  • 맑음고산19.4℃
  • 맑음서울18.3℃
  • 구름많음이천17.6℃
  • 맑음홍천16.6℃
  • 맑음세종19.1℃
  • 맑음제주20.7℃
  • 맑음창원19.3℃
  • 구름많음영덕15.4℃
  • 구름많음안동18.4℃
  • 구름많음김해시17.5℃
  • 맑음고흥19.2℃
  • 맑음완도19.4℃
  • 맑음북창원19.1℃
  • 맑음울진16.2℃
  • 맑음서산18.4℃
  • 흐림봉화15.7℃
  • 맑음상주17.2℃
  • 맑음의령군16.8℃
  • 맑음고창군17.9℃
  • 흐림동해16.3℃
  • 맑음남해17.4℃
  • 흐림흑산도18.3℃
  • 맑음홍성19.3℃
  • 흐림원주17.7℃
  • 흐림대관령12.0℃
  • 구름많음수원19.0℃
  • 구름많음순천18.6℃
  • 흐림경주시17.3℃
  • 구름많음양평17.7℃
  • 맑음통영19.2℃
  • 구름많음산청17.5℃
  • 맑음부안18.0℃
  • 맑음북춘천17.4℃
  • 흐림영주16.3℃
  • 흐림포항17.3℃
  • 맑음진주16.0℃
  • 맑음보성군19.7℃
  • 맑음보은18.7℃
  • 흐림거창17.4℃
  • 맑음거제17.4℃
  • 맑음목포18.3℃
  • 맑음군산18.8℃
  • 맑음부여19.4℃
  • 맑음서청주18.4℃
  • 흐림인제17.6℃
  • 맑음파주16.9℃
  • 흐림남원20.4℃
  • 맑음청송군14.4℃
  • 구름많음임실19.4℃
  • 흐림울릉도16.0℃
  • 흐림장수16.3℃
  • 맑음강릉17.2℃
  • 흐림태백13.0℃
  • 맑음서귀포21.6℃
  • 맑음철원17.6℃
  • 맑음청주20.7℃
  • 맑음의성16.1℃
  • 맑음장흥20.1℃
  • 맑음보령18.6℃
  • 맑음구미17.6℃
  • 맑음춘천18.2℃
  • 맑음광양시19.0℃
  • 맑음밀양18.8℃
  • 맑음고창17.7℃
  • 맑음합천17.5℃
  • 맑음영광군17.4℃
  • 맑음대전18.8℃
  • 맑음북강릉13.8℃
  • 맑음대구18.0℃
  • 흐림북부산18.5℃
  • 구름많음속초15.6℃
  • 맑음성산19.2℃
  • 맑음천안17.9℃
  • 흐림정선군15.1℃
  • 맑음전주19.0℃
  • 맑음부산18.1℃
  • 맑음영천16.7℃
  • 맑음진도군18.4℃
  • 흐림양산시18.8℃
  • 맑음강진군19.7℃
  • 맑음추풍령15.6℃
  • 맑음강화16.4℃
  • 맑음광주19.5℃
  • 구름많음제천15.4℃
  • 구름많음영월17.5℃
  • 맑음충주16.8℃
  • 맑음여수19.8℃

伊 보티첼리 초상화, 1031억 낙찰…40년만에 70배 올랐다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30 11:18:02
르네상스 거장 보티첼리 초상화, 9200만 달러 낙찰
▲ 르네상스 시대 화가 보티첼리의 '원형 메달을 든 청년' [소더비 제공]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보티첼리의 초상화가 1000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

로이터 등 외신은 28일(현지 시각)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비너스의 탄생'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 화가 산드로 보티첼리의 초상화(원형 메달을 든 청년)가 9218만 달러(약 1031억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이탈리아 화가 작품 중 지금까지 가장 높은 가격이다.

전화와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된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낙찰자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런던의 한 중개인이 러시아 측 고객을 대리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소유주인 뉴욕 부동산 개발업자 셸던 솔로는 1982년 이 작품을 130만 달러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40년 만에 약 70배나 가격이 오른 상태로 넘기게 된 것.

미술계는 이 작품이 현재 남아있는 보티첼리 초상화 10여 점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보티첼리의 '원형 메달을 든 청년' 초상화에 그려진 청년이 누군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메디치 가문의 일원으로 추정된다. 그의 긴 손가락과 금테로 둘러진 원형 메달을 고려하면, 14세기의 시에나 화가 바르토로메오 불가리니의 작품에도 등장하는 인물로 보인다고 소더비는 분석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유럽 부문 대표 키스 크리스티안은 "초상화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수 있는 방법은 없다"면서 "초상화를 그릴 정도로 부유한 가문 출신이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또 "보티첼리의 그림에 젊은 사람이 등장하는 건 흔치 않은 경우"라며 "아주 매혹적이고 아주 드물다"고 극찬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