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얀마 군부 쿠데타…유엔 안보리 소집 "제재 나설 것" 경고

  • 흐림순천19.3℃
  • 구름많음포항24.9℃
  • 흐림인제18.5℃
  • 구름많음울진26.9℃
  • 구름많음영덕24.6℃
  • 맑음창원23.0℃
  • 구름많음안동23.0℃
  • 흐림남해22.3℃
  • 흐림통영20.6℃
  • 흐림홍성15.7℃
  • 흐림산청20.5℃
  • 흐림부안15.7℃
  • 구름많음합천24.5℃
  • 흐림원주18.4℃
  • 흐림진도군17.6℃
  • 비서울15.9℃
  • 구름많음동해22.7℃
  • 구름많음울산20.3℃
  • 구름많음광주18.7℃
  • 흐림거제20.4℃
  • 흐림충주19.1℃
  • 구름많음태백19.7℃
  • 흐림서귀포20.3℃
  • 흐림제천16.9℃
  • 흐림강화12.6℃
  • 구름많음영천23.3℃
  • 구름많음대관령16.3℃
  • 흐림춘천18.8℃
  • 맑음부산21.4℃
  • 흐림천안18.2℃
  • 구름많음울릉도18.1℃
  • 흐림순창군18.4℃
  • 흐림양평17.9℃
  • 흐림성산18.2℃
  • 흐림대전17.6℃
  • 흐림백령도8.1℃
  • 흐림고창15.6℃
  • 흐림문경19.6℃
  • 흐림세종17.5℃
  • 구름많음여수19.7℃
  • 구름많음의령군23.0℃
  • 구름많음청송군23.0℃
  • 흐림경주시24.0℃
  • 흐림장수17.2℃
  • 흐림해남17.9℃
  • 흐림제주17.8℃
  • 흐림철원15.9℃
  • 흐림영월19.4℃
  • 흐림동두천15.1℃
  • 흐림상주18.6℃
  • 흐림영광군15.5℃
  • 흐림목포15.2℃
  • 흐림보성군19.4℃
  • 흐림인천12.4℃
  • 흐림영주19.9℃
  • 흐림거창20.8℃
  • 구름많음양산시21.9℃
  • 흐림보은17.4℃
  • 흐림서청주18.1℃
  • 흐림완도19.9℃
  • 구름많음대구24.2℃
  • 흐림추풍령16.9℃
  • 흐림이천18.5℃
  • 구름많음북창원24.0℃
  • 흐림고창군15.6℃
  • 흐림청주18.7℃
  • 흐림홍천19.2℃
  • 흐림고산16.8℃
  • 흐림수원15.5℃
  • 흐림광양시22.6℃
  • 구름많음밀양24.3℃
  • 흐림장흥20.2℃
  • 흐림남원19.4℃
  • 흐림서산14.8℃
  • 흐림군산14.8℃
  • 비전주15.3℃
  • 구름많음김해시22.5℃
  • 흐림파주15.1℃
  • 흐림구미21.3℃
  • 맑음북부산22.1℃
  • 흐림보령13.5℃
  • 구름많음진주23.3℃
  • 흐림정선군20.4℃
  • 구름많음북강릉24.7℃
  • 구름많음의성24.3℃
  • 흐림강진군19.3℃
  • 구름많음강릉25.0℃
  • 흐림금산17.5℃
  • 흐림속초22.4℃
  • 흐림북춘천18.8℃
  • 흐림정읍16.5℃
  • 구름많음봉화21.8℃
  • 흐림함양군21.5℃
  • 흐림임실16.6℃
  • 흐림부여15.6℃
  • 흐림고흥20.4℃
  • 비흑산도13.6℃

미얀마 군부 쿠데타…유엔 안보리 소집 "제재 나설 것" 경고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2-02 06:30:39
아웅산 수치 등 야당 인사 대거 체포 후 군부 실권 장악 미얀마에서 1일(현지시간) 쿠데타가 발생했다. 군부는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 등 야당 지도자들을 체포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유엔(UN)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관련해 오는 2일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를 소집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 2018년 7월11일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참모총장이 네피도의 미얀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1세기 팡롱 회의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AP 뉴시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쿠데타를 "민주주의로의 전환에 심각한 타격"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라카인 주에 남아 있는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 족은 약 60만 명으로, 여기에는 수용소에 수감된 12만 명이 포함돼 있다. 그들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고 기본적인 보건·교육 서비스 접근도 극도로 제한돼 있다"며 이번 사태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1일 미얀마 최고 정치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을 비롯해 집권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지도부 등 정치인과 언론인 등 수십 명을 체포해 임의 구금한 뒤 민 아웅 흘라잉 국방군 총사령관에게 권력이 이양됐다고 발표했다.

군부는 1년 간 비상 사태를 선포했으며 이후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수지 고문이 이끄는 NLD는 2015년 총선 승리로 미얀마의 오랜 군부 통치를 끝냈고 지난해 11월8일 총선에서도 압승하면서 문민정부 2기를 열었으나 군부는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승복하지 않고 군사 행동을 암시해왔다.

유엔과 미국, 호주 등은 이번 사태를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고 규탄하면서 제재 등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