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주호영 "문재인 정권 곳곳 실패…4월 선거에서 심판해야"

  • 맑음동해11.8℃
  • 맑음장수4.6℃
  • 맑음합천8.8℃
  • 맑음울진10.5℃
  • 맑음정읍9.7℃
  • 맑음봉화4.9℃
  • 맑음순천10.5℃
  • 맑음서산7.3℃
  • 맑음문경7.9℃
  • 맑음원주7.7℃
  • 맑음상주9.3℃
  • 맑음구미9.2℃
  • 맑음완도13.5℃
  • 맑음울릉도17.3℃
  • 맑음남원7.6℃
  • 맑음강진군10.0℃
  • 맑음북창원14.3℃
  • 맑음고창군8.3℃
  • 맑음진도군16.8℃
  • 맑음백령도16.2℃
  • 맑음이천6.0℃
  • 맑음고흥8.4℃
  • 맑음인제6.8℃
  • 맑음금산7.7℃
  • 맑음홍천7.3℃
  • 맑음고창9.9℃
  • 맑음속초12.7℃
  • 맑음파주4.5℃
  • 맑음창원14.6℃
  • 맑음서청주5.5℃
  • 맑음홍성8.1℃
  • 맑음청주11.5℃
  • 맑음전주9.8℃
  • 맑음영주8.0℃
  • 맑음밀양10.6℃
  • 맑음흑산도17.8℃
  • 맑음울산12.5℃
  • 맑음수원8.5℃
  • 맑음부안9.9℃
  • 맑음양평7.6℃
  • 맑음순창군7.4℃
  • 맑음통영14.5℃
  • 맑음북춘천5.2℃
  • 맑음경주시12.5℃
  • 구름많음고산19.2℃
  • 맑음부여6.9℃
  • 맑음거창5.9℃
  • 맑음영덕12.6℃
  • 맑음김해시13.5℃
  • 구름많음제주19.0℃
  • 맑음거제15.1℃
  • 맑음장흥8.3℃
  • 맑음양산시13.4℃
  • 맑음진주8.2℃
  • 맑음광양시12.5℃
  • 맑음목포14.7℃
  • 맑음영천9.6℃
  • 맑음영월5.7℃
  • 맑음대전10.3℃
  • 맑음보성군11.6℃
  • 맑음안동9.0℃
  • 맑음군산9.0℃
  • 맑음임실6.0℃
  • 맑음강화9.8℃
  • 맑음추풍령7.8℃
  • 맑음의성5.9℃
  • 맑음남해12.5℃
  • 맑음천안6.4℃
  • 맑음의령군6.8℃
  • 맑음청송군5.1℃
  • 맑음서울10.2℃
  • 맑음함양군7.7℃
  • 맑음제천4.1℃
  • 맑음여수15.0℃
  • 맑음광주12.1℃
  • 맑음성산15.3℃
  • 맑음태백4.7℃
  • 맑음동두천6.6℃
  • 맑음포항13.5℃
  • 맑음서귀포16.1℃
  • 맑음보령9.7℃
  • 맑음부산14.4℃
  • 맑음북강릉10.3℃
  • 맑음보은5.5℃
  • 맑음해남10.9℃
  • 맑음춘천4.9℃
  • 맑음산청11.2℃
  • 맑음대관령1.7℃
  • 맑음충주6.0℃
  • 맑음인천12.8℃
  • 맑음철원4.5℃
  • 맑음강릉12.2℃
  • 맑음정선군6.7℃
  • 맑음세종8.7℃
  • 맑음영광군10.8℃
  • 맑음대구13.8℃
  • 맑음북부산12.7℃

주호영 "문재인 정권 곳곳 실패…4월 선거에서 심판해야"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03 11:16:26
교섭단체 대표연설…"백신 조기확보 실패 등 방역실패 되풀이"
"4차 재난지원금 '재정 범위'라면 국민의힘도 적극 협조할 것"
"北 원전 의혹 호도…김정은에 준 USB 내용 국민도 알아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단호한 심판의 무대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주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민주공화국과 부패가 없는 나라, 공정하고 공평한 나라에 대한 국민들의 소망을 철저히 배신했다"면서 "집권 세력의 무능과 오만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백신 조기 확보 실패 등 정부가 방역 실패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백신 확보와 신속진단키트 도입 등을 요구했지만 야당을 매도하고 무시했다"면서 "지금이라도 야당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코로나 손실 보상' 역시 국민의힘이 요구해온 사항"이라면서 "정부여당이 갈피를 못잡고 있는 보상 범위와 기준에 대해 국민의힘이 정교한 법제화에 나서는 한편,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에 국민의힘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생존자금 지원, 전기요금 등 각종 공과금 일시 면제, 전국 농어촌 긴급 자금 투입 추진 등을 약속하면서 국회 차원의 '포스트 코로나 특위' 설치를 제안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주 원내대표는 "현 정권이 시장 경제 원리를 무시하고 주무 장관을 잘못 뽑은 탓"이라고 질타하면서 "국민의힘이 재건축·재개발 사업 활성화, 세 부담 완화, 공시가격 조정 등을 추진해 부동산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야당이 거듭 제기하고 있는 '북한 원전 설치' 의혹과 관련해선 "현 정권 사람들이 의혹을 호도하고 있다"면서 "청와대와 정부의 해명이 납득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색깔론, 북풍공작'이라고 비판하는데 대해 "이 정권은 불리하면 색깔론으로 뒤집어씌우니 적반하장"이라며 "여당이 감추기만 할 게 아니라 국정조사를 통해 국민에게 낱낱이 밝히자"고 거듭 촉구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가 통일부 장관 승인을 받았는지 등 법적 절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주 원내대표는 추미애 전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 민주당 의원 출신 법무장관 임명, 판사 탄핵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현 정권이 법치주의, 민주주의 위기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을 향해 "지난 총선 관련 선거 무효 소송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며 "대법원이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당초 민주당의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소추안에 맞서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한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 소추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서도 "잇따른 대통령들의 실패는 권한 남용 때문"이라면서 "더이상 불행한 대통령이 나오지 않도록 국회가 협치를 통해 대통령 권력 견제와 국민통합에 나서야 한다"고 요청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