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소혜 측 "'학폭' 허위사실, 강경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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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측 "'학폭' 허위사실, 강경대응할 것"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2-22 15:51:09
그룹 I.O.I 출신 김소혜가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 김소혜. [에스엔피 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에스엔피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소혜에게 불거진 학교폭력 논란은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리며 관련 유포자에 법적 책임을 묻고자 현재 경찰수사 의뢰와 1차로 고소장 접수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도 경찰 조사를 통해 허위루머 유포자를 특정했으나 간곡한 호소와 반성문 제출로 선처한 사례가 있었는데 오히려 루머를 확산시키는 요인이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허위 사실 유포자 및 악성루머 생성, 악성 댓글 등으로 김소혜의 명예를 실추하고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한 선처나 합의가 없을 것"이라며 "그 책임을 물어 강경하게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프듀 나왔던 김소혜 학폭 관련 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중학교 졸업앨범과 함께 "직접 맞은 건 아니라 피해자가 이 사건을 밝히기 싫어할까 봐 관련 글을 쓴 적이 없다"라면서 김소혜가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소혜가 이 글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살짝이라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3년 전인 2017년 허위사실로 밝혀진 학교폭력 폭로 글이 재가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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