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50년만에 복원된 노들섬 뱃길…'인공달이 떴습니다'

  • 맑음인천22.7℃
  • 맑음인제27.4℃
  • 맑음북춘천26.7℃
  • 맑음울릉도18.6℃
  • 맑음의성24.5℃
  • 흐림성산17.0℃
  • 구름많음거제20.7℃
  • 흐림완도19.0℃
  • 맑음서청주25.3℃
  • 흐림고창22.8℃
  • 비서귀포17.1℃
  • 맑음청주26.2℃
  • 흐림고흥20.2℃
  • 맑음대전26.9℃
  • 흐림영광군22.0℃
  • 구름많음거창23.8℃
  • 구름많음군산23.1℃
  • 구름많음밀양25.0℃
  • 맑음문경21.4℃
  • 맑음철원26.1℃
  • 구름많음부여26.9℃
  • 구름많음부안22.7℃
  • 맑음태백23.8℃
  • 구름많음창원21.9℃
  • 맑음대관령24.2℃
  • 흐림진도군20.1℃
  • 구름많음통영21.6℃
  • 맑음속초21.9℃
  • 맑음구미22.4℃
  • 구름많음대구23.2℃
  • 구름많음함양군24.9℃
  • 맑음청송군25.9℃
  • 맑음동두천26.9℃
  • 구름많음북창원23.5℃
  • 구름많음남해21.1℃
  • 맑음동해21.0℃
  • 맑음보은25.4℃
  • 구름많음금산26.8℃
  • 구름많음양산시25.4℃
  • 맑음서울26.7℃
  • 맑음강화21.3℃
  • 맑음추풍령23.3℃
  • 구름많음남원24.4℃
  • 구름많음임실25.0℃
  • 맑음강릉26.6℃
  • 구름많음의령군22.7℃
  • 흐림정읍24.3℃
  • 구름많음산청22.4℃
  • 흐림해남20.5℃
  • 맑음홍성25.7℃
  • 맑음제천25.7℃
  • 맑음안동23.5℃
  • 구름많음합천22.6℃
  • 흐림장흥21.0℃
  • 맑음보령25.3℃
  • 구름많음김해시23.8℃
  • 맑음양평26.6℃
  • 맑음영천23.0℃
  • 맑음영주22.7℃
  • 맑음수원25.8℃
  • 구름많음광양시22.2℃
  • 흐림강진군21.6℃
  • 맑음홍천27.4℃
  • 구름많음장수24.6℃
  • 구름많음여수19.9℃
  • 맑음봉화24.1℃
  • 흐림광주24.1℃
  • 맑음상주23.0℃
  • 맑음충주26.2℃
  • 비제주19.0℃
  • 맑음세종25.4℃
  • 흐림고산20.2℃
  • 흐림고창군24.0℃
  • 맑음파주24.6℃
  • 흐림보성군21.4℃
  • 구름많음순천21.4℃
  • 구름많음북부산23.6℃
  • 구름많음순창군25.2℃
  • 맑음천안26.0℃
  • 맑음서산24.3℃
  • 맑음백령도15.8℃
  • 맑음원주26.7℃
  • 구름많음울산22.5℃
  • 맑음정선군28.8℃
  • 흐림흑산도14.4℃
  • 맑음울진19.2℃
  • 흐림목포19.1℃
  • 구름많음포항24.0℃
  • 맑음춘천27.4℃
  • 맑음영덕23.1℃
  • 맑음이천26.2℃
  • 구름많음경주시24.9℃
  • 구름많음진주21.6℃
  • 맑음영월27.6℃
  • 구름많음전주26.0℃
  • 구름많음부산21.1℃
  • 맑음북강릉24.1℃

50년만에 복원된 노들섬 뱃길…'인공달이 떴습니다'

정병혁
기사승인 : 2021-02-23 21:07:29
▲ 달빛노들 개장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 설치된 인공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정병혁 기자]


한강 노들섬에 방치돼 있던 선착장에 23일 인공달이 떴다. 지름 12m인 이 공공미술작품의 이름은 '달빛노들'.

'달빛노들'은 작년 6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된 국제지명공모 최종 당선작인 네임리스 건축의 작품이다. 방치되거나 버려진 공간을 발굴해 예술명소로 바꾸는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으로 추진됐다.

달 모양 원형 구조물인 '달빛노들'은 전망 데크, 휴식 공간, 소규모 무대로 쓰일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원형의 메탈 구조에 각기 다른 크기의 구멍 4만5000개를 뚫어 햇빛이 통과하면서 일렁이는 한강 위에 달 형상을 비춘다. 밤에는 작품 안에 설치된 조명을 통해 은은한 빛이 나와 달무리가 진 것 같은 풍경을 만든다.

서울시는 다음달 6일부터 여의도에서 노들섬으로 향하는 유람선이 운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1970년대 강변북로 건설로 모래사장이 사라지며 없어졌던 노들섬 뱃길이 약 50년 만에 복원된 것이다

유람선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 7 30분 여의도에서 출발한다. 반포대교를 돌아 노들섬에 약 15분간 정박한 뒤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는 코스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