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웅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140억 시리즈A 투자유치…"25년 IPO 목표"

  • 맑음울산15.2℃
  • 맑음보성군11.9℃
  • 구름많음태백8.2℃
  • 맑음김해시15.4℃
  • 맑음영천9.4℃
  • 구름많음보은7.7℃
  • 맑음창원15.9℃
  • 맑음고흥8.8℃
  • 구름많음세종9.5℃
  • 맑음임실7.1℃
  • 맑음북부산12.4℃
  • 맑음광양시14.1℃
  • 구름많음원주11.1℃
  • 맑음북창원14.6℃
  • 맑음거창8.2℃
  • 맑음제주12.3℃
  • 맑음부여7.9℃
  • 흐림철원7.8℃
  • 구름많음대관령5.2℃
  • 구름많음청주13.6℃
  • 구름많음북강릉15.2℃
  • 맑음포항16.4℃
  • 맑음경주시10.7℃
  • 맑음거제12.9℃
  • 구름많음충주8.6℃
  • 구름많음춘천8.7℃
  • 구름많음영월8.1℃
  • 흐림인천12.4℃
  • 맑음완도10.5℃
  • 구름많음울진10.4℃
  • 맑음목포10.9℃
  • 맑음순창군8.1℃
  • 맑음합천10.9℃
  • 구름많음대전11.2℃
  • 구름많음울릉도16.2℃
  • 맑음진도군7.2℃
  • 맑음고산12.7℃
  • 흐림파주7.6℃
  • 맑음보령8.2℃
  • 구름많음인제8.4℃
  • 맑음산청11.7℃
  • 구름많음동해17.1℃
  • 맑음전주10.7℃
  • 맑음밀양13.3℃
  • 맑음해남6.1℃
  • 맑음의령군10.3℃
  • 구름많음홍천8.8℃
  • 맑음통영13.8℃
  • 구름많음서산8.3℃
  • 구름많음양평10.0℃
  • 맑음함양군8.9℃
  • 구름많음봉화5.7℃
  • 맑음청송군6.3℃
  • 맑음순천8.8℃
  • 맑음장수6.5℃
  • 맑음구미15.6℃
  • 맑음고창군7.5℃
  • 구름많음상주14.3℃
  • 맑음남해13.1℃
  • 맑음영광군7.5℃
  • 맑음흑산도12.4℃
  • 구름많음추풍령12.8℃
  • 맑음양산시14.5℃
  • 맑음강진군8.4℃
  • 맑음안동11.1℃
  • 구름많음홍성8.2℃
  • 맑음부안8.9℃
  • 구름많음강릉16.8℃
  • 맑음장흥7.2℃
  • 맑음문경12.8℃
  • 맑음진주10.1℃
  • 흐림백령도11.2℃
  • 흐림서울13.4℃
  • 맑음남원8.9℃
  • 구름많음이천11.4℃
  • 흐림강화12.0℃
  • 구름많음금산8.3℃
  • 맑음부산17.6℃
  • 맑음정읍8.7℃
  • 구름많음천안8.2℃
  • 구름많음서청주8.2℃
  • 구름많음동두천9.6℃
  • 맑음여수15.5℃
  • 구름많음속초11.9℃
  • 맑음의성7.0℃
  • 맑음성산13.9℃
  • 구름많음제천6.6℃
  • 맑음광주12.2℃
  • 맑음대구16.9℃
  • 맑음고창7.1℃
  • 맑음서귀포13.8℃
  • 맑음영주11.0℃
  • 구름많음북춘천8.3℃
  • 구름많음영덕17.2℃
  • 맑음군산9.0℃
  • 구름많음정선군7.0℃
  • 구름많음수원10.1℃

대웅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140억 시리즈A 투자유치…"25년 IPO 목표"

이종화
기사승인 : 2021-02-25 16:15:46
▲ 아이엔테라퓨틱스 CI [대웅 제공]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가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키움인베스트먼트와 이앤벤처파트너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8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신한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도 투자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15년 노하우가 축적된 이온채널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재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비롯해 8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iN1011-N17'는 현재 호주에서 임상 1상의 단일용량상승시험(SAD)이 진행 중인데,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계열 진통제나 마약성 진통제 트라마돌보다 앞서는 효능을 전임상에서 입증한 바 있다. 현재 비마약성 진통제에 관심을 가진 글로벌 제약사 6곳으로부터 접촉을 요청받았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 재원을 바탕으로 iN1011-N17의 초기임상을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치해 임상 2상(PoC, Proof of Concept)을 마치고 글로벌 제약사에 라이센싱 후 2025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덕 아이엔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아이엔테라퓨틱스가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정밀도를 극대화시킨 이온채널 플랫폼에 모회사 대웅제약의 노하우와 전폭적인 지원을 더해 제약·바이오업계에 새로운 기준이 되는 혁신신약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지난 11월 AI 신약개발기업 디어젠과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고, 12월에는 포스텍 KIURI 연구단과도 iN1011-N17 개발에서 이온채널 플랫폼의 적격성 강화를 추진하는 연구개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