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원 영동에 쏟아진 폭설…1명 사망·94명 부상

  • 흐림보성군22.7℃
  • 흐림정읍23.9℃
  • 맑음동해28.7℃
  • 구름많음원주25.7℃
  • 구름많음정선군25.8℃
  • 흐림순천21.9℃
  • 흐림고산22.9℃
  • 구름많음추풍령23.3℃
  • 흐림광양시22.3℃
  • 흐림의령군23.1℃
  • 흐림남원22.8℃
  • 흐림임실22.5℃
  • 구름많음영천24.6℃
  • 흐림청주26.3℃
  • 맑음수원25.6℃
  • 맑음홍성26.8℃
  • 흐림대구24.7℃
  • 구름많음인제24.0℃
  • 흐림남해21.6℃
  • 구름많음양평24.7℃
  • 구름많음제천23.6℃
  • 맑음태백24.5℃
  • 흐림강진군23.2℃
  • 비여수21.5℃
  • 비창원21.6℃
  • 구름많음부여25.0℃
  • 흐림순창군23.1℃
  • 흐림포항24.6℃
  • 맑음봉화25.0℃
  • 흐림성산23.4℃
  • 맑음북강릉28.3℃
  • 흐림파주24.1℃
  • 맑음문경26.9℃
  • 구름많음충주25.6℃
  • 흐림거창23.0℃
  • 흐림경주시23.7℃
  • 구름많음동두천23.7℃
  • 구름많음금산24.5℃
  • 흐림고흥22.5℃
  • 흐림밀양24.2℃
  • 맑음백령도24.6℃
  • 맑음대관령22.0℃
  • 흐림함양군22.9℃
  • 흐림제주22.8℃
  • 흐림해남24.0℃
  • 흐림울산22.2℃
  • 맑음서산25.9℃
  • 흐림장흥23.3℃
  • 흐림거제20.8℃
  • 흐림완도23.2℃
  • 구름많음영주26.1℃
  • 흐림목포22.8℃
  • 구름많음홍천24.1℃
  • 흐림통영21.0℃
  • 비부산22.0℃
  • 흐림철원23.4℃
  • 구름많음인천24.2℃
  • 구름많음대전25.3℃
  • 흐림고창23.8℃
  • 구름많음보은25.2℃
  • 구름많음춘천24.8℃
  • 흐림구미24.9℃
  • 맑음안동26.1℃
  • 흐림영광군23.7℃
  • 구름많음영월25.1℃
  • 구름많음상주26.6℃
  • 구름많음북춘천24.2℃
  • 비북부산22.1℃
  • 맑음강릉28.6℃
  • 흐림양산시22.4℃
  • 맑음울진28.6℃
  • 구름많음영덕25.9℃
  • 흐림군산24.8℃
  • 맑음속초25.4℃
  • 흐림서귀포23.2℃
  • 흐림장수21.5℃
  • 흐림북창원22.7℃
  • 흐림김해시21.3℃
  • 흐림의성24.7℃
  • 흐림전주24.9℃
  • 흐림광주24.1℃
  • 흐림청송군25.1℃
  • 박무서울24.5℃
  • 흐림진도군23.6℃
  • 구름많음이천25.4℃
  • 구름많음세종24.9℃
  • 흐림부안24.8℃
  • 맑음천안24.9℃
  • 흐림산청23.1℃
  • 구름많음흑산도21.0℃
  • 구름많음서청주25.9℃
  • 구름많음보령24.7℃
  • 흐림합천23.2℃
  • 흐림고창군24.0℃
  • 구름많음울릉도22.2℃
  • 흐림진주23.1℃
  • 흐림강화24.2℃

강원 영동에 쏟아진 폭설…1명 사망·94명 부상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3-02 10:24:24
미시령에 눈 77.6㎝ 내려…진부령에도 68.6㎝
차량 수백 대 눈길에 갇혀…빵·생수·연료 등 지원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최대 70㎝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 지난 1일 고속도로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동해고속도로 노학1교 근덕방향의 모습. 눈 덮인 고속도로 위에 차량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고속도로 CCTV 캡처]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원 미시령에는 77.6㎝, 진부령에는 68.6㎝의 눈이 내렸다.

폭설로 인해 사고 소식도 이어졌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강원에서만 79건의 교통사고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면 행치령 터널 인근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운전자 A(51) 씨가 사고수습 중 후행차량에 충돌해 사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눈길 안전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람도 94명에 달했다.

동해고속도로는 전날 오후 4시 40분께부터 속초·북양양·하조대·양양IC 진출입이 통제됐다가 이날 오전 2시께 소통이 재개됐다. 눈길에 갇힌 수백 대의 차량을 위해 양양군은 빵·우유·생수 등 비상식량 1530인분을, 도로공사는 연료 320ℓ를 지원했다.

행안부는 강원도와 속초시·양양군에 빵과 우유, 핫팩, 담요 등 구호물품을 추가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고속도로 주유소와 편의점 등은 운영시간을 연장하도록 했다.

강원 태백 백산동 인근 눈사태로 영동선 백산~동백산역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이 구간을 지나는 열차 제1684누리호는 백산~문곡~동백산역으로 우회운행하고 있으며, 운행재개 일시는 정해지지 않았다.

제설작업에는 전국에서 인력 3995명과 장비 2893대, 제설재 1만5406t이 동원됐으며, 이 중 강원에는 인력 1233명, 장비 1091대, 제설재 4572t이 투입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