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시 학대피해아동에 1억 5000만 원 지원

  • 흐림세종22.3℃
  • 흐림속초24.9℃
  • 구름많음밀양31.1℃
  • 흐림영덕27.3℃
  • 흐림임실22.8℃
  • 흐림구미25.5℃
  • 구름많음포항32.1℃
  • 흐림영월21.4℃
  • 맑음부산29.0℃
  • 흐림강릉26.0℃
  • 흐림산청26.5℃
  • 천둥번개안동21.2℃
  • 흐림영천29.8℃
  • 구름많음광양시28.1℃
  • 구름많음제주28.8℃
  • 흐림고창군22.4℃
  • 흐림울진23.7℃
  • 흐림봉화21.0℃
  • 구름많음해남29.3℃
  • 구름많음창원28.7℃
  • 구름많음북부산29.2℃
  • 흐림함양군24.9℃
  • 흐림보령23.3℃
  • 흐림상주23.2℃
  • 흐림정읍21.8℃
  • 비북강릉24.8℃
  • 구름많음진주28.9℃
  • 흐림정선군22.5℃
  • 구름많음울산30.3℃
  • 흐림합천28.6℃
  • 비흑산도23.1℃
  • 흐림부여22.8℃
  • 흐림충주21.2℃
  • 흐림대관령19.7℃
  • 구름많음거제27.9℃
  • 흐림고흥28.5℃
  • 흐림동두천22.7℃
  • 흐림진도군27.6℃
  • 구름많음서귀포29.6℃
  • 흐림청송군23.4℃
  • 흐림천안23.2℃
  • 흐림홍천22.6℃
  • 구름많음양산시29.7℃
  • 흐림거창25.3℃
  • 구름많음의령군29.6℃
  • 구름많음경주시33.4℃
  • 흐림장흥28.2℃
  • 비청주23.7℃
  • 흐림영주20.9℃
  • 흐림문경22.5℃
  • 비인천22.6℃
  • 흐림여수27.4℃
  • 흐림남원23.3℃
  • 구름많음북창원29.4℃
  • 흐림강화23.1℃
  • 흐림파주22.7℃
  • 흐림서청주23.0℃
  • 흐림백령도22.3℃
  • 흐림양평21.7℃
  • 흐림원주22.1℃
  • 흐림장수22.8℃
  • 구름많음김해시29.1℃
  • 비대전22.7℃
  • 흐림순창군23.2℃
  • 구름많음울릉도24.9℃
  • 천둥번개서울22.1℃
  • 비홍성23.7℃
  • 흐림금산23.8℃
  • 흐림추풍령23.7℃
  • 구름많음완도31.4℃
  • 흐림순천27.0℃
  • 구름많음남해28.6℃
  • 흐림동해23.7℃
  • 흐림철원24.8℃
  • 흐림제천20.0℃
  • 흐림의성23.9℃
  • 비수원21.2℃
  • 구름많음통영28.4℃
  • 구름많음성산28.5℃
  • 흐림군산22.5℃
  • 흐림고창22.0℃
  • 흐림춘천23.0℃
  • 흐림강진군29.7℃
  • 비전주23.4℃
  • 구름많음대구30.4℃
  • 흐림영광군21.7℃
  • 흐림서산22.8℃
  • 흐림목포24.2℃
  • 흐림태백19.2℃
  • 흐림인제23.8℃
  • 흐림부안22.1℃
  • 비북춘천23.0℃
  • 비광주22.5℃
  • 흐림보성군28.6℃
  • 구름많음고산27.6℃
  • 흐림이천21.9℃
  • 흐림보은23.1℃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시 학대피해아동에 1억 5000만 원 지원

문영호
기사승인 : 2021-03-11 16:32:07
국제로타리 3750지구가 경기 수원시에 거주하는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비로 3년간 1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 2번째)과 국제로타리 3750지구 이정석 총재(왼쪽 2번째)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협약에 따라 국제로타리 3750지구는 올해 4000만 원, 2022년과 2023년 각각 55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이 국제로타리 3750지구에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 현황을 통보하면 3750지구가 치료기관에 치료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심리치료는 놀이치료, 미술치료, 언어치료 등으로 일정 기간 이뤄진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가 지원을 약속한 후원금은 학대 피해아동 157명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시는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학대피해 아동 등에 대한 심리치료 사업을 성실하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국제로타리 3750지구 이정석 총재, 박미연 차기 총재, 황창흠 차차기 총재 등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수원·평택·화성·오산·안산·안양·과천·의왕시)에서는 109개 클럽, 3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꾸준한 후원을 약속해주신 국제로타리 3750지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피해 아동들이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2016년 '수원시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같은 해 12월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팔달구 수원천로 347)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아동학대 여부 판단, 피해 아동·가족 상담,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을 하고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