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에도 하이트진로 쾌속 질주…테라 필두로 맥주 매출 12% ↑

  • 맑음보성군20.8℃
  • 맑음경주시19.7℃
  • 맑음추풍령18.3℃
  • 맑음안동16.6℃
  • 맑음부안21.2℃
  • 맑음전주23.0℃
  • 맑음흑산도20.5℃
  • 맑음제천18.3℃
  • 맑음청주22.0℃
  • 맑음완도22.9℃
  • 맑음목포21.3℃
  • 맑음구미20.0℃
  • 맑음창원20.7℃
  • 맑음영월19.0℃
  • 맑음양산시22.7℃
  • 맑음해남22.5℃
  • 맑음철원21.2℃
  • 맑음포항19.0℃
  • 맑음부여20.9℃
  • 맑음함양군19.8℃
  • 맑음남원20.1℃
  • 흐림제주19.4℃
  • 맑음합천19.6℃
  • 맑음광주22.6℃
  • 맑음인천22.5℃
  • 맑음남해18.8℃
  • 맑음강화21.3℃
  • 맑음장흥21.6℃
  • 맑음서울23.5℃
  • 맑음순창군20.8℃
  • 맑음여수18.9℃
  • 맑음거창18.7℃
  • 맑음상주19.9℃
  • 맑음진주19.9℃
  • 맑음거제18.9℃
  • 맑음영광군21.2℃
  • 맑음정선군16.3℃
  • 맑음영주17.9℃
  • 맑음대전21.6℃
  • 맑음원주21.5℃
  • 구름많음울릉도16.4℃
  • 맑음울산19.1℃
  • 맑음수원23.3℃
  • 맑음강릉19.8℃
  • 맑음산청18.8℃
  • 맑음통영20.0℃
  • 맑음인제16.5℃
  • 맑음대구20.1℃
  • 맑음영덕19.0℃
  • 맑음충주21.1℃
  • 맑음속초15.7℃
  • 맑음진도군22.2℃
  • 맑음이천21.7℃
  • 맑음춘천20.1℃
  • 구름많음성산19.3℃
  • 맑음세종21.3℃
  • 맑음북부산22.0℃
  • 맑음봉화16.8℃
  • 맑음고창군21.4℃
  • 맑음금산18.6℃
  • 맑음백령도19.9℃
  • 맑음임실19.9℃
  • 맑음김해시21.5℃
  • 맑음양평20.8℃
  • 맑음문경18.8℃
  • 맑음북춘천20.3℃
  • 맑음보은19.3℃
  • 맑음천안20.9℃
  • 맑음고흥22.3℃
  • 맑음의성18.3℃
  • 맑음북강릉20.4℃
  • 맑음홍천19.9℃
  • 맑음파주21.5℃
  • 맑음순천20.0℃
  • 맑음대관령19.2℃
  • 맑음울진17.8℃
  • 맑음서청주20.7℃
  • 맑음정읍21.6℃
  • 맑음고산19.4℃
  • 맑음동두천23.6℃
  • 흐림서귀포20.0℃
  • 맑음의령군19.9℃
  • 맑음서산22.3℃
  • 맑음태백19.2℃
  • 맑음밀양20.4℃
  • 맑음영천18.8℃
  • 맑음광양시21.7℃
  • 맑음고창21.4℃
  • 맑음강진군21.1℃
  • 맑음부산20.5℃
  • 맑음보령23.2℃
  • 맑음북창원21.3℃
  • 맑음청송군15.3℃
  • 맑음군산19.6℃
  • 박무홍성21.7℃
  • 맑음장수18.0℃
  • 맑음동해17.5℃

코로나에도 하이트진로 쾌속 질주…테라 필두로 맥주 매출 12% ↑

이종화
기사승인 : 2021-03-12 10:15:05
테라는 유흥 시장 78%, 가정 시장 120% 이상 성장
▲ 테라 제품 이미지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코로나19로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도 테라를 필두로 맥주 부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해 맥주 부문 전체 판매량이 2019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특히 테라 판매량이 105% 이상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류 시장 자체가 크게 위축됐지만, 하이트진로는 가정 시장 23% 이상 등 전반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사회적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등 코로나19 타격을 직접 받은 유흥 시장 판매는 전체 시장 규모가 자체가 축소돼 약 4% 정도 하락했지만, 유흥의 주요 제품인 유흥 중병(500ml)의 판매는 2019년 대비 약 25% 상승했다.

이 중 테라는 어려운 유흥 시장 상황에도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2019년 대비 78% 판매량이 증가했다. 수도권, 핵심 상권은 물론 지방 상권의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띈다. 테라 유흥 중병(500ml) 기준 강원/충청 지역은 2019년 대비 87.9% 나 성장했으며, 부산, 울산 등의 지역 역시 85.2% 성장률을 기록했다.

가정 시장 역시, 홈술 문화 확산에 힘입어 23% 이상 판매가 증가했다. 120% 성장률을 기록한 테라는 가정 시장으로 대세감을 확산했다. 가정 시장은 수입맥주, 와인 등 다양한 주종과 브랜드 경쟁이 치열한 점을 감안해 보면 더욱 값진 성과다. 시장 점유율 역시 성장세를 유지, 경쟁 브랜드의 지속적인 하락 추세와 대비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19 라는 변수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도 테라를 필두로 맥주 부문 전체가 성장했으며, 그 중 테라가 유흥 시장 78%, 가정 시장 120% 이상의 의미 있는 성장을 거뒀다"며 "수도권, 주요 상권 중에서 지방 상권과 가정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여세를 몰아, 올해 시장 회복을 기점으로 맥주 시장 1위 탈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