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맥도날드, 코로나에도 매출 9%↑…맥딜리버리 37%↑

  • 맑음영덕14.8℃
  • 구름많음정읍12.5℃
  • 맑음보성군15.8℃
  • 흐림영광군11.5℃
  • 구름많음양평16.8℃
  • 맑음태백10.7℃
  • 맑음거창14.0℃
  • 맑음금산14.6℃
  • 맑음광양시16.7℃
  • 구름많음강진군14.0℃
  • 맑음창원17.1℃
  • 맑음여수16.6℃
  • 맑음충주13.6℃
  • 맑음고산14.4℃
  • 맑음울산14.9℃
  • 구름많음고창11.2℃
  • 맑음영주18.7℃
  • 구름많음동두천14.3℃
  • 맑음춘천14.2℃
  • 맑음밀양16.8℃
  • 구름많음흑산도12.1℃
  • 맑음인제13.4℃
  • 맑음거제16.9℃
  • 맑음청송군11.9℃
  • 구름많음인천14.1℃
  • 구름많음부안13.9℃
  • 맑음울릉도16.2℃
  • 맑음영월14.2℃
  • 맑음제천15.9℃
  • 맑음의령군15.4℃
  • 구름많음수원14.4℃
  • 맑음정선군12.7℃
  • 구름많음순천16.1℃
  • 맑음추풍령16.2℃
  • 구름많음백령도10.9℃
  • 맑음진주14.6℃
  • 맑음문경19.3℃
  • 맑음대관령9.8℃
  • 맑음고흥14.0℃
  • 구름많음부여14.0℃
  • 맑음전주14.4℃
  • 맑음북강릉15.4℃
  • 맑음북춘천13.3℃
  • 맑음상주18.2℃
  • 맑음양산시15.9℃
  • 구름많음순창군14.0℃
  • 맑음영천14.2℃
  • 맑음경주시15.2℃
  • 구름많음군산12.8℃
  • 구름많음장흥13.0℃
  • 구름많음홍천15.4℃
  • 맑음강릉17.2℃
  • 구름많음강화13.3℃
  • 맑음임실12.7℃
  • 구름많음철원16.2℃
  • 맑음부산16.4℃
  • 구름많음광주16.4℃
  • 맑음울진14.3℃
  • 구름많음천안14.8℃
  • 구름많음목포13.7℃
  • 구름많음서울16.1℃
  • 맑음포항19.1℃
  • 구름많음완도14.2℃
  • 맑음남원14.6℃
  • 맑음남해18.4℃
  • 구름많음보령14.0℃
  • 구름많음고창군11.2℃
  • 맑음함양군15.4℃
  • 구름많음서청주15.8℃
  • 맑음통영15.7℃
  • 구름많음파주11.3℃
  • 맑음대구18.5℃
  • 맑음안동17.1℃
  • 맑음북부산15.7℃
  • 맑음보은13.7℃
  • 구름많음서귀포16.3℃
  • 구름많음진도군10.9℃
  • 구름많음서산13.0℃
  • 맑음봉화10.4℃
  • 구름많음해남12.2℃
  • 맑음대전16.1℃
  • 맑음동해15.2℃
  • 맑음구미18.7℃
  • 맑음북창원18.4℃
  • 구름많음이천16.4℃
  • 맑음제주14.5℃
  • 맑음의성13.1℃
  • 구름많음세종15.3℃
  • 구름많음홍성13.5℃
  • 맑음속초13.6℃
  • 맑음성산13.9℃
  • 구름많음청주17.6℃
  • 구름많음원주15.8℃
  • 맑음산청15.1℃
  • 맑음장수11.6℃
  • 맑음김해시16.9℃
  • 맑음합천18.5℃

한국맥도날드, 코로나에도 매출 9%↑…맥딜리버리 37%↑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3-16 10:08:46
마티네즈 대표 "작년에 이어 올해 약 500명의 정규직 채용" 한국맥도날드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도 선방했다. 가맹점을 제외한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비대면 수요가 늘면서 맥딜리버리 매출은 37% 급증했다.

▲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1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컨퍼런스 영상을 통해 지난해 매출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16일 취임 1주년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마티네즈 대표는 "한국맥도날드와 가맹점을 합친 전체 매출은 지난해 9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 성장했다"며 "가맹점을 제외한 한국맥도날드만의 매출은 79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베스트 버거'를 출시한 직후 1개월간 버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증가했다"며 "출시 사흘 만에 '맥도날드가 맛있어졌다'는 고객의 SNS 게시물이 약 1만 건에 달했고 출시 후 4~12월 전체 버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제품인 '빅맥'은 지난해 2000만 개 이상 팔렸다. 1분에 약 40개꼴로 판매된 셈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이 늘면서 맥드라이브와 맥딜리버리 매출도 각각 23%, 37% 증가했다. 지난해 약 4300만 대의 차량이 맥드라이브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티네즈 대표는 "올해 맥드라이브의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 2대의 차량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탠덤 드라이브 스루를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라며 "맥딜리버리에 특화된 메뉴도 추가해 더 큰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 채널에 대한 선제 투자 덕분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응이 가능했다"고 부연했다.

▲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1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컨퍼런스 영상을 통해 지난해 드라이브 스루 및 딜리버리 매출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마티네즈 대표는 일자리 부문에 대해서는 "지난해에는 한국맥도날드가 1988년 진출 이래 가장 많은 정규직을 채용한 해"라며 "530명의 정규직을 추가 채용했고 전년 대비 정규직 전환율을 3.4배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대규모 채용에 이어 올해도 양질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5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하는 등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열린 채용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구현 캠페인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